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추행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장경태 의원이 민주당을 전격 탈당했고 당은 중징계를 예고했습니다.
00:08서울시당 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된 건데 예비 후보들은 이른바 네고티브를 시작하며 경선 반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00:15김다현 기자입니다.
00:19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성추행 의혹에 송치 의견을 낸 이튿날 장경태 의원은 결백을 밝히고 돌아오겠다며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00:28당도 속전속결 즉시 탈당계를 처리하고 제명 수준의 중징계를 예고했습니다.
00:49장 의원이 첫 손에 꼽히는 당권파였던 만큼 민주당이 늑장 대응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 정청래 대표는 이를 일축했습니다.
00:58그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01:00정말 단언할 수 있습니다?
01:01네 그렇습니다.
01:02윤리심판원은 독립기구이기 때문에 제가 관여할 수도 없습니다.
01:07민주당은 장 의원이 위원장이던 서울시당이 사고시당으로 지정됐고 대행체제를 통해 공천업무에는 지장이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17서울 선거판이 출렁일 수 있던 관측 속에 예비 후보들의 두 번째 TV토론회는 불꽃 튀었습니다.
01:23대통령의 선호가 있느냐는 질문에 후보 대부분은 모두가 명픽이라고 대응했고 공소취소 거래설 관련 김어준 씨가 사과해야 한다는데 박주민 의원 홀로 세모를
01:34들었습니다.
01:34야권에서 제기된 정원호 예비후보의 도이치모터스 유착 의혹도 화두였습니다.
01:40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로서 갖춰야 될 도덕적 감수성이 매우 부족하거나 정무적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바입니다.
01:50그걸 좀 바로 잡아야 될 것 같은데요.
01:52그 행사는 제가 내빈으로 참석한 행사입니다.
01:56그 행사의 주체와 주관은 성동구 체육회고 또 골프협회입니다.
02:01민주당 공천 작업도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02:04울산시장 경선에선 과반 득표한 김상욱 의원이 후보로 확정됐고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는 5명으로 압축됐습니다.
02:14대전과 충남은 후보자 전원이 경선을 치릅니다.
02:18YTN 김다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