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경선 레이스가 무르이는 가운데
00:04정원우 후보의 도이치모터스 유착 의혹을 두고
00:07장외 여론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00:10국민의힘은 공천 내홍이 가라앉지 않는 모습인데
00:13장동혁 대표는 오늘 직접 대구를 찾아
00:15현역 의원들과 중진 컷오프 문제를 논의합니다.
00:19김다현 기자입니다.
00:23후반전에 들어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경선.
00:27박주민 예비후보는 정원우 예비후보의 도이치모터스 유착 의혹을 또다시 공격했습니다.
00:33김건희 주가조작기업이 후원한 골프대회에 참여한 것이 문제없느냐
00:37다른 사람 말고 본인이 직접 답하라고 직격한 겁니다.
00:42하루 전 정원우 예비후보를 돕는 이해식 의원이
00:45야당의 의혹 제기를 활용해 공격하는 건 치졸하다고 비판한 걸
00:49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00:52날이 잔뜩 선 장회와 달리 합동연설회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00:57벼랑 끝 공방을 주고받은 두 후보도 서로에 대한 공격을 자제했고
01:02저는 당당한 민주당 DNA로 살아왔습니다.
01:06검증은 완료됐습니다.
01:09일 잘하는 대통령이 인정한 일 잘하는 서울시장 후보
01:12저 정원우가 서울시민의 꿈을 하나씩 착착
01:16전현희 김현남 김영배 예비후보도 자신의 장점 부각에 집중했습니다.
01:21최초의 여성 서울시장 민주당에서 우리가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01:282030 세대를 김영남이 투표장으로 확실히 묶어내겠습니다.
01:35행정 패러다임을 확 바꿔서 시간평등 서울시를 만들겠습니다.
01:41경선 데이스 속 후보 검증 과정에 잡음이 불거진 민주당과 달리
01:45국민의힘은 검증은커녕 아직 대구 중진 컷오프 논란이 해결 안 된 분위기입니다.
01:51장동혁 대표와 정기용 사무총장의 공개 당부에 이어
01:55당 지도부는 다시금 경선을 강조했지만
01:58지역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공존한 경선이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고
02:04저희는 기대를 합니다.
02:05간접적으로 의사를 전달을 해드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02:09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SNS에
02:12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글을 올리며
02:15사실상 중진 컷오프 추진 의사를 재확인했습니다.
02:19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자 장 대표는 오늘 오전 직접 대구를 찾아
02:23현역 의원들과 연석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02:27대구 지역 의원들의 뜻을 모아 이 위원장에게
02:30최후 통첩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02:33당내 공직후보자 평가시험장을 찾은 장 대표는 변화를 외쳤습니다.
02:37국민의힘이 변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02:44그리고 우리가 더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02:49끊이질 않는 논란 속 국민의힘 공관위는
02:52오늘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수민 의원 등
02:55서울시장 후보 면접을 진행합니다.
02:57YTN 김덕현입니다.
02:59고맙습니다.
03:00고맙습니다.
03:00고맙습니다.
03:00고맙습니다.
03:00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