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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3시간 뒤 자정부터요.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7800여 명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합니다.

최대 격전지 서울부터 가볼까요.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을 누락한 건 누구 책임이냐, 서울시장 후보들의 싸움은 국회 긴급현안질의로 번졌습니다.

[권영진 / 국민의힘 의원]
철근 누락을 은폐하고 숨긴 거는 서울시가 아니라 철도공단이에요. 제가 얘기하는 데 끼어들지 마세요! 천준호 의원!

[염태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타를 엉뚱한 방향으로 하는 것으로 흐르는 데 대해서 정말 국민들이 보고 있으면 참으로 봉숭아학당이다.

야당은 국토부를 불러세워 호통을 쳤죠.

[박수민 / 국민의힘 의원]
제가 근데 문제 제기 하나 할게요. 왜 타자적으로 얘기하세요? 이 사업이 누구 사업이에요?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국토부 사업입니다.

[박수민 / 국민의힘 의원]
그러면 죄송하다고 해야 되지 않아요? 관리 감독 최종 책임이 누구예요?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아니, 장관이 책임지는 거지만, 보고도 안 한 걸 어떻게 책임집니까? 보고도 안 한 걸 어떻게 책임집니까? 보고를 해야 책임질 수 있죠!

국토부 장관은 그러면서 오세훈 후보를 거론합니다.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국토부 장관이 국민들에게 사과를 해야 할 만큼의 어떤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다면 당시 서울시장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릎 꿇고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오세훈 후보는 "4월 말에 업무를 정지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했는데 그때까지 보고를 못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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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부산 북갑으로 가보겠습니다.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
네이버의 임원은 근태가 없어요. 제가 해야 될 일 다 하고 성과 내면 출근을 하든 말든 사실은 크게 상관이 없어요. (청와대 가면) 월급도 얼마나 많이 줄겠습니까. 알아보니까 가지고 있는 주식 다 팔아야 돼요.

하정우 후보, 본인 주식 의혹은 논란 거리도 아니다.

"정치 검사들은 무조건 탈탈 털려고 한다고 한동훈 후보를 직격했죠.

곧바로 한동훈 후보 "이해 충돌을 팩트로 지적하니 답은 못 하고 정치 검사 타령한다"며 네이버 AI담당자 하 하보가가 경쟁사 업스테이지 주식받고 업스테이지 위해 일한 건 "삼성전자 휴대폰 개발 담당자가 애플 주식 받고 애플 위해 일한 비정상이다." 반박한 겁니다.

하정우 후보가 반격을 시작하면서 부산 북갑 승부는 안갯속이 됐죠. 

여론조사 수치로도 그렇습니다.

제가 바로 자리를 옮겨서 채널A가 실시하고 조금 전 발표한 새 여론조사 결과를 한 번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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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그럼 이제 눈에 띄는 뉴스 한 걸음 하나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73시간 뒤 자정부터요.
00:09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 출만 7,800여 명의 후보가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합니다.
00:17최대 격전지 서울부터 가보겠습니다.
00:20이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을 누락한 건 누구 책임이냐.
00:25오늘 국회의 긴급 현안 질의에서 서울시장 후보들 간의 싸움이 양당 간의 공방으로 번졌습니다.
00:55밤엔 야당은 국토부 장관을 불러세워서 호통까지 쳤습니다.
01:01제가 문제제기 하나 할게요. 왜 타자적으로 얘기하세요? 이 사업이 누구 사업이에요?
01:06국토부 사업입니다.
01:07그러면 죄송하다고 해야 되지 않아요? 관리감독 최종 책임이 누구예요?
01:12아니, 장관이 책임 최종을 지는지만 보고도 안 되면 어떻게 책임집니까?
01:17보고도 안 되면 어떻게 책임집니까?
01:19GTX-A 사업은 누구예요?
01:20보고를 해야 책임질 수 있죠?
01:22들으신 그대로입니다.
01:25GTX 철근 논란.
01:28국토부 책임이냐 서울시 책임이냐.
01:30그런데 국토부 장관은 이후에 오세훈 후보를 거론합니다.
01:36국토부 장관이 국민들에게 사과를 할 만큼의 어떤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다면
01:42당시 서울시장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릎 꿇고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01:48예, 오세훈 후보는요. 4월 말에 업무를 정지하고 예비 후보 등록을 했는데
01:54그때까지 보고를 못 받았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01:58이번에는 또 하나의 정치권 얘기. 바로 재보궐선거 부산 북갑으로 가보겠습니다.
02:06네이버의 임원은 근태가 없어요.
02:08제가 해야 될 일 다 하고 성과내면 출근을 하던 말든 사실에 크게 상관이 없어요.
02:13월급도 얼마나 많이 줄겠습니까?
02:15그 알아보니까 가지고 있는 주식 다 팔아야 돼요.
02:19하정 후보는 본인 주식 의혹은 논란거리도 아니라면서
02:23정치검사들은 무조건 탈탈 털려고만 한다.
02:28한동훈 후보를 아마 사실상 처음으로 직격을 했죠.
02:31곧바로 한동훈 후보는 이해충돌을 팩트로 지적하니
02:36답은 못하고 정치검사 타령한다면서
02:38아니 네이버 AEI 담당자인 하정 후보가 경쟁사 업스테이지 주식을 받고 업스테이지 위에 일한 건
02:45마치 삼성전자 휴대폰 개발 담당자가 애플 주식을 받고 애플 위에 일한 비정상 아니냐라고 반박을 한 겁니다.
02:53이렇게 하정 후보가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하면서 부산 북갑 승부는 안개 쏘기도 했습니다.
03:01여론조사 수치로도 꽤 그런데요.
03:04그러면 제가 바로 자리를 옮겨서 채널A가 실시하고 조금 전 발표가 된
03:10새로운 여론조사 결과를 지금부터 한번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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