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사업장 주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데요.
00:05협력사와 인근 상인들은 노사가 남은 시간에라도 결국은 타협점을 찾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00:13현장에 YTN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00:16최승훈 기자
00:19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입니다.
00:22협상 결렬 소식이 들려온 이후 어떤 분위기가 있습니까?
00:30네, 협상이 결렬된 이후 이곳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에는 긴장감이 돌고 있는 모습입니다.
00:36아직은 평소처럼 업무가 진행되고 있지만 곳곳에 파업 관련 현수막이 걸린 모습인데요.
00:42정부 세종천사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노사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긴장감이 더욱 높아진 느낌입니다.
00:49노조 측이 밝힌 대로 내일 총파업에 나선다면 이곳 평택 캠퍼스에서 집회를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0:55평택 캠퍼스에는 직원 1만 4천 명 가운데 무려 1만 명이 넘는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고
01:02화성 캠퍼스에는 2만 8천여 명, 기흥 캠퍼스에서는 8천여 명 등 모두 앞에 4만 6천여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노조는 보고
01:09있습니다.
01:11이런 가운데 실제 파업 돌입 시 타격이 예상되는 인근 상인들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은 노사가 끝내는 합의점을 찾을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01:21삼성전자의 DX노조가 초기업 노조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문도 열렸죠?
01:29네, 수항지방법원은 오늘 삼성전자 DX부분 조합원들이 초기업 노조를 상대로 교섭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의 첫 신문기일을 진행했습니다.
01:39DX부분 조합원들의 신문을 앞두고 초기업 노조를 향해 교섭에서 구성원 목소리가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며 이번 교섭안이 위법이라고 밝혔습니다.
01:50회사를 파괴하려 들고 직원들을 상대로 공포와 협박을 일삼는 초기업 노조의 지도부에 독단적인 안건을 수용하지 말아주십시오.
02:03앞서 결렬된 노사협상과는 별개로 노조 간 갈등마저 확산하는 분위기인데요.
02:09핵심은 DS부분 중심 초기업 노조가 교섭 요구원을 만드는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의견 수렴을 제대로 했는지 여부입니다.
02:16다만 재판부의 판단이 오늘 중에 나올 가능성은 적고 나오더라도 노조 파업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울 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02:25지금까지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에서 YTN 최승은입니다.
02: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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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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