00:00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조 찬반 투표가 진행 중인데요.
00:06삼성전자 비반도체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3대 노조가 법원에 투표 중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에 나섭니다.
00:13법원으로 가보겠습니다.
00:16오늘 날씨도 저희를 축하해주고 응원해주는 것 같습니다.
00:26안녕하십니까.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위원장 박재용입니다.
00:33오늘 가처분 신청 관련 전 배경에 대해서 간략하게 브리핑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40하나, 조합에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대표노조는 소수노조의 평등급과 투표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00:50이에 우리 동행은 모든 사력을 다해 불합리를 개선할 것이다.
00:55하나, 우리 동행은 이번 잠정 합의안 내에 소외된 DX 부분의 조합원을 위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고 쟁취하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01:07하나, 우리 동행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위상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01:17여러분, 상생과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할 노동조합의 앞뒤과 다른 행보는 민주적 절차를 훼손하고 독선을 우선하는 기만 행위에 가깝습니다.
01:29이번 임금교섭에서 치러진 졸속 합의는 원삼성이라는 경영진의 기치를 조합 스스로가 포기한 것입니다.
01:40잘못된 결정이라 하더라도 교섭대표노조의 결정에 따르면 된다는 대표조합과 회사의 합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01:49우리가 성과에 따른 보상을 탐내는 것이 아닙니다.
01:54적어도 같은 울타리에서는 모든 것이 공정하고 불합리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02:03조합은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세우는 것이 최우선의 역할입니다.
02:08조합은 모든 직원이 합심하여 하나의 방향으로 나가고 회사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그 역할입니다.
02:16우리는 직무제설계를 비롯해 불합리하게 처리된 의사제도와 일반적인 의사결정
02:24용과 불합리하게 처리됩니다.
02:24그리고
02:24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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