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최초 국내 최초 주구박스 뮤지컬 영화로 화제를 모았었던 작품입니다. 류승룡 염정아씨가 주연을 맡은 작품인데요. 보통의 중년 부부로 출연해서 웃음도
00:12눈물도 자아내는 아주 특별한 인생 영화를 준비했습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입니다.
00:19이 영화 기억납니다.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뮤지컬 영화였거든요. 어떤 영화인지 자세히 소개해 주시죠. 그렇죠. 뮤지컬 영화인데 게다가 배우가 염정아 류승룡
00:29이런 탑배우들이 하는 그런 영화였는데 이 얘기는요. 아내가 시안부 선고를 받아요. 그러면서 나 마지막 생일 선물로 하면서 남편한테 부탁한 게
00:39뭐냐면 첫사랑을 찾아줘.
00:41아니 좀 이런 황당한 요구를 했지만 아내가 지금 시안부잖아요. 그래서 이 어떤 아내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부부가 전국 추억 여행을 시작하는데
00:51이게 한 편의 뮤지컬처럼 펼쳐지는 영화입니다. 특히나 이제 80, 90 명곡들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면서 정말 관객들의 향수를 제대로 자극했죠.
01:03아무래도 여기 뮤지컬 영화다 보니까 배우들이 또 춤 노래가 돼야 되잖아요. 준비할 게 많았겠어요.
01:08아 그렇습니다. 류승룡 씨가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춤과 노래가 액션 연기보다 훨씬 더 힘들었다라고 고백했어요.
01:16그러면서 우리나라가 또 어떤 민족입니까? 흥과 이 노래의 민족 아닙니까? 우리나라 많은 분이 명창이고 또 춤의 민족이다 보니 부담이 상당했다라는
01:26고충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01:28그래서 류승룡 씨와 염정아 씨 모두 보컬 연습에만 1년 그리고 안무 연습에도 반 년씩이나 부잘냈다고 하거든요.
01:36그런데 하지만 아무리 연습을 해도 촬영만 들어가면 몸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니까 헷갈리는 거예요.
01:44그럴 때마다 내가 조금만 젊었더라면 체력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는데 오히려 그 마음을 동력 삼아서 더 용기
01:54있게 도전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01:56음악과 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던 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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