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현장에서 주요 경제인들의 이색 행보가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00:08특히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등의 모습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주목받았습니다.
00:17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환영 행사에서 머스크 CEO는 스마트폰으로 주변 풍경을 촬영하며 자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00:27해당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머스크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모티콘으로 반응했습니다.
00:36머스크 CEO와 동행한 아들 X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00:41중국풍 의상을 착용한 X는 현지 취재진의 시선을 보았으며 머스크는 아들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00:48국빈 만찬장에서는 전기차 시장 경쟁자인 레이준 샤오미 CEO가 머스크에게 먼저 다가가 악수를 하고 셀카를 찍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01:00업계에서는 이를 미중 기술 경쟁 속에서도 경제 협력 분위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해석했습니다.
01:08대표적인 대중 강경파로 꼽히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역시 회담장 내부를 둘러보며 인민대회당의 건축물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담겼습니다.
01:20또 평소 금주하는 곳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은 국빈 만찬에서 시진핑 주석과 건배한 뒤 와인을 입에 대는 모습을 보이며 외교적 예우를
01:30나타냈습니다.
01:31이번 방중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팀쿡 애플 CEO 등 글로벌 기업인들도 동행했습니다.
01:39젠슨 황 CEO는 이번 회동에 대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회의 중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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