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가 동지 씨를 얼마나 믿고 울지 했는데
00:03그깟 돈 때문에
00:05서하 씨야말로 왜 그랬어
00:09남편 죽은 지 얼마나 됐다고
00:11그거 좀 잘해줬다고
00:14그새 내 앞에서
00:16팬티는 왜 내려
00:23내 팔자
00:26정말 고약한 게 맞네
00:28아우 저 여자분 어떡해
00:33아우 근데 저 여자분 너무 힘들 것 같다
00:36아우 어떡해
00:37이 씨가
00:39형이 오고 뭐고
00:41너 일로 나와
00:41너 일로 나와
00:43네가 우리 형 죽였지
00:45네가 우리 형 죽였지
00:47야 니네 형 그냥 사고로 간 거야
00:49예 여보세요 경찰서죠
00:51결국 보험설 대사는
00:53모든 혐의가 인정되어
00:55징역형을 선고받았고
01:00지우랑 둘이 행복하게 사세요
01:09의뢰인은 보험사로부터
01:11남편의 해지 환급금을
01:13보상받게 되었습니다
01:15그리고
01:17그리고
01:29여보세요
01:31내가 너 동진이 그놈이랑 붙어먹을 때부터
01:35이렇게 될 줄 알았어
01:37너 그 정신으로
01:40애는 제대로 키울 수 있겠니
01:42우리 지우
01:44앞길까지 막히지 말고
01:46당장 작은이한테 보내
01:48어머니
01:50이제 그만 좀 하세요 제발
01:54바빠서 먼저 끊겠습니다
02:04모든 진실이 드러난 후에도
02:07시어머니는
02:09여전히 의뢰인을 괴롭히며
02:11손주에 대한 집착을 놓지 않았고
02:15이에 의뢰인은
02:17아이와 함께 이민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02:38자신의 인생에도
02:40이제는 부디 행복이 허락되기를
02:43기도하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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