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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서울시장 후보들의 싸움은 국회로 번졌습니다. 

GTX-A 구간에서 철근을 누락한 건 누구 책임이냐, 여당은 서울시를, 야당은 국토부를 불러세워 호통을 쳤고, 물론 서로를 향해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서창우 기자입니다.

[기자]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를 따지겠다며 소집된 국회 긴급 현안질의.

시작부터 여야가 맞붙습니다.

[김종양 / 국민의힘 의원]
"(정원오 후보가) 술집 유흥주점 외박 건이라든지 다른 칸쿤 출장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으니까… 아니 들어보세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민의힘 의원님들도 사실 오세훈 시장 후보 방어하기 위해 오셨다라고 밖에 판단할 수 없는 것 아니겠어요?"

누가 철근을 누락했나, 책임 소재 공방도 거셌습니다.

[권영진 / 국민의힘 의원]
"철근 누락을 은폐하고 숨긴 거는 서울시가 아니라 철도공단이에요. 제가 얘기하는 데 끼어들지 마세요! 천준호 의원! "

[염태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타를 엉뚱한 방향으로 하는 것으로 흐르는 데 대해서 정말 국민들이 보고 있으면 참으로 봉숭아학당이다."

여당은 서울시장 대행과 충돌했고,

[문진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
"내 재산을 부실시공하고 부실 감리를 했으면 그걸 눈 감고 넘어가요?"

[김성보 / 서울시장 권한대행]
"눈 감고 넘어간 적 없습니다." 제가 조치한 적 없다고 말씀드린 적이 없습니다."

야당은 국토부 장관과 맞섰습니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그 최종 책임은 국토부 장관까지 면할 수가 없어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국토부 장관이 국민들에게 사과를 해야 할 만큼의 어떤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다면 당시 서울시장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릎 꿇고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장명석
영상편집: 이은원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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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시장 후보들의 이 보신 것 같은 싸움은 국회로 번졌습니다.
00:04GTX의 구간에서 철근을 누락한 게 누구 책임이냐.
00:07여당은 서울시를, 야당은 국토부를 불러세워 호통을 쳤고 물론 서로를 향해서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13서창우 기자입니다.
00:16GTX의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를 따지겠다며 소집된 국회의 긴급 현안질이 시작부터 여야가 맞붙습니다.
00:25술집 유흥주점 외박근이라든지 다른 강구 출장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지금 지지율이 겁나가고 있으니까 다른 강구.
00:38들어보세요.
00:41국민의힘 의원님들도 사실 오세훈 시장 후보 방어하기 위해 오셨다고밖에 판단할 수 없는 것 아니겠어요.
00:47누가 철근을 누락했나 책임 소재 공방도 거셌습니다.
00:51철근 누락을 은폐하고 숨긴 것은 서울시가 아니라 철도공단이에요.
00:58제 얘기하는데 끼어들지 마세요.
01:00천준호 의원.
01:02본질이 해봐세요.
01:04질타를 엉뚱한 방향으로 하는 모습으로 흐르는 데 대해서 정말 국민들이 보고 있으면 참으로 공성학당이다 하는 생각.
01:12여당은 서울시장 대행과 충돌했고.
01:15내 재산을 부실 지공하고 부실 감열로 있으면 그걸 눈 감고 넘어가요?
01:19눈 감고 넘어간 적이 없습니다.
01:21아니 근데 뭘 조치한 게 없다면서요.
01:24제가 조치한 적 없다고 말씀드린 적이 없습니다.
01:27야당은 국토부 장관과 맞섰습니다.
01:30그 최종 책임은 국토부 장관까지 면할 수가 없어요.
01:34국토부 장관이 국민들에게 사과를 할 만큼의 어떤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다면
01:40당시 서울시장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릎 꿇고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되는.
01:46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01:51우선은 국토부 장관에게 사과할 수 있을까?
01:53특별히 curios步
02:04결제해 주셨습니다.
02:0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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