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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세x김원훈 동생들의 격한 환영인사
인도로 가는 걸리버 여행기(?)
최홍만이 의자 들게 된 사연은?

#걸리버여행기 #최홍만 #조진세 #김원훈 #마카오 #여행

걸리버 여행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2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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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웅만 씨 생각하고 사실은 기획을 좀 했었어요.
00:03걸리버 여행기라고.
00:05딱 이름 좋죠?
00:07좋아요.
00:09혼자 당가잖아요.
00:10그렇죠.
00:11혼자 당가고 별로 안 좋아해요.
00:12아 왜요?
00:13항상 누나 한 명 정도 같이 가는 거 좋아해요 항상.
00:16남자 말고요.
00:19여행 가는데 남자랑 가요?
00:22남자 당가야 되잖아요, 그렇죠?
00:23그렇죠, 남자 당가야죠.
00:25어느님?
00:26응.
00:26내가 본 연애 중에서 제일 불편함이 없었고
00:30제가 나를 엄청 잘 끄집어내요, 금방.
00:33은근슬 약올린 게 많아요.
00:35진세는 어땠어요?
00:36진세는 뭐 똑같죠?
00:39재밌더라고요.
00:40기분 안 나쁘더라고요, 예를 들면.
00:47해외 여행을 많이 가보셨을려나?
00:49너 모르겠어?
00:50이제 여행 스타일 같은 걸 좀 물어봐야 되잖아.
00:53또 쉬실 때 많이 가...
00:54어이구!
00:55어이구!
00:55안녕!
00:56형님!
00:57형님 오셨습니까?
00:58노타임 높이!
01:00어 형님!
01:01형님!
01:02형님 오셨습니까?
01:03형님 오셨습니까?
01:06형님 오셨습니까?
01:07형님 오셨습니까?
01:08뭐야 이거 같아?
01:08사실 왜 이래?
01:09그럼 저 여행을 진세랑 저랑
01:12홍만이 형이랑 딱 3시만 가는 거예요?
01:14우와!
01:15진짜?
01:16사실 저희는 그렇게 연이 깊지는 않거든요?
01:19엄청 깊지 않아요.
01:20근데 그건 있어요.
01:21홍만이 형이 그래도 방송을 조금 쉬다가 다시 복귀하셨잖아요.
01:24거기에 이제 신호탄이 숏박스였어요.
01:28야 채소 사왔니?
01:29어 여기 여기.
01:30야 나 이 정도는 아니야.
01:32형 입 바른 자아가 그냥 얼굴이 커서 그런 거지.
01:34되게 졸음 대잔치 대부분이잖아요.
01:36진짜 졸음할 게 너무 많아요.
01:38다시 남볼 사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렇게 하는데.
01:41너네 이거 오버한다 오늘?
01:43간만에 봐가지고 진짜.
01:44알겠어요.
01:45형 키가 좀 더 컸네.
01:46형님.
01:47아니 형님 근데 가방이.
01:49왜 왜 왜 왜.
01:50왜 왜 왜.
01:51귀엽잖아 왜.
01:52아니 이불을 들고 오시면.
01:53아 잠깐만 이게.
01:53진짜 야.
01:55아니 형님 이거.
01:56어디서 구하신 거예요 이거.
01:58아우 좋네 이쁘잖아.
01:59힐링도 잔뜩 들고 다녔는데.
02:01형님 이 힐링들은 뭐예요?
02:04안 해도 잔뜩 있어.
02:06형님.
02:07피페엘이죠.
02:08뭐 받았어요.
02:08피페엘이지.
02:09뭐 받은 거예요?
02:10이거 얼마 받았어요.
02:12어?
02:12뭐 해도 되노 거니 아니.
02:14형 받았으면 티 큰 거 좀 사요.
02:16티가 너무 항상 타이트예요 형.
02:17우리한테 안 줘도 되니까 형.
02:19아니 받은 만큼.
02:20우리 그만큼 여기서 쓰면 되는 거야.
02:23만약에 가는 여행지에 조금 더 좋은 호텔을.
02:26그렇지.
02:26또 모르는 거 같아.
02:28뭐든지 하나 해서 열심히 하라고.
02:30아 근데 형님 이거 귀여워.
02:31귀엽긴 해요.
02:32어 귀엽잖아.
02:33내가 이런 내 취향이잖아.
02:34돌리버 여행기 돌리버 여행기 돌리버 여행기 돌리버 여행기.
02:40음료 음료.
02:41아 감사합니다.
02:42아 지금 목이 발라가지고.
02:43형 쏘리 짜 해주시면 어떻게 해 형님한테 이거?
02:47아 형님.
02:48아 나 모기 같아 모기.
02:49아니.
02:50아 맛있네 사랑해.
02:52아 좋아.
02:52여행 시합 말고는 한 번도 가보신 적이 없는 거예요?
02:56특별히 놀러 가고 이런 적은 거의 어릴 때 말고는 없었던 것 같아요.
02:59와 추억이 없어.
03:01항상 시합 때문에 갔었고 운동 때문에 갔었지.
03:04그럼 어느 나라 가보셨어요?
03:05난 웬만하면 다 가봤긴 했는데.
03:07의외로 아시아 쪽으로 많이 안 갔던 것 같아.
03:09아오.
03:10멀리 가야 뭐 터끼 정도?
03:12형은 진짜 가보고 싶은 나라는 어디예요?
03:14일단 나는 개연적으로 맛있는데 맛있는 음식들이 있는 것 같고.
03:18형이 약간 맛집 스타일이구나.
03:21음식이 안 맞으면 피곤하잖아.
03:23그쵸.
03:23예를 들자면 내가 옛날에 인도로 간 적이 있어.
03:26한 달 넘게 좀 있었는데
03:27몸무게가 12kg.
03:2812kg 넘게 빠진 것 같아.
03:30아 진짜요?
03:30음식이 안 맞았고.
03:32그리고 또 원하시는 이제 니즈가 있으세요?
03:35좀 깔끔한데.
03:36깔끔.
03:37깔끔도 딱 좋아.
03:38딱 맞아 딱 맞아.
03:39음식도 마찬가지.
03:40간 냄새 좀.
03:41틀어난 것도 잘 못 먹거든요.
03:42생긴 거와 다르게.
03:43와 근데 되게 좋다.
03:45지금까지 저희가 합이 좋아요.
03:46지금까지 저희가 정한 나라랑 딱 딱 맞아요 지금.
03:49저희가 정한 나라는 바로 인도 2탄입니다.
03:52전화!
03:54아 여기 여기.
03:55겟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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