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오늘



내일은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입니다.
 
장마가 끝나자마자,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커지면서 폭염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지역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최고 체감 33도 안팎으로 무덥겠는데요.

이번 주 갈수록 더 더워져, 금요일에는 서울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최저 기온 보시면 서울 26도, 강릉 27도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요.

덥고 습한 공기 때문에 체감 온도는 더 높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체감 33도가 되겠고요.

강릉과 대구는 34도까지 오릅니다.

한편, 내륙은 소나기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뜨거운 날씨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5~60mm의 호우가 예상됩니다.
 
당분간은 뚜렷한 비 예보가 없어도 소나기가 자주 내릴 전망이니, 우산 챙겨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내일은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입니다.
00:04장마가 끝나자마자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커지며 폭염을 부추기고 있는데요.
00:09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더 많아지고 있고요.
00:12대부분 최고체감 33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00:17이번 주 갈수록 더 더워져서 금요일에는 서울 한낮 기온 35도까지 오릅니다.
00:23내일 최저기온 보시면 서울 26도, 강릉 27도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요.
00:28덥고 습한 공기 때문에 체감 온도는 더 높겠습니다.
00:33한낮에는 서울 31도, 체감 33도가 되겠고요.
00:37강릉과 대구는 34도까지 오릅니다.
00:40한편 내륙은 소나기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00:43뜨거운 날씨에 대기가 불안정해져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5에서 60mm의 호우가 예상됩니다.
00:50당분간 뚜렷한 비 예보 없어도 소나기가 자주 내릴 전망이니 우산 챙겨다니는 게 좋겠습니다.
00:56날씨였습니다.
00:58날씨였습니다.
00:59날씨였습니다.
01:00날씨였습니다.
01:01날씨였습니다.
01:02날씨였습니다.
01:04날씨였습니다.
01:06날씨였습니다.
01:07날씨였습니다.
01:08날씨였습니다.
01:09날씨였습니다.
01:10날씨였습니다.
01:12날씨였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