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까지도 일단 두 정상이 만나기 때문에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만 어제 회담과 지금까지의 어떤 소식들을 종합해 봤을 때 한반도 문제에
00:10대해서는 그렇게 의미있게 보도가 나오지 않고 있거든요. 이 부분도 논의가 됐을까요?
00:16이 부분이 저는 굉장히 관심사인데요. 신화통신이 어제 회담 직후에 어떤 보도를 했냐면요.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위기,
00:29그리고 한반도 등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침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00:37이것은 중국 측이 한반도 문제를 이번 정상회담에 공식 의제로 제기했음을 인정한 거거든요.
00:45그렇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합의나 제안이 오갔는지에 대해서는 세부 내용은 바뀌지 않고 있는데요.
00:53이러한 행보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이렇게 분석을 합니다.
00:57하나는 이번 회담의 핵심이 이란 전쟁과 무역 관세 유예에 쏠려 있기 때문에 한반도 문제는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게 다뤄졌을 가능성이 높다
01:09하는 그런 분석이 있고요.
01:10또 하나는 새로운 비핵화 해법이라든가 북미 대화의 구체적 일정보다는 원칙론정의 수준에서 한반도의 평화 안정 유지가 중요하다라는 그런 한마디 정도 하고
01:22끝난 거 아닌가 하는 그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01:27여기서 눈길을 끄는 것은 중국은 발표를 했는데 미국 결합관 발표에는 빠져 있다는 겁니다.
01:34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하는 건데 미국의 입장이 미국은 이번 회담의 성과를 이란 전쟁을 위한 중국의 협력 아니면 미국 농산물의
01:47수출 확대 고잉 항공기 판매 이런 가시전 결과를 집중시키고 싶었기 때문에 한반도 문제를 뺀 거 아닌가라는 추측도 나오고요.
01:58반면에 중국 입장에서 보면 왜 중국은 꼭 이걸 밝혔을까 중국 입장에서 보면 한반도 정세의 주도권을 중국이 쥐고 있다는 걸 과시하려는
02:10의도가 있었지 않느냐.
02:11그래서 미국과 달리 중국은 일부러 이걸 공개한 거 아닌가 하는 그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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