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거대 양당의 서울시장 후보들은 서울 전월세난 원인을 두고 서로 내탓 공방을 벌였습니다.
00:07경찰 폭행 의혹이나 GTX 철근 누락 사건 등 서울시장 선거 관련 이슈는 국회 상임위에서까지 논란이 됐습니다.
00:16박희재 기자입니다.
00:20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갈수록 심해지는 서울 지역 전월세난은 주택공급 약속을 지키지 못한 오세훈 후보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30그동안 수세던 부동산 이슈에서 공수전환을 노린 듯 오 후보가 내세운 재개발, 재건축 등 민간은 물론 임대아파트도 공급이 더뎌다고 맹공을 펼쳤습니다.
00:48장특공 폐지 같은 이재명 대통령의 규제 움직임과도 색을 달리하며 거리를 뒀습니다.
00:54보유자라고 하더라도 기존의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그 기준은 추기 목적이 아닌 경우.
01:05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박원순 전 시장이 재개발, 재건축의 싹을 잘라버렸다며 정 후보를 겨냥한 박원순 시즌2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1:14전월세 가격 급등의 원인으로 이재명 정부의 규제 강화를 꼽으며 매매와 전세, 월세 모두 강세인 지금이 고집을 꺾을 때다 정부와 정
01:24후보 모두를 꼬집었습니다.
01:26이재명 대통령 이제 고집을 꺾어야 됩니다. 정원 후보는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후보가 돼야 된다.
01:33정 후보가 내세운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공급은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01:40월세훈보다 더 빨리 할 수 있다고 강변만 할 게 아니라 해결해보라는 겁니다.
01:452시간 시차 토론에서 벌어진 공방은 장소를 바꿔 국회에서도 그대로 재연됐습니다.
01:50국회의 국토교통위원회에서는 GTX 삼성역 공사 철근 누락 사건을 두고 시민 안전이 걸렸는데 서울시가 숨기려 한 거 아니냐는 여당과 물타기용 상임위로
02:02관건 선고하고 있다는 야당이 충돌했습니다.
02:05얼마나 안전 불감증에 빠져 있는지를 여실하게 드러낸다.
02:10이 시기에 안전을 내세워가지고 지금 물타기 하려는 거.
02:16숨은 그림 찾기 보고로는 제대로 보고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게 제 견해입니다.
02:21숨은 그림 찾기가 아니라 대놓고 보고했어요.
02:24근데 안 읽었어요.
02:26정책 대결부터 네거티브 공세, 고발전까지.
02:29서울시장 선거전이 갈수록 달아오르는 가운데 기지율 격차가 줄어드는 추세에 공식 선거운동 기간.
02:36양측 공방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02:40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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