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민석 총리가 종묘압 재개발 사업과 한강버스에 이어 이번에는 광화문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00:08연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립각을 세우는 건데 내년 지방선거와 맞물려서 정치권 시선이 집중됩니다.
00:15강민경 기자입니다.
00:19김민석 국무총리가 광화문 감사의 정원 건설 현장을 찾았습니다.
00:246.25 전쟁에 참전했던 22개 나라 석재를 총 모양으로 깎아 상징 공간을 만드는 사업으로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00:36진짜 이상하다며 현장 구석구석을 살핀 김 총리는 법적 절차적 문제를 확인하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00:43세종과 이순신을 모신 공간에 밭도로 총 석재 조형부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좀 이해하실지 의문이 되고
01:00종묘압 재개발과 한강버스에 이어 감사의 정원까지 3연타로 잇따라 김민석 대 오세훈의 대립 구도가 연출된 겁니다.
01:10민주당도 합작 공세에 나섰습니다.
01:13특히 끊임없이 잡음이 나오는 한강버스 사업에 화력을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01:19시민안전보다 자신의 정치적 야욕이 중요합니까?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민께 석고 대제하고
01:27별다른 문제가 없다던 오 시장의 국정감사 발언을 토대로 법적 조치도 예고했습니다.
01:34사고를 은폐하고 위험을 자초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를 규탄합니다.
01:40국민의힘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을 탈환하기 위한 당정 합작 공세라며 방어망을 쳤습니다.
01:47총리라는 권한을 이용해 오세훈 시장을 향한 정치적 공격을 계속하는 모습은 민생과 경제보다 선거에 더 관심이 있는 거 아니냐는 국민적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02:02문재인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등 여권의 과거 관건선거 논란을 상기시키기도 했습니다.
02:10김민석 국무총리는 천모들과의 회의에서 서울시장 출마 의사가 없다고 못박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02:16하지만 법려권의 강력한 차기 주자로 다양한 정치적 선택지가 거론되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02:23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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