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부터
00:02아이 갖는 거에 적극적이 됐었다고 하셨죠?
00:06네
00:07아마 그때부터
00:09이 모든 일이 시작된 것 같아요
00:12네?
00:24의뢰인의 남편에게
00:26홀어머니의 착한 아들로 살아야 하는 건
00:31일종의 족쇄였습니다
00:36그리고 어머니의 죽음으로
00:39자신을 올감해던 그 족쇄가
00:43풀렸던 거죠
00:44웃어 웃어
00:45웃는 거야 웃는 거야 지금
00:46이제 대놓고 그냥
00:48엄마가
00:49엄마 신경 안 써도 되니까 이제
00:51그렇지
00:57나
00:58이제 너랑 행복해질 거야
01:02엄마 죽고 나자마자
01:04야
01:04미친 저이씨
01:06어머니가 돌아가신 거랑
01:08지금 이 일이 무슨 상관이죠?
01:13아이를 가지려고
01:16진우 씨를 일부러 소영 씨한테 붙인 것 같아요
01:23네?
01:28그냥 다 말씀드릴게요
01:37둘 중에 누구의 아이던
01:39소영 씨가 아이를 낳으면
01:43은호 씨는 소영 씨랑
01:45이혼하고
01:47양육권을 가져와서
01:48자기들끼리 아이를 키우면서
01:50그 둘이 가정을
01:52꾸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01:57아
01:58아
02:00아
02:02아
02:05아
02:06진격적이다
02:07이게 뭐야
02:08와 이거 오늘 도파민
02:10우와
02:11저 남자 입장에서는
02:13대림 온 거야
02:14역대급이야 오늘
02:16와
02:17진우 씨
02:19진우 씨의 애가 갖고 싶은 거
02:20자기의 몸으로는 낳을 수 없으니
02:23우와
02:24아내가 대림 온 거였던 거야
02:26말도 안 돼
02:27처단의 나쁜 놈
02:29자기 아내를
02:30그냥 단지
02:32애 낳는 용도의 어떤 도구로 써버리고
02:35버릴려
02:36애를 낳으면
02:37이 파텐더랑 같이 세 시도만 살고
02:40아내는 버려버리고
02:43인큐베이터로 만들어버려
02:44아내라고 생각을 안 하고
02:45이 내가 결혼한 이 아내를 그냥
02:48인큐베이터
02:49어
02:50그렇게 생각해
02:51내 몸엔 자궁하라
02:52자궁이 없어
02:53나를 없으니까
02:53어
02:54야 이 미친
02:54와 나 지금
02:55사태가 바람 폈으니까
02:57양육건도 내가 가져올 수 있고
02:58야 이거
02:59여러 가지로
02:59호러요 호러
03:00이게
03:01이게 이들의 의도라 갑니다
03:02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악해질 수 있는 거예요
03:05사실 이거 극단적이긴 하지만
03:17극단적이긴 한데
03:18그래서 나머지 사람들을 다
03:19피해자가 생겼어요
03:20다 기만하고
03:21막 이런 계획들이 너무 소름끼쳐요
03:23본인의 욕심을
03:24채우기 위해서
03:25한 사람을 완전히 그냥
03:27저 아내 인생은 없을 텐데
03:28도구로 만들어버려
03:29그렇지
03:30남편의 동성친구도 믿지는 못하겠는데
03:35지금 너무 무섭잖아요
03:36이 아내분은 너무 비참한 지금
03:39존재가 되어버렸어요
03:44진짜 괜찮겠어?
03:46네가 그랬었지
03:48우리한테 부족한 건 딱 하나
03:51아이라고
03:55아이 낳으면
03:57내가 양육건 가져올게
04:00그럼 우리 같이
04:03이민 가자
04:04진짜 못됐다 이거는
04:07소용 씨는 무슨 죄야
04:09그니까요
04:13근데
04:15내가 아무리 약을 먹고 그래도
04:17그 여자랑은 잘 못하겠어
04:20병원에서도 내 정자 수가 좀 적고
04:23좀 약하대
04:25시험관도 잘 안되고
04:27넌
04:28비위도 강하잖아
04:31비위도 강하잖아
04:33비위도 강하잖아
04:34비위도 강하잖아
04:35비위도 강하잖아
04:36비위도 강하잖아
04:36야 그 여자를 자기 왕론 연회보고
04:37진짜 공포야 공포
04:39완전 공포야
04:43이거 그 여자 베란일이거든?
04:45내가 그 여자 뭐 좋아하는지
04:48뭐이 약한지 다 알려줄게
04:50넌 걱정하지마
04:52넌
04:52넌
04:53그 여자는
04: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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