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데뷔 35년차 트로트 가수 현승엽 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가 있죠.
00:08바로 이 노래일 텐데요. 함께 들어보시죠.
00:41저 노래 기억하시죠. 90년대 초반에 굉장히 히트를 쳤던 찬찬찬.
00:47저게 이 찬찬찬 이런 가사가 반복이 되다 보니까 흥겨워서 많이 따라 부르는 노래였었는데
00:52당시 하루에 3천만 원 정도 벌었는데 요즘 출연료로 따지면 2억 정도나 된다.
01:00저렇게 많이 벌었으면 저 돈이 다 어디 갔을까 부동산을 샀을까 어디 주식 투자를 했을까 하는데
01:06남아있는 건 또 없다고 그러네요.
01:09네 맞습니다. 저 당시에 하루에 2천 5백에서 3천.
01:12저 때만 하더라도 지방 이런 호텔에서 하는 야간 업소가 굉장히 활성화될 때죠.
01:17물가 상승률을 고려해봤을 때 30년 전이니까 지금으로 따지면 하루에 2억 정도는 버는 셈이었다고 합니다.
01:24그런데 이 돈이 다 어디 갔나 누군가는 부동산을 투자라고 했는데 그거 언제 오르나 싶었다는 겁니다.
01:30왜냐하면 부동산이 그때만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가격은 아니었다는 거죠.
01:34그래서 언제나 돈이 이렇게 들어올 줄 알고 계속 써왔기 때문에 사실 지금 가진 건 많지 않다고 합니다.
01:41그래도 나쁜 짓 하지 않고 나쁜 곳을 쓰지 않으면서 이 돈을 써왔다는 게 편승협 씨의 이야기입니다.
01:48저 노래가 찬찬찬 저 노래가 원래 태진아 씨가 부를 뻔했었어요.
01:51네 맞습니다. 저 노래가 이제 태진아 씨에게 주려고 작곡가가 써놨는데
01:55피아노 데모 테임만 듣고는 편승협 씨가 내가 부르고 싶다고 가져갔다는 거죠.
02:00이게 왜 가능했냐면 90년대 초반 태진아 씨는 모든 노래를 부르고 싶게 만들고 싶은 그런 가수였죠.
02:08옥경이와 거울도 안 보는 여자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기 때문에
02:11이 찬찬찬 뿐만 아니라 수많은 곡이 태진아 씨가 불러주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02:15그런 상황 속에서 편승협 씨가 앞서서 이 노래를 듣고 이 노래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고요.
02:21사실 찬찬찬이 글자 3개만으로 나를 대변할 수 있는 이런 곡을 가졌다는 건 엄청난 행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2:28예 편승협 씨는요.
02:30결혼을 네 번 했다고 고백하더군요. 과거 결혼과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2:40제가 원해서 어쨌든 이혼을 해 본 적은 없어요 지금까지.
02:44저 같은 경우에 이상하게 누군가를 알게 되면 그냥 결혼을 해야 되는 줄 알았어요.
02:52그렇게 살다가 여의치 못하면 이혼을 하게 됐고.
02:58김수희 변호사 네 번의 결혼.
03:00제 기억으로는 그때 방송인 길은정 씨하고도 재혼을 해서 살았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03:06물론 이혼을 하면서 다들 안타까운 사연은 한두 개씩 갖고 있습니다만
03:11나중에 이렇게 본인이 네 번 결혼을 했었다라고 고백한 것 어떻게 보세요?
03:16네 사실 세 번째 결혼과 이혼까지는 대중에 많이 알려졌었는데 네 번째 결혼 소식은 15년 가까이 알려지지 않았었습니다.
03:26그 이유는 편승협 씨가 실제로 본인의 네 번째 결혼 사실을 알리지도 않았고 실제로 결혼식도 올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03:34그런데 그 이유가 그동안 아픔과 상처가 워낙 많았기 때문에 어떤 세간에 알려지기보다는 본인이 평범하게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
03:43실제로 또 아내는 일반인이시기도 하고요.
03:46그래서 15년 가까이 이제는 잘 사니까 이제는 이야기해도 되겠다.
03:51그런데 또 아내에 대해서 또 미안한 마음도 방송에서 전하시더라고요.
03:55왜냐하면 앞서 이야기하신 대로 하루에 한 예전에 한 3천만 원 가까이 출연료로 받으셨던 분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알려지지 않은 시기에
04:05옆을 지켜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04:09네. 과연 과거에 저렇게 잘 나갔을 때 이렇게 찬찬찬으로 3년간 트로트 부문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10대 가수에 들었을 정도로 유명했던
04:19가수.
04:20편승이 없이 참고로 가수 이승환 씨하고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합니다.
04:26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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