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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서 삼성전자 노사갈등 원인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오늘(19일) 회의에서 민주당이 과거 반도체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52시간제 등 처우 개선을 논의하라고 했지만 삼성전자 측이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갈등의 책임을 경영진으로 돌렸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억대 연봉을 받는 삼성전자 노조원들이 선을 넘었다며, 파업 예고의 원인은 노란봉투법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진 기후환경노동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이용우 의원은 노동부가 노력해 지금의 노사 대화 자리가 만들어졌다며, 삼성전자뿐 아니라 협력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에 대한 상생 기금방안도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은 같은 회의에서 삼성전자의 높은 영업 이익엔 국가가 인프라에 투자하거나 재정 지원한 영향이 있다며, 결국 성과금은 국민 세금을 배분하는 것과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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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야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서 삼성전자 노사 갈등 원인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00:09더불어민주당 김원희 의원은 오늘 회의에서 민주당이 과거 반도체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52시간제 등 처우 개선을 논의하라고 했지만
00:20삼성전자 측이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서 갈등의 책임을 경영진으로 돌렸습니다.
00:25반면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억대 연봉을 받는 삼성전자 노조원들이 선을 넘었다며 파업 예고의 원인은 노란봉투법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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