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희가 만나보는 게 맞습니다.
00:02아, 그래?
00:02네.
00:03아, 사랑해.
00:08얘기를 하기 전에 저희가 몇 가지만 여쭤볼 게 있는데 좀 가능하겠습니까?
00:15저희한테 이제 말씀을 하셨을 때
00:17아드님이 혼자 집을 나가서 없어졌다고 했었잖아요.
00:23아드님이 진짜 그냥 스스로 나간 게 맞는가요?
00:28말씀을 좀 해 주시죠.
00:31듣기로는 엄마가 이제 나가라고 해서 쫓겨났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00:40쫓아낼 적이 없어요.
00:46그렇게까지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00:51일단은 본인을 쫓아낼 적이 없다고 말씀하시고
00:56근데 내가 통장을 주면서 네가 앞으로 책임지고 사라.
01:02그 소리를 했어요.
01:05자립을 권했다.
01:09아들 입장에서는 엄마가 나가라고 한 게 맞네요.
01:15그런가 봐요.
01:16네.
01:17안 된 말씀이지만
01:20어머님이 혹시 아는 몽둥이로 부르실 정도로 이렇게 때렸다거나
01:25혹시 뭐 칼을 들고 위협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01:30미치겠네.
01:32절대 칼 들고 저기 앉아보놨고요.
01:38몽둥이가 부르실 정도는 아니고
01:40저도
01:41또 왜 말까
01:42게임하고 이럴 때
01:44제가 좀 때리긴 했어요.
01:48또 지 아빠 저기를 뭐 해볼까 봐
01:51그러니까
01:53근데
01:53제 행동에 비하면
01:55그렇게 엄하게는 안 했다고
01:57그거 이제 엄마의 입장이고
02:01그러니까 훈육 차원에서 좀 때렸다.
02:03근데 그 체벌 수위가
02:05아들 언니 입장에서는
02:07그냥
02:09체벌로 느끼는 것보다는
02:10굉장히 수위가 높게 느낀 것 같아요.
02:14그냥 올바르게 키우고 싶었어요.
02:22아
02:23아 근데 이제 진짜 진짜 이제 두꺼운 얘기인데
02:30그러면 그
02:32어머님이 이제 실종 신고를 했었잖아요.
02:36실종 신고하고 나서
02:37그 뒤로
02:38한 번도 아들하고 연락을 한 적이 없었던 거는 맞아요?
02:43실종 신고하고
02:44경찰서에서 통화 잠깐
02:47바꿔줘서
02:48해보라고
02:49통화 몇 마디 안 했는데
02:51제가 끊었어요.
02:52근데 이런 얘기를 저기 처음에는 안 하셔가지고 지금
02:55통화를 하신 적이 있으시네요.
02:58지금 사실은 질문을 한 게 보면
03:00처음에 들었던 내용하고
03:02다른 것들만 다 질문을 드리는 거거든요.
03:06통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03:07잠깐이라도
03:08만약에 아들이 이제 통화가 된 거면
03:11사실은 실종 신고를 풀어야 되잖아요.
03:13안 풀었어요.
03:15그러니까
03:15연락이 안 돼서
03:17그냥 놔뒀어요.
03:19제가 찾을 길이 없으니까
03:21또 어디선가 걸리면 연락이 오지 않을까
03:25다시 그런 생각이 있었어요.
03:28그냥 놔뒀다.
03:29일단 뭐 저희가
03:31어머님이 이제 보험 사기 사건에 대해서도 좀 자세하게 들었습니다.
03:36자 이제 더 무거운 얘기가 이제 나옵니다.
03:41그게 지금도 잠자다가도 억울한데
03:44억울하시다고요?
03:45네.
03:45아들 찾으려고 너무 답답해서
03:49보험회사에다
03:49실종 상호 받고
03:52보험금 청구를 또 해봤었어요.
03:56답답하다고 보험금을 청구하는 게
03:58무슨 말이죠?
04:00네.
04:01그 사실대로 얘기를 했어요.
04:03제가 보험금을 타려고 하는 게 아니라
04:05아이를 찾을 방법이 없다.
04:08보험금보다 애를 찾아주면 고맙겠다라고 했어요.
04:12근데 거기서 그렇게
04:14어떻게
04:16보험사기로 신고해가지고
04:20이런 건가?
04:22보험사에 사망신고해서 보험금을 청구했잖아요.
04:25그럼 보험사에서
04:27검증을 거치잖아요.
04:29근데 여기 살아있구만요.
04:31이렇게라도 해서
04:33이렇게 해서 찾을 수 있나
04:34그런 식으로
04:36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04:37맞습니다.
04:38맞아요.
04:38딱 그렇게 말씀하신다고요.
04:40실종 선거를 받으면
04:42보험사에서 이제 청구를 했을 때
04:43찾기 위해서
04:45조사를 할 거다.
04:46찾기 위에는 꾀를 쓴 거다.
04:48그렇죠.
04:49그러면 그걸 통해서 생사든지
04:51아니면 아들 거처라도 알아주지 않겠나
04:54라는 생각에
04:55했다고는 하더라고요.
04:57근데 보험회사가 이렇게 해줘요?
05:00아니요.
05:01아니라고 하시잖아요.
05:03이게 안 되죠.
05:05이게 참 어떻게 해야 되죠.
05:07누구 편을 든다는 게 아니라
05:10너무 복잡하네요.
05:11시청자 여러분.
05:13재판을 하는데
05:15나는 너무 좋아했지.
05:17아들 징인을 세운다 그러면
05:19100% 안양했지.
05:22애가 안 오니까
05:23징인을 나오게 한 번만 더 해달라고 했는데
05:27법원에서 전화 왔는데
05:28애를 강제 구형 시킨다고 하니까
05:30강제 구형 시킨다 소리가
05:32강제 구속 시킨다는 걸로
05:34착각해가지고
05:35발행을 끝내겠다고 끝내겠다고 했는데
05:38아, 오원 사기다.
05:41그래서 억울하게
05:43옥살이도 하게 됐어요.
05:52범죄 사실.
05:54의뢰인은 아들과 통화로 사망하지 않음을 인지했다.
05:58이후 아들 실종 선고 후
06:01사망보험금 1억 7,533만 원을 청구했으나
06:04지급 거절당했다.
06:07판단 및 결정.
06:09의뢰인은 아들 가출 신고 후
06:11종신보험 수익자를 자신으로 변경하고
06:15종신보험을 추가 계약했다.
06:17아들을 찾기 위해 사망보험금을 청구했다고 볼 수 없으며
06:21실종 선고 제도를 이용한 범행 수법 등
06:24여러 조건을 종합하여
06:26징역형에 정한다.
06:28아, 저게 나오네요.
06:29저게.
06:30본인으로 변경을 했고
06:33추가로 계약했네.
06:35이거는
06:37죄로 인정이
06:39된 거 아닙니까?
06:40그렇죠.
06:41그러니까 판결문의 내용을 보면
06:43가출 신고 이후에
06:45어머님이 새로운 보험도 또 들어요.
06:48그리고 이 보험금을 타는 사람을 수익자라고 하는데
06:52수익자를 자기로 바꿔요.
06:53자기로 바꿨죠.
06:54딱 나오잖아요.
06:55본인으로 바꿨다고.
06:57그렇죠. 그런 것도 있었고
06:59아들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07:02그런 사실을 다 숨기고
07:03사망선고까지 받았고
07:05선고가 나오자마자
07:07보험금을 청구했다는 거죠.
07:10그러니까 사기의 고의가 있다라고
07:12판단을 한 거죠.
07:14근데
07:14이게
07:19지금까지
07:19우리 100회 이상 하면서
07:22가장
07:24쇼킹해요.
07:24충격적이에요, 진짜.
07:30야, 이거 탐정분들도 많이 좀 복잡하셨겠는데
07:37하느님하고는
07:40만나기가 좀 어려울 것 같아요.
07:41아무튼
07:41만나기가 좀 어려울 것 같아요.
07:45만나러서가 전혀 없어요.
07:54뭐 직장은 잘 다니나요?
07:57결혼하냐?
07:59어디쯤
08:01서울에 살아요.
08:03지금 현재로서는
08:05알리는 거에 대해서도 조금
08:07꺼려하셨던 것 같아서
08:09일단은 제일 궁금하셨던 부분이
08:11생사확인이었으니까
08:13잘 살아계세요.
08:15그리고 잘 지내고 계시고
08:16응?
08:18심해요.
08:21저를 내가 어떻게 키우는지 저도 알면서
08:25하...
08:28하...
08:32하...
08:34하...
08:44하...
08:46이제는 저도
08:48마음 좀 적고 내려올래요.
08:54하...
08:56하...
08:57하...
08:57하...
08:58하...
08:58내 인생이 왜 이렇게 불쌍한지 모르겠는데
09:01하...
09:04하...
09:04하...
09:05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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