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내부 소통망에 이런 말도 올렸는데요.
00:05어제 법원 판결에 이어 노사간, 노노간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00:11사측은 파업을 하더라도 하루 7,087명은 투입하라고 노조에 통보를 했고,
00:16노조는 비노조원을 투입하라고 맞받았습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00:22삼성전자 사측은 모레 노조가 예고된 파업을 강행하더라도
00:26하루 7,087명이 필수 근무를 해야 한다고 통보했습니다.
00:32어제 법원 결정에 따라 방제와 배기, 배수시설 관리 등 안전 업무에 투입될 인력과
00:37웨이퍼 변질 방지 등을 담당하는 보안 업무 인력을 합산한 수치입니다.
00:42노조는 기본권 제한을 내세우며 일단 거부했습니다.
00:46쟁의에 참여하지 못하는 인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비조합원을 먼저 배치해야 한다는 겁니다.
00:52또 구체적으로 파트별 인원을 특정한 숫자를 다시 보내라고 요구했습니다.
00:58노조 내부 노노 갈등도 격해지고 있습니다.
01:01일부 노조원들은 집행부가 파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01:05조합원들을 협박하는 등 위법 행위를 했다며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01:10회사를 위해서 근무하는 자가 있다면 강제전배나 혹은 해고 경우에 그분들을 우선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01:17최승우 위원장은 어제 노조 소통방에 노조 분리 고민을 해보자
01:22DX 솔직히 못해먹겠네요라고 글을 잘못 올려 논란이 됐습니다.
01:27경솔하다 비반도체 부문은 버리자는 거냐 등 반발이 나왔습니다.
01:32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40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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