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중 정상이 만난 직후에 지금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00:06시점이 근데 절묘해요.
00:08지금 시진핑 주석이 같은 달 내에 미국 정상과 러시아 정상을 한꺼번에 만나는 게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던데
00:16이것도...
00:17중국이 만들고 있는 스토리텔링이에요.
00:19결과적으로는 그만큼 중국이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
00:22이제는 세계 질서를 어떻게 보면 미국보다 더 잘 관리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의미도 되는 거고요.
00:27제가 아까 크링크 얘기를 드렸지만 사실은 크링크가 여러 국가들의 동등한 연합이 아니라
00:33어디까지나 중국을 맹주로 해서 이끌어 가지는 거다.
00:37거기에 사실은 어떻게 보면 당장은 지금 국제적인 경제 제재에 몰려있고
00:43그리고 또 일단 경제력 면에서는 지금 중국과 형격한 격차가 있는 러시아 입장에서는
00:50이걸 들어주는 모양새를 취할 수밖에 없는 거죠.
00:54그러면 지금 당장 푸틴 대통령이 또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면
01:03의전에서 또 차이가 있을 것이냐
01:05어떻게 또 시진핑 주석이 응대를 할 것이냐
01:09이런 부분에서 또 굉장히 많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요.
01:12그렇습니다. 그래도 러시아는 전통 우방국 아닙니까?
01:16미국도 중요하지만 푸틴 대통령이 방문한다면
01:20트럼프 대통령 이상의 어떤 의전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01:24가장 제 생각에는 지켜봐야 될 게
01:28과연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 중국이 어떤 모종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
01:32그다음에 아까 우리 부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전통적인
01:36어떻게 반미전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01:38크랭크라는 국가 이 네 개 국가
01:40거기에 어찌 보면 이란도 사실은 포함이 돼 있어요.
01:43추가적으로 포함시킨다면 이란도 북한하고 친하죠.
01:45러시아하고 친하죠. 중국하고 친하죠. 다 친합니다.
01:47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중국이 지금 여러 가지 국제 문제들이 있는데
01:52특히 이제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실상 미국이 사실상 휴전을 해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01:56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1:58그럼 중국의 어떤 역할을 우리가 기대해 볼 수 있을지
02:00그런 부분이 저는 가장 중요한 관점 포인트가 아닐까 이렇게 봅니다.
02:03저는 개인적으로는 지금 푸틴 대통령 영접을 누가 나갈까도 관심이 있어요.
02:08물론 국빈 방문이냐 아니냐에 대해서 차이가 있겠지만
02:11어제 이제 지금 트럼프 대통령 영접 문제를 놓고
02:14결과적으로 중국의 굉장히 고도의 그림
02:18그런데 오늘 만약에 그러면 왕이 정도가 나가지 않고 다른 인물이 나가게 되면
02:22그러면 그거는 러시아 입장에서 볼 때는
02:25미국보다 더 한 수 아래의 존재로 중국을 본다라는
02:30의미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02:33그러니까 이제 과연 한정을 내보냈던 어제의 조치가
02:37과연 의도적인 거냐 아닌 거냐는 오늘 자연스럽게 나올 거예요.
02:40하나하나 또 비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02:42그 부분도 또 주목해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