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평택을은 여야 후보 3명 3파전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05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과거 보좌진 폭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상대 후보들 일제히 사퇴를 요구했고
00:10김 후보 과장된 측면이 있다면서도 사과했습니다.
00:15이솔 기자입니다.
00:17오늘 발표된 경기 평택을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00:21김용남 25.5%, 유의동 22.4%, 조국 29.3%, 3명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00:32또 다른 조사에서는 김용남 31%, 유의동 17%, 조국 27%로 김 후보와 조 후보 혼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00:43엎치락뒤치락 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보좌진 폭행 의혹이 이뤘습니다.
00:49지난 2015년 김 후보가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던 시절 비서관에 정강의를 걷어찼다는 폭로가 다시 불거진 겁니다.
00:59김 후보는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했지만
01:02화를 냈던 건 틀림없는 사실인데 그거를 폭행을 했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다소 간의 사실관계에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01:13경쟁 후보들은 일제히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01:16유 후보는 SNS에 보좌진 출신으로서 더욱 분노한다며 지금이라도 사퇴하라고 했고 조 후보 측은 까도 까도 의혹이 나온다며 공세를 폈습니다.
01:28정강의를 걷어차는 것 정도는 폭행이라 할 수 없는 뼛속까지 검사입니다.
01:36김용남 후보는 지금 당장 후보 사퇴를 선언하십시오.
01:42김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과거 성과를 내야 한다는 중압감에 동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01:48이후 여하를 막론하고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01:52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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