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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최준희, 엄마는 '나의 세상' 아빠는 '나무'로 표현
최준희, 부모님 향해 "엄마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최준희 결혼식에 총출동한 '어벤저스'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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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이번에는 배우 고 최진실 씨의 딸 얘기를 좀 해볼까 하는데요.
00:06지난 토요일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 씨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00:10결혼식 전에 공개됐던 돌잔치 영상에 이어서 이번에는 식중 영상까지 공개됐습니다.
00:39네, 최진실 씨는 세상을 떠났지만 저 말대로 최진실 씨가 이제 열었던 돌잔치에 참석했던 수많은 절친들이 이번에 결혼식도 참석을 한 것
00:49같은데요.
00:50결혼식 중에 공개된 영상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좀 뭉클해 하셨던 것 같습니다.
00:55보니까 엄마,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좀 나타낸 것 같은데요.
00:59안진영 기자님, 신부가 참 씩씩해 보였는데 마음속에 이런 것들을 품고 오래 살았나 보네요.
01:05네, 부모에 대한 빈자력이 꽤 컸던 것 같습니다.
01:08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하객들을 보면서 내가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왔구나라고 느꼈다고 하는데
01:13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그리움만은 어쩔 수 없었던 거였죠.
01:16실제로 이날 결혼식에서는 부모인 최진실, 조성민 씨의 결혼식 사진과 함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 영상이 공개가 됐습니다.
01:24그리고 신부가 생각하는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 담겼는데
01:28어머니는 비어있는 마음까지 사랑으로 채워주신 나의 세상이자 가장 든든한 품이라고 얘기를 했고요.
01:34아버지의 존재는 묵묵히 나를 사랑해주던 우뚝 서 있는 나무 같은 사람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40이 순간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고 함께할 수 있으면 너무 행복했을 것 같은데
01:45그런지 못한 그 부모님이 빈자리를 느낄 수밖에 없었던 신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이었습니다.
01:53이렇게 사진으로 비교를 해보니까 엄마의 젊었을 때 모습이 최진희 씨 얼굴에 그대로 보이는 것 같은데
02:00이 결혼식에 참석했던 엄마, 절친, 이모들도 얼마나 감격을 했을까요?
02:05안진영 기자님, 정리를 해보니까 꽤 많은 절친들이 다 참석을 했는데
02:10일부 눈물을 보인 이모들도 있었다면서요?
02:12네, 맞습니다. 소위 최진희 씨 사단이라고 하죠.
02:15이소라, 홍진경, 정선희, 엄정화 씨 등을 볼 수 있었는데
02:18정선희 씨는 버진 로드를 최진희 씨가 걸어올 때 두 손을 맞잡고
02:23어쩔 줄 몰라는 모습까지 공개가 돼서 많은 눈길을 끌었습니다.
02:27기본적으로 최진희 씨가 지금은 오빠만 혈육이 있죠.
02:31그래서 오빠가 혼주 역할, 불과 두 살 차이지만
02:34오빠가 직접 손을 잡고 버진 로드를 걸어왔고요.
02:38이 자리에 이모 할머니와 외할머니가 모두 섰다는 겁니다.
02:41앞서서 최진희 씨 같은 경우는 외할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02:46이날만큼은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거죠.
02:49통상적으로 이렇게 집안에 큰 경조서가 있을 때 가족들이 다시 모이고 단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02:54이 자리에는 이렇듯 최준희, 최완희 남매뿐만 아니라
02:57외할머니와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는 이모 할머니
03:00그리고 최진희 씨와 함께 최준희 씨의 성장 과정을 모두 지켜왔던
03:04이모들이 든든하게 현장을 지켜줬습니다.
03:08그런데 외할머니와는 과거에 어떤 주거침입 이런 것으로 신고했던 것 때문에
03:13불화설이 좀 있었는데 그 불화설을 불식시키듯이
03:16당연히 외할머니, 이모 할머니들이 다 참석을 했습니다.
03:20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서 좀 루머가 돌다 보니까요.
03:23강력하게 경고를 한 모양인데요.
03:25이현정 위원님, 가족들 아무 문제 없이 화목한데
03:28자꾸 그냥 아닌 것처럼 글 올리는 분들이 있나 봐요.
03:31그러니까요. 계속 이렇게 유언비어라든지 이런 것도 올려서
03:35특히 가슴 아픈 가족들을 좀 괴롭히는 그런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3:40특히 최진희 씨 같은 경우는 성장 과정에서 꽤 외할머니하고 갈등이 좀 있었지 않습니까?
03:50그런 상황인데 이모 할머니라는 분이 오랫동안 함께 옆에서 같이 해줬어요.
03:55특히 루프스 병이라고 병이 걸려서 체중이 95kg 이렇게까지 불어난 적도 있었습니다.
04:02그래서 꽤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정말 잘 극복해준 데는
04:05이모 할머니라는 분의 어떤 역할이 굉장히 컸거든요.
04:10그런데 이제 일부에서는 이게 시터다.
04:12그러니까 돈을 받고 하는 분이다.
04:14뭐 이런 이제 루머를 하니까
04:15본인이 직접 그런 유언비로 퍼뜨리지 마라.
04:18이모 할머니의 존재가 나의 모든 것이었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04:22이날 결혼식에도 본인의 외할머니는 이제 혼주석에 앉아 계셨고
04:27이모 할머니는 직접 촛불을 켜는
04:28화촉을 밝히는 신부 어머니들이 하는 거예요.
04:31그런 역할을 이제 했습니다.
04:32그만큼 두 부부에게는 이모 할머니가 든든한 뒷배경이 됐고
04:38결혼식까지도 함께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04:41네.
04:41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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