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동 마늘갈비, 그거 꼭 먹어야 되는 메뉴고
00:04또 다른 메뉴도 추천해 주실 게 있을까요?
00:06네, 저희 안동식 빨간물냉면이 있으시고요.
00:09빨간물냉면?
00:10네, 맞습니다.
00:12안동식회를 곁들여서 냉면 육수와 같이 배합해서 만들었습니다.
00:16거기에 저희 앞치맛살을 이용한
00:19한우 앞치맛살 육회까지 곁들이시면 좋습니다.
00:21그러면 동매 셰프님 맛있는 음식 준비해 주시면
00:24저희가 또 맛있게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38여러분, 구성 한번 보세요.
00:41와...
00:41반찬도 다 하나하나 너무 맛있게 나온다.
00:44그리고 이 색깔의 조합이 너무 좋네요.
00:46우선 그리고 이게...
00:50마늘을 이렇게 많이 올려주시네.
00:52고기만 딱 먹는 거다 건강하게 마늘과 같이 곁에 있는 자체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00:57맞아요.
00:58오늘 뽀뽀는 글렀네.
01:01우리 바로 뭐 구워볼까요?
01:02동네 셰프님이 구워주시나 보다.
01:05직접 구워주시나요, 셰프님?
01:06네, 맞습니다.
01:07작전을 생각합니다.
01:08아니 근데 동네 셰프님 위에 이렇게 마늘이 소복하잖아요.
01:11네.
01:11그러면 안동식 마늘, 한우, 갈비이기 때문에 이 마늘이 포인트인 거죠, 이 양념에 일단?
01:16네, 맞습니다.
01:16안동 지역에서는 갈비를 즉석에서 버무려가지고 마늘이랑 같이 드시는 거예요.
01:21주물록처럼?
01:22네, 맞습니다.
01:22맛있게 잘 굽는 팁 같은 게 있을까요?
01:26금방금방 타기 때문에 자주 뒤집어주시는 게 좋거든요.
01:30소고기가 아주 무찌지컷 맛이 날 것 같아요.
01:33첫 점은 양념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여러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01:38와, 잘 먹겠습니다.
01:40와, 이 마늘 향이 너무나.
01:45이거 이거 해야 돼, 이거 이거.
01:47이렇게?
01:50와, 진짜 맛있다.
01:57마지막으로 이것만.
01:58아, 마늘!
01:58네.
01:59아, 마늘에 또 그렇게 올려먹는 거예요?
02:00네, 맞습니다. 여기 절여진 마늘 같이 올려주시면 좋습니다.
02:04마늘이랑 한번.
02:05맛있게 드세요.
02:06감사합니다.
02:06맛있게 드세요.
02:07감사합니다.
02:08마늘이랑 먹어봤습니다.
02:10마늘이랑 먹어봤습니다.
02:12음!
02:12자, 이거 먹으면.
02:13음!
02:14갈비가 진짜.
02:15저는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는데요?
02:17아, 그냥 아무것도 안 찍어도 맛있는데?
02:18마늘을 얹어주셨잖아요.
02:20그게 진짜 킥이네요, 진짜.
02:22그거 너무 맛있다.
02:23누구라도 맛없다고 하기 좀 힘든 그런.
02:26진짜 약간의 단맛이 있으면서 마늘의 그 향이 있고.
02:30그거 있죠?
02:31진짜 이게 남녀요소.
02:32그거 말고도 다른 반찬도 진짜 좋거든요?
02:35고기랑 한번 곁들여서 먹어봐야 될 것 같아요.
02:45음!
02:46음!
02:46음!
02:48이 조합!
02:49미쳤습니다.
02:52이 열묻장아찌가 입을 한번 싹 개운하게 정리를 해줘서.
02:58열묻장아찌도 하는구나.
03:00무생채 약간 올리고.
03:02저는 약간 이 조합으로.
03:03음!
03:04그러면 돼지고기 보쌈 아니예요?
03:06음!
03:06멍시다!
03:07아, 맛있을 것 같아.
03:10아!
03:12아!
03:14자, 됐어.
03:16음!
03:18음!
03:19이 조합 너무 좋다.
03:21음!
03:22그리고 육향이 좀 약하거나 아니면은 양념이 조금 밸런스가 안 맞으면은 쌈이랑 같이 먹으면은 쌈 맛은 묻히거든요, 고기맛이.
03:31그러니까 전혀 안 묻혀요.
03:32와, 뚫고 나오네요.
03:33반찬이 너무 맛있으니까 그냥 무조건 다 올려먹게 돼.
03:38아우, 육회 어떡하니.
03:39너무 예쁘다.
03:41길을 쏙쏙쏙 찢어놨네.
03:43근데 결이 진짜 보여요.
03:43절대로.
03:44맞아요.
03:45저는 이 육회 이렇게 쫀쫀하게 묻혀있는데 노른자로 비벼었을 때 그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03:50그리고 이게 프라엣이니까 양이 갑자기 확 많아지네.
03:55어우, 향은 일단 너무 좋습니다.
03:58아, 완전 합격인가요?
04:00어우, 저...
04:00이렇게 깨끗한 맛이 나.
04:04우와.
04:05깨끗해.
04:06너무 부드럽다.
04:07일단 조금만 한 번 먹어보고.
04:10음!
04:10음!
04:11아우!
04:13와우!
04:15와우!
04:15쓰읍!
04:16어우, 어떡해.
04:18아니, 이거 진짜 치아가 없어도 씹겠는데요?
04:20마블링이 좋은 부위로 이 육회를 만들어주시니까 씹을 때 고소함이 와, 남다르네요.
04:26너무너무 부드러운데 찹찹찹찹 찰기 있는 느낌.
04:30고기 치기 너무 좋아요.
04:31응.
04:32이거는 육회 진짜 최고 고급탕이다.
04:35그쵸?
04:35쫀득도 아니고 찹찹.
04:38진짜 약간 찹찹찹먹는 느낌이야.
04:40네, 정말.
04:42자, 이제 냉면 드셔보실까요?
04:45아, 이게 바로 빨간 국물 냉면.
04:48아니, 안동 전문가로서 어떠세요?
04:50이거 맞는 거예요, 안동식회 이거?
04:52맞아요, 안동식회 이렇게 밤알이 이렇게 빨간 국물에 둥둥둥 떠 있어야 되거든요.
04:56어디 보자.
05:01음, 안동식회의 그 맛과 김칫국하고 약간 그런 배합이 딱.
05:06아, 이런 맛이구나.
05:08묘하게 식혜 맛이 난다.
05:10여기서 이거 직접 재면 하시는 거잖아요.
05:12그리고? 자가재면 하시는 거예요?
05:14자가재면.
05:18우리가 요즘에 냉면 먹으러 가면 양면 육수 자체가 너무 과해.
05:24근데 이거는 수수하게 그냥 진짜 나 자연스러운 냉면 육수야 이렇게.
05:31너무 좋다, 이게.
05:33사실 우리가 냉면 시키면 우리가 조미를 하잖아요.
05:35그냥 간장도 넣는데도 있고 싶어.
05:37나 그런 생각이 잊어버렸어.
05:38나 여기 안 들어가도 돼.
05:39와, 얘는 진짜 수수한 미인이다.
05:43수수한, 나 같은?
05:44왜, 왜, 왜, 왜.
05:45저는 요즘 그리고 젊은 셰프님들이 이렇게
05:49옛스러움을 현대적으로 끌고 와서 잘해주시면 정말 감사한 거 같아요.
05:53여기 딱 그 케이스가.
05:55이거 진짜 웬만한 화채보다 더 시원하고 싱그러운데요?
05:59너무 예쁜 맛이다.
06:01색깔도 예쁘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