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미중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시진핑 주석이 이란전쟁 해결을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는데요. 정작 중국 측은 신중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른바 '빅딜' 없이 원론적인 논의에만 그치고, 중국의 위상만 커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잠시 뒤에 오찬 회동에 다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두 시간 넘게 진행된 '세기의 담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의 핵무기 불용에 동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의 입을 통해 전해진 내용인데요, 미국 언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 내용을 직접 밝혔습니다. 먼저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각 14일 / 폭스뉴스) : 시 주석은 종전 합의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협상이 타결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돕고 싶다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각 14일 / 폭스뉴스) : 중국 측이 해협을 통해 많은 석유를 구매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시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이란이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지요.]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각 14일 / 폭스뉴스) : 시 주석은 (이란에) 군사 장비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의미 있는 선언입니다. 오늘 그렇게 말한 건데요. 중요한 발언입니다. 그는 아주 단호한 어조로 말했어요.]
어떤 식으로든 돕겠다라는 얘기는 했습니다마는 어떤 식으로 도울 수 있을까요?
[성일광]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하는 것은 많이 있을 겁니다. 지금 교착상태고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협상테이블로 나오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했던 답변과 전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듯한 그런 답변을 줬죠....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510291080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미중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시진핑 주석이 이란전쟁 해결을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는데요. 정작 중국 측은 신중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른바 '빅딜' 없이 원론적인 논의에만 그치고, 중국의 위상만 커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잠시 뒤에 오찬 회동에 다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두 시간 넘게 진행된 '세기의 담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의 핵무기 불용에 동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의 입을 통해 전해진 내용인데요, 미국 언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 내용을 직접 밝혔습니다. 먼저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각 14일 / 폭스뉴스) : 시 주석은 종전 합의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협상이 타결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돕고 싶다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각 14일 / 폭스뉴스) : 중국 측이 해협을 통해 많은 석유를 구매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시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이란이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지요.]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각 14일 / 폭스뉴스) : 시 주석은 (이란에) 군사 장비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의미 있는 선언입니다. 오늘 그렇게 말한 건데요. 중요한 발언입니다. 그는 아주 단호한 어조로 말했어요.]
어떤 식으로든 돕겠다라는 얘기는 했습니다마는 어떤 식으로 도울 수 있을까요?
[성일광]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하는 것은 많이 있을 겁니다. 지금 교착상태고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협상테이블로 나오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했던 답변과 전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듯한 그런 답변을 줬죠....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510291080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미중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시진핑 주석이 이란 전쟁 해결을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는데요.
00:09정작 중국 측은 신중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00:12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른바 빅딜 없이 원론적인 논의에만 그치고 중국의 위상만 커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00:20잠시 뒤에 오찬 회동에 다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00:23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합니다.
00:28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30안녕하십니까.
00:31어제 두 시간 넘게 진행된 세계담판 시진핑 주석이 호르무제협 개방과 이란의 핵무기 불용에 동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00:40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의 입을 통해 전해진 내용인데 미국 언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 내용을 직접 밝혔습니다.
00:46먼저 들어보시죠.
00:49전해주신 주석이 호르무제협 개방과 이란 타이틀 조r구에 금신로 인사드립니다.
01:16어떤 식으로든 돕겠다는 얘기는 했습니다만
01:20어떤 식으로 도울 수 있을까요?
01:21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하는 것은 많이 있을 겁니다
01:24지금 교착 상태이고요
01:26이란이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01:31협상 탭으로 나오지 않고 있고
01:32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했던 답변과 전혀 다른
01:35거의 완전히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듯한
01:40그런 답변을 줬죠
01:41핵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구체적인 해법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01:44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원했던 것은
01:47어떤 호르몬저협이 지금 이란이 통제를 하고 있고
01:50사실 봉쇄를 하고 있기 때문에
01:52이 부분에 대해서 시 주석이 조금 쓴소리를 해주길 바라겠죠
01:55호르몬저협은 모든 국제사회와 함께 사용하는
01:59중요한 공공제와 같은 것인데
02:02이것을 특정 국가가 특히 이란이 통제하는 것은
02:05국제 관리에도 맞지 않고 국제 룰에도 맞지 않다
02:09이런 얘기를 좀 해주기를 바랐을 것이고
02:11실제적으로 뒤에서 이란을 좀 압박해줬으면
02:14외교적으로 압박하거나 그런 것들을 해주기를 바랐을 것이고
02:17그다음에 이란의 원유 수입도 조금 아예 하지 않던가
02:21아니면 줄여주기를 기대를 했겠죠
02:23왜냐하면 그 돈으로 또 이란은 다른 무기를 산다든지
02:27재무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02:28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기대를 많이 했겠지만
02:32실질적으로 시진핑 주석이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02:38그냥 미국 측에서 전체적으로 우리가 대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합의를 했다는 내용만 지금 나오고 있지
02:44시진핑 주석이 구체적으로 이란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겠다
02:48아무런 내용이 없다는 점
02:49이것이 상당히 지금 트럼프 대통령으로 조금 서운했다
02:53성공하지 못한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2:57미국은 실질적인 약속으로 받아내려고 하지만
03:00중국은 외교적 수사로 방어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3:05사실은 양측 다요
03:06지금 자기들이 하고 싶은 얘기들은 한 거예요
03:09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자체를 완전히 근거 없더라고 보기가 힘든 이유가
03:14일단 원론적인 측면에서 중국도 MPT 회원국이란 말이에요
03:18핵 배역선 조약
03:19그렇기 때문에 이란이 우라늄 농축권 문제가 아니고요
03:24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데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03:28당연히 그 면을 지적한 거고
03:31그다음에 호르모즈 회업의 안전항행 문제도
03:35민간 선박의 무사항행이라는 문제
03:38이 문제는 중국도 동의하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03:41그 원칙에 대해서 동의했다고 얘기를 할 수가 있는 거고
03:44다만 강론 부분에서 중국이 그동안 자신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국가들에 대해서
03:50어떤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소극적이었어요
03:54이번에도 그랬을 가능성이 크고요
03:56그리고 일부가 지금 어떤 상의가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04:01대외적인 언론 부분에서 얘기하기 곤란한 부분도 있습니다
04:05가령 이런 거란 말이에요
04:06지금 어떻게 보면 미국 측도 중국이 완전히
04:12이란이 절대로 안 들을 수가 없는 어떤 압력을 가지고
04:16중국이 움직여주길 바라지는 않았을 거예요
04:18그동안의 여러 가지 다른 행태에서 중국의 예상 반응을 이미 타진을 했을 겁니다
04:24그렇다면 지금 아마 트럼프 행정과 중점을 두고 있는 건
04:29가장 협상에서 지금 강경 태도를 견제하고 있는
04:32이란 혁명소비대의 자금줄을 차단하는 거예요
04:36이 이란 혁명소비대의 원유 수출은 공식적인 것보다는 무자력 어려운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04:41두 번째는 해상에서 불법 환적하는 거란 말이에요
04:45그러면 당분간 중국 배는 그렇게 내가 역봉사에서도 깐깐하게 안 잡아낼 테니까
04:54이 이란 혁명소비대의 무자력 어려에 대한 원유 수입하지 말고
04:59불법 환적 협조해 주지 말아라
05:01오케이 할 수도 있어요 그 정도는
05:04그런데 이걸 언론을 통해서 밝혀오세요
05:07그럼 불법 환적 안 하기로 했다 무자력 안 받기로 했다
05:11그러면 그동안 했다라는 얘기잖아요 결국은
05:15국제 규범에 어긋나는 행위를
05:17그러면 얘기할 수는 없는 거죠
05:19이 설명이 어떤 합의를 했다라는 거에 대해서
05:23지금 이러한 문제와 관련해서는 중국 외교부에서는
05:26호르무즈에 대한 중국의 정책은 일관적이고 명확하다
05:30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5:31그런데 미국은 이란 체제에 대한 어떤 전복, 전환을 원하고 있고
05:37중국은 지금 체제를 인정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5:40그러면 결국에는 둘 미중 간의 대화에서는
05:42실질적으로 나올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거 아닙니까
05:45그렇습니다 우리 부원장님께서 잘 서명해 주셨지만
05:48물 밑에서 어떤 양측 간의 합의가 있을 수도 있죠
05:52그러나 이걸 공개하지 못하는 부분이 충분히 있을 수도 있습니다
05:54말씀해 주신 것처럼 미국 입장에서는
05:57지금 강경 일변도로 나오고 있는
06:01이란 정권 교체가 바뀌었으면 좋겠지만
06:04사실상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번 전쟁에서
06:08그건 초기에 그런 목적을 가지고 전쟁을 시작했죠
06:11그러나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06:13정권 교체는 어려워진 것이기 때문에
06:15그러나 중국 입장에서는 이란 정권, 지금 현 정권에 대해서
06:19어떤 정권을 바꿔야 된다
06:20그건 거의 내정 간섭이기 때문에
06:22더군다나 이란은 중동에서 가장 중요한 중국의 어떤 동맹국과 같은
06:28동맹은 아니지만 아주 우호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06:31전략적으로 또 중요한 국가이기 때문에
06:33이란의 어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06:36좀 집권 세력에 대한 비판하는 그런 내용은
06:38얘기할 계제가 아닌 상황이죠
06:41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원칙적으로 말씀해 주신 것처럼
06:46현 집권 세력에 대해서 미국의 입장과 중국의 입장은
06:50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고
06:51그 부분보다는 말씀해 주신 어떤 호르몬제 개방이나
06:56그다음에 중국이 어찌 보면 이란에 대해서 무기를 지원해 준다거나
07:01아니면 원유를 계산하고 수입한다거나
07:04그다음에 이란의 우라눈 농축에 대해서 중국의 입장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07:09그리고 그걸 넘어서서 이란이 어떤 핵무기를 개발하는 의도에 대해서
07:13중국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07:17미국과 어차피 사실상 똑같은 입장을 보이기는 어려운 그런 상황이긴 합니다
07:23네 지금까지 나눈 이야기와 맥이 비슷하기는 합니다만
07:26중국 입장에서는 사실 이번에 본인들이 또 중재국으로서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면
07:33굉장히 또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였지 않습니까
07:36그렇죠 그리고 서사부터를 그렇게 만들었어요
07:40사실은 우리 언론에서도 그대로 많이 쓰고 있는
07:42세기의 단판이라든가 이런 뉘앙스나 표현은
07:45주로 중국 언론에서 나온 겁니다
07:47미국 측 언론에서는 이게 상당히 그동안의
07:50무역 분쟁의 1차적인 휴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서 중요하다고는 했지만
07:54이것이 마시 역사적으로 전례가 없었던 무슨 전환기적인
07:58그렇게 다루지는 않았거든요
08:00그러면 일단 중국은 그런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데는 성공을 했다는 거고요
08:04그 다음에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시진핑 주석의 발언을 보면
08:08결국 세계를 좀 평화롭게 양분해서 이끌어가자라는 얘기 아니겠어요
08:12그러면 러시아나 일부 국가들 글로벌 사우스나 여기서는
08:16지금 다 극화 세계를 얘기하지만
08:17엄연히 중국도 지금 세계 자체를 움직여가는 큰 이대 세력은
08:23결국 미국과 중국이다
08:25그러니까 신형 대국 관계의 연장선생활 그대로 얘기를 한 겁니다
08:29더더욱이 이제 투키드에서 함정 문제를 얘기를 하면서
08:33결국은 은근히 이런 얘기를 한 거죠
08:35미국은 필요하면 군사력까지도 사용을 하지만
08:38우리는 어디까지나 조화롭고 서로 평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08:44이런 서사들을 쓰는 데는 상당히 의미를 가졌다고 할 수가 있고
08:50앞으로도 아마 중국 언론은 이런 화법들을 많이 구사를 할 거예요
08:53중국에 그런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어찌 보면 이번 정상회담에서
08:58시진핑 주석의 어떤 통 큰 어떤 발언이 있지 않을까
09:01이런 예상도 있었는데
09:03지금까지 들어온 상황을 보면
09:05또 이란 문제에 관해서는 되게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 거죠?
09:09그럴 수밖에 없죠
09:10지금까지 제가 이미 말씀을 드렸지만
09:12중국은 두 가지를 동시에 생각하는 거예요
09:15결과적으로는 이란 문제가 해결이 돼
09:18사실 중국도 호르무즈 해협이 지금 막혀있는 상황이 그렇게 마냥 편한 입장만은 아니에요
09:23그렇지만 그 호르무즈 항행 문제를 무상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09:29이란의 과도한 압력을 과해서
09:32지금 이란의 현 신정체제가 완전히 붕괴하는 모습을 보인다든가
09:37아니면 중국 이란 관계가 오히려 악화되고
09:40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흔히 크링크라고 얘기하죠
09:44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아니겠습니까?
09:47여기서 이란이 이탈하는 결과를 내서는 안 되겠죠
09:50그것도 하나가 있는 거고
09:51또 극단적으로는 이렇게 이란 이런 것 같이
09:54과거 북한에서도 경험이 됐습니다만
09:56벼랑 끝 전술을 쓸 때
09:58오로와 나싱이다라고 얘기할 때
10:00그럼 실질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를 했는데도
10:04이걸 안 들을 때는 대외적으로 외형적으로 보는 것보다는
10:10중국이 영향력이 없는 날을 자인하는 게 돼 있단 말이에요
10:12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소극적일 수밖에 없고요
10:15다만 중국이 가지고 있는 신형 대국 관계 입장에서 볼 때
10:20굉장히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대국이라는 인상을 줘야 된단 말이에요
10:23그러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원칙이 있습니다
10:26민간 선박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무사항행 문제
10:29이거는 원론적으로 동의한다는 거죠
10:31그다음에 두 번째 결과적으로 핵무기가 확장되지 않는 세상
10:37여기서 동의를 한다는 거죠
10:38다만 거기에 대해서 미국의 약점에 대해서 들고 나오게 돼
10:42이거를 그렇게 강압적인 방법으로 다루면 안 된다든가
10:45그다음에 역봉체를 통해서 오히려 더 피해를 가중하면 안 된다든가
10:49이제 이런 얘기들을 중국은 해나갈 거예요
10:53오늘 일정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10:56미국, 중국 두 정상이 잠시 뒤에 또 중난하이에서 만나서
11:01티타임을 겸한 업무 오찬을 이어갈 텐데요
11:03중국 권력의 심장부라 불리는 중난하이
11:07그 장수의 상징성도 큰 곳이라고 합니다
11:09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11:13보시죠
11:14베이징 옛 황실 정원이었던 중난하이는 자금성 서쪽에 붙어 있는데요
11:19시진핑 주석을 비롯한 최고 지도부의 관저와 직무실이 밀집해 있어서
11:24중국판 청와대로 불립니다
11:26청와대나 백악관 시민들에게 일부 개방되는 것과 달리
11:31이곳은 일반인의 출입이 철저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11:33그만큼 외부 인사를 중난하이로 초청하는 건
11:37한 차원 높은 예우로 해석되는데요
11:39지난 1972년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찾았을 때
11:44중난하이에 초대됐었고
11:46마오쩌둥 당시 중국 주석과 함께
11:48미중 수교에 물꼬를 튼 역사적인 장소가 됐습니다
11:52지난 2014년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이곳에서
11:56시진핑 주석과 만찬을 가졌는데요
11:58보시는 것처럼 두 정상이 넥타이를 풀고
12:01통역만 대동한 채 정원을 거닐면서 대화를 나눈 모습은
12:05이른바 달빛 산책이라고 불리며 밀착 외교의 상징이 됐습니다
12:09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방중 당시
12:12중난하이 대신 자금성을 방문했었죠
12:15잠시 뒤에 중난하이에서 방중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12:20역사적인 장면을 여러 차례 펼쳤던 중난하이에서
12:24또 한 번 의미 있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12:28보고 오신 것처럼 중난하이에서 오늘 회동이 있을 텐데
12:32어제 이야기를 지금까지 했습니다
12:34어제 회동에 대한 평가들은 주로
12:38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었다 빅딜은 없었다 이런 이야기 나왔었는데
12:42오늘 중난하이 회동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올까요?
12:45글쎄요 업무 오찬이기 때문에
12:46어떤 어제보다는 그렇게 중요한 비중이 있는 대화가 오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2:51그러나 여전히 중요한 행사이기 때문에
12:55어저께 다루지 못했던 어떤 중요한 현황이나 의제에 대해서
13:00아마 트럼프 대통령과 시즌비 주석이 얘기를 할 것 같은데요
13:03저는 이란과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내용이 나올 가능성은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는다
13:08사실 저는 이번 미중 정상회사에서 두 정상이 이란에 대해서 얼마만큼 얘기했을까
13:14왜냐하면 너무나 다른 문제들이 중요한 문제들이 현안들이 많았기 때문에
13:18이란 문제에 대해서는 그렇게 크게 논의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상당히 많다고 보기 때문에
13:22어쨌든 지금 무역 분제에 대한 얘기들이 여전히 주의제이기 때문에
13:28그런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인 얘기를 더 하지 않을까 이렇게 관측해 봅니다
13:31이렇게 또 친교의 모습을 이어가는 반면
13:35어제 미중 정상회담에서 주목을 받았던 게 바로 시진핑 주석의 경고성 발언이었습니다
13:42타이완 문제에 개입하면 미중 충돌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렇게 경고한 건데요
13:47이 내용 다시 들어보시죠
13:51이 내용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이렇게 말ice
14:19향후成就,共同繁榮,走出一条新世代大国政権相处之道.
14:30투키디 데스의 함정, 이 언어를 사용을 했는데 어떤 의도였을까요?
14:36협력과 안정을 같이 도모하자 이런 유화적인 메시지였을까요?
14:40아니면 또 무언의 압박이라고 하는 것도 있겠습니까?
14:42벌써 세 번째 나오는 얘기예요. 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14:49지금 한번 전체의 그림을 보자고요.
14:51지금 오바마 대통령도 방문을 했었다고 얘기했지만
14:54오바마 대통령이 방문을 했을 때 그 당시 2010년대 중반
14:59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본격적으로 이 두 정상의 만남을
15:04그 당시 중국은 신형 대국 관계의 시작이라고 얘기했습니다.
15:08다시 말해서는 이제는 두 대국이, 두 도미넌트 파워가 세계를 이끌어나가는 구도였다는 거죠.
15:13그런데 그 이후에 미국 내에서 어떤 논쟁이 들었냐면
15:16결국 중국이 이제는 미국의 세계 주도적인 지위까지를 위협하려고 한다.
15:23이제 더 늦기 전에 중국을 다뤄야 한다.
15:25이런 얘기들이 공화 민주화 할 거 없이 나오기 시작을 했고요.
15:30바로 그런 구도를 만들어준 것에 대해서 특히 공화당 입장에서는
15:35오바마 행정부의 대외 정책을 굉장히 강도 높게 비판을 했어요.
15:39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 1기 때 1차 무역 분쟁이 있었고요.
15:43그러니까 중국이 얘기하고자 하는 서사는요.
15:46끊임없습니다.
15:47이건 바이든 대통령 때 이런 얘기를 했어요.
15:51지구는 세계는 중국과 미국이 동시에 발전했을 수만큼 충분히 넓다.
15:56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이제 세계를 미국 혼자 독점하려고 하지 말고
16:01둘이 이제 양분해서 이끌어가자라고 얘기한 거고
16:05그러니까 이제는 나를 이제 거의 미국과 동등한 파트너로 받아들여야 된다라는 게
16:11중국의 계속적인 메시지예요.
16:13그런데 이게 결과적으로 미국이 어떤 면에서 아직 군사력은 그래도 우위를 가지고 있잖아요.
16:21이 군사력 우위를 가지고 다른 국가들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든가 이런 게 계속 있게 되면
16:25특히 대만 문제에서 그런 태도로 보인다면 우리는 이게 묵과할 수 없다.
16:30그렇게 될 경우에는 상당히 심각한 결과도 벌어질 수 있다는 얘기를 한 거거든요.
16:36그럼 결과적으로 이제는 무슨 얘기냐 하면 이제 중국이 떠오르고 치고 올라오는 추세를 더 이상 역전시키려고 하지 말아라.
16:46이거는 정해진 거기 때문에 받아들여라.
16:48그런데 우리도 그러면 상대방을 그렇게 협력자로 대우를 해주겠다라는 거고
16:53특히 중국의 앞마당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미국용으로는 인도태평양 지역이고
16:59그다음에 이제 중국용으로는 아시아태평양이죠.
17:03이 지역에서 자꾸 내 영향력을 견제하려고 하면
17:06특히 올 초에 나왔던 미국의 국방전략사처럼 제1도련선
17:11흔히 얘기하는 규슈, 그다음에 남사군도, 그리고 필리핀, 타이완, 필리핀은 이 지역 이내로 중국의 활동 범위를 묶어두려고 하다 보면
17:25결과적으로는 양측의 군사적인 충돌이 생길 수가 있다는 건데요.
17:30이게 조금 저는 개인적으로 좀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17:36어떤 부분이 어색한가요?
17:37이 투키데스 함정이라는 말이 나온 게 미국 학자 중에 그레이엄 앨리슨이라고 했습니다.
17:42이분이 2010년대 중반에 쓴 거예요.
17:46그러니까 패권국과 기본 새로운 도전국이 둘이 너무 경쟁하다 보면
17:52특히 군비 경쟁까지 하다 보면 전쟁으로 갈 수 있다는 건데
17:55이게 바로 투키데스 함정이라는 게 바로 펠로포네스 전쟁을 썼던
17:59그 당시 저자의 이름을 딴 거란 말이에요.
18:03그런데 제1차 펠로포네스 전쟁에서 결과적으로 이겼던 건 기존 패권국인 스파르타였어요.
18:10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 너무 이렇게 중국의 부상을 하드 파워 일면도로만 억제하려고 하다 보면
18:19결과적으로 둘 다 불행해진다는 뉘앙스는
18:21그거는 상당히 설득력이 있고 논리적으로도 맞아요.
18:26그런데 거꾸로 신흥 도전국이 중국이 자꾸 이러다가 전쟁이나 이런 투키데스 함정 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18:32사실은 역사적인 현실을 보면 조금은 어색할 수가 있다는 얘기예요.
18:36어제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여러 일정들을 보게 되면
18:41시진핑 주석의 발언, 표정, 제스처 등등에서
18:45중개가 어떻게 과거보다는 또 달라진 위상들을 좀 엿보이는 대목들이 있었거든요.
18:49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셨어요?
18:50그렇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 계속해서 과거와 다른 모습이 보인다.
18:54자신감이 있어 보인다.
18:56반면에 트럼프 대통령은 상당히 어두워 보인다.
18:59그런 평가를 많이 해주셨어요.
19:02그래서 이게 지금 중국의 위상을 좀 보여주는 게 아닌가.
19:05과거와는 다른 이미 중국이 지금 미국을 상당히 GDP 부분에 있어도
19:11많이 따라잡고 있는 상황이고 어쨌든 중국은 미국을 따라가는 상황이잖아요.
19:14아직까지는 미국을 앞지르지는 못했습니다.
19:17그러나 여러 부분에 있어서 지금 중국이 따라가고 있고
19:19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가장 이번 회단에서 보여준 약점은
19:26특히 이란과의 전쟁 그리고 베네수엘라 여러 가지 지금 국제 문제에 있어서
19:31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준 이런 모습들이 결국 오히려 중국을 훨씬 지금
19:37국제 사회에서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는 겁니다.
19:39그런 보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19:41미 정보부에서도 그런 보고들이 있었고 또 언론에서도 그렇게 주목을 하고 있는 것이
19:46과거에 미국은 사실 국제 문제가 있으면 중재를 하는 그런 입장이었는데
19:51지금 본인이 미국이 지금 국제 문제에 중요한 국제 문제에 지금 해결하지 못하고
19:57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오히려 국제 사회는 지금 중국이
20:01중국에게 어떤 이 문제를 특히 이란이나 다른 문제에 있어서 조금
20:05우크라이나 문제도 마찬가지고요.
20:07전쟁도 마찬가지고요.
20:08중국이 좀 이런 문제를 미국과 함께 풀어줬으면 좋겠다.
20:12그런 기대를 하고 있잖아요.
20:13그러니까 상당히 지위가 역전되어 있지 않냐.
20:17그런 것들이 아마 이번 정상회담의 얼굴이나 모습, 태도, 모든 분위기
20:22여기서 반영되면서 결국 중국이 훨씬 더 과거에 미국의 모습을 하고 있고
20:28미국은 과거에 중국의 모습을 하고 있는 듯한 그런 착시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20:33그러나 이것이 그냥 착시로 끝날 것인지 아니면 진짜 실제 국제 관계에서 지금
20:37미국의 영향력이 이렇게 약해진 것인가라고 우리가 약해진 것인지 한번 평가를 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20:44실제적으로 그런데 나온 결과들을 보면서 모습을 보자고요.
20:48지금 미국 같은 경우에도 기존 레거시 언론들은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에서 굉장히 비판적이에요.
20:54작년도에 무역 분쟁 같은 경우에도 괜히 먼저 중국을 도발해놓고 제대로 다루지도 못했다.
21:02결국 오히려 무력함만을 노출했다는 걸.
21:05그래서 타코라는 얘기도 나오지 않았어요.
21:08그리고 이번에도 결과적으로는 미국에서 일부 언론들이 쓴 선사는
21:14결과적으로는 본인이 중간 선거에 몰리니까 상당히 많은 것들을 미국의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라도
21:24중국한테 미, 이란 전쟁을 부탁하는 모양새를 취할 것이다라는 거였잖아요.
21:30그러면 실질적으로 이 그림이 표정에서 연출되는 것을 제외하고 나오는 결과가 어떤 거냐면
21:35결국 기존의 타결을 이루지 못했던 사항들 중에서 뭔가의 양보를 하는 모습이 나왔어야 돼요.
21:43가령 대만 문제는 우리가 앞으로 신경 쓰지 않겠다든가.
21:47대만 방어 문제는.
21:48그다음에 두 번째는 가령 바이든 행정부터 막고 있었는데
21:53첨단 과학기술에 관련된 공급망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 장벽을 만들지 않겠다라든가.
22:01이런 선언이 나와야 되겠는데 그 얘기는 지금 하나도 나오지 않고 있고
22:05그다음에 중국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을 안 했기 때문에
22:09중국 매체들까지도 보도를 안 하고 있어요.
22:12이거는 우리의 중요한 개가다 뭐 이런 게 나와요.
22:14전부 얘기하는 게 중국 이상 올라간 얘기들만 하는 거예요.
22:18객관적으로 측정이 안 되는 것들.
22:19오히려 그런 제가 보기에는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
22:24중국이 선전할 수 있는 상징성을 주면서
22:27실질적으로 기존에 있던 거에 명시적인 양보는 없고요.
22:31또 지금 얘기할...
22:33중국이 굳이 부인 안 하고 있잖아요.
22:35그러니까 보잉 항공기 사기로 했다.
22:37에너지 사기로 했다.
22:38이런 부분들을 얘기할 수 있는 거리를 맞는 거죠.
22:41그렇기 때문에 둘 다 얻은 게 있다라는 거지.
22:43어느 한쪽이 지금 추기고 돌아간 그런 구도라는 게
22:46제가 보기에는 지나치게 좀 편벽된 설명인 것 같아요.
22:50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시진핑 주석을 한껏 치켜세우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22:55위대한 지도자다 이렇게 높이 평가했는데요.
22:57이 바람을 함께 들어보시죠.
23:22이 바람을 함께 들어보시죠.
23:31시 주석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중국 도움 필요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니
23:36대면한 자리에서는 좀 다른 오소를 보였네요.
23:38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특징이죠.
23:41만나기 전에는 좀 비판도 하고 안 좋은 얘기를 하지만
23:44딱 직접 얼굴을 받댄 상황에서는 항상 저렇게 좋은 얘기를 많이 해왔어요.
23:50그러니까 시진핑 주석뿐만 아니라 다른 정상들을 만났을 때도 같은 모습이었는데
23:55결국 분위기를 좋게 하겠다는 거죠.
23:58어쨌든 당신과 지금 나는 마주 앉아서 중요한 무협 분쟁을 해결해야 되는데
24:02내가 당신에 대해서 안 좋은 얘기를 굳이 할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24:06아무런 그럴 이유가 없어요.
24:07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지도자다.
24:10그다음에 중국은 아름다운 국가다.
24:11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국가에 와서 나는 이렇게 앉아있는 게 너무나 즐겁다.
24:16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분위기를 띄우면서 중요한 협상에 대해서
24:20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들을 얻어내기 위한 하나의 외교술이다.
24:23저는 그렇게 봅니다.
24:25타이완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지핑 주석은 강력하게 경고하는 발언들이 있었는데
24:30트럼프 대통령의 경우에는 기자들 질문이 있었는데
24:33모호하게 답변은 피했거든요.
24:36그런데 루비오 국무장관이 얘기했죠.
24:39타이완 문제에 대해서는 언추엔진.
24:42기존 입장에 바뀐 게 없다는 거예요.
24:44다시 말하면 미국 측 업법으로 하면
24:47결과적으로 중국의 하나의 중국이라는 정책을 존중한다는 입장에는
24:54지지한다는 입장에는 변동이 없지만
24:59대만 해업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서 계속적으로 노력을 해야 되고
25:05이 지역에 있는 현상이 어느 일방적이고 관계적인 방법으로 변경되어서는 안 된다.
25:12이 방법이 안 바뀌었다는 거예요.
25:13다시 말하면 어떤 얘기냐 하면
25:15결국 적극적으로 대만의 독립선언 같은 걸 부추기지는 않겠지만
25:22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대만의 무력 사용하는 걸
25:26그냥 묵고하지도 않겠다라는
25:28기존의 입장 자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봐야 되는 거고요.
25:32지금 전체적으로 정상회담의 분위기상
25:34그럼 우린 대만 문제 굉장히 중요하게 본다.
25:38그런데 거기 가서 지금 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큰 의미가
25:41작년 10월 말에 만들어졌던 휴전 분위기를
25:44앞으로도 이어가고
25:469월에 시진핑 추석 지금 워싱턴 초청한 것도
25:49내년까지 이어가자라는 의사표시거든요.
25:52그런데 거기다 대고
25:53그럼 우리는 그래도 계속 도와줄 거야
25:55이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25:58그러니까 얘기를 안 했을 뿐이지
25:59루비오 장관의 입을 통해서
26:01햄이 나왔다라는 거죠.
26:02그런 교감이 없이 지금 트럼프 행정부 내부의 결정 구도상
26:05루비오 장관이 그런 얘기를 하기 힘들어요.
26:09그런데 또 베선트 장관 이야기를 들어보면
26:11이거 변수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26:14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뒤에 더 말할 게 있을 것이다
26:18이런 이야기를 해서
26:19이런 변수가 생길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26:22이게 베선트 장관 같은 경우에는
26:23주고 투자 유치하고요.
26:27미국 기업을 위해서.
26:28그다음에 미국 기업들에 대해서 일부가 수출될 수 있으면 좋은 거거든요.
26:32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편하게 얘기를 한 거예요.
26:35보통 얘기할 때.
26:36그런데 미국에서 각 부처들이 지니는
26:39터프라고 해요.
26:40고유 영역이라는 것의 의식은 굉장합니다.
26:43그러니까 서로 상대방의 거를 함부로 언급하는 것.
26:47그렇기 때문에 베선트 장관의 발언은
26:49이건 안보 분야에 대한 어떤 트럼프 정부의 결신변화나
26:52결정 변화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26:54무역 부분이나 투자 부분에서 일정한 성과가 있을 거다.
26:58그건 앞으로 또 트럼프 대통령이 브리핑할 만한 내용이 있을 거다라는
27:01뉘앙스로 봐야지.
27:03나는 루비오 장관과는 달리 볼 때는
27:06그래도 우리가 타협의 여지가 이런 얘기를 한 건 아니라고 해석하는 게
27:10타당할 거예요.
27:12경제사절단을 소개하는 데에서는
27:14또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적극적이었습니다.
27:16한 명, 한 명 소개하면서 우리가
27:17미국이 이 경제사절단이 중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27:21협력하라, 확대하라 이렇게 독려하고 있다라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27:24그렇습니다.
27:25그게 만약에 현실화된다면 어찌 보면
27:27경제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미국과 중국이
27:29어떤 데탕트의 분위기로 가는 게 아닌가.
27:32반도체 관련해서 계속 우리가 아시겠지만
27:35미국이 좀 중국을 고립시켜 왔지 않습니까?
27:38그렇기 때문에 젠스 황, 엔비디아 회장도 또 따라갔기 때문에
27:43어떤 그런 부분들에 지금까지는 미국이 중국을 막아왔던
27:47중국에게 제공하지 못했던 어떤 그런 첨단 기술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27:51그다음에 또 다른 예를 들어서 일론 머스크 같은
27:55자율주행이나 아니면 전기차에 대해서
27:58중국과의 교류, 협력 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미국이
28:02조금 개방을 해주면서 중국으로부터 또 다른 것을 얻으려 하는
28:06그런 모습들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28:10네. 루비오 장관 같은 경우에는 되게 또 중국의 제재 대상에 올랐던 인물이잖아요.
28:17그런데 또 가서는 되게 흥미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28:20그렇죠.
28:20건축물을 보면서 감탄하는 모습도 보여주고요.
28:24트럼프 대통령이 어찌 됐건 지금 유화적인 어떤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까
28:27거기에 맞춰주고 있다 이렇게 보면.
28:29그렇죠. 맞춰주는 것도 있고 지금 어쨌든 중국 입장에서도
28:33사실은 말을 바꾼 거랑 상관없어요.
28:36다름없는 게 2020년에 이게 루비오 장관이 당시에 의회에서
28:42홍콩 민주화 관련해가지고 계속 중국을 비판하니까
28:46중국에서 제재 대상 명단에 입국 제재 대상 명단에 올렸었단 말이에요.
28:51그런데 어쨌든 중국도 모양새가 상대방 국무장관을 지금 수행해서 오지 말라고
28:56그럴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결국 통과를 시켰거든요.
29:00그러니까 비행기에서는 약간의 SNS나 해프닝이 있었지만
29:03그런 상황에서 일부러 와서 막 노골적으로 적대의식이나
29:07이질감을 표출할 이유는 없는 거예요.
29:10거기에 맞게 행동했다라고 볼 수가 있고요.
29:13또 그 정도 감각은 루비오 장관이 가지고 있다라고 봐야겠죠.
29:17지금 보시는 이 화면입니다.
29:19지금 회담장 들어와서 천장 보면서 여기 봐라 저기 봐라 하면서 엄지 쳐봐서
29:23천장 장식을 보면서 얘기했던 것 같아요.
29:26이렇게 하면서 화면에서 봤어요.
29:27해결석 장관이랑 주로 얘기를 하고 있었죠.
29:29네. 그리고 장면들이 있어서 눈길을 끌었었고요.
29:32이렇게 회담이 진행되면서 물론 오늘 남은 회담 일정들이 있겠습니다만
29:379월에 다시 한 번 2라운드가 있을 것이다.
29:40트럼프 대통령이 또 시시핑 주석을 초청을 했기 때문에요.
29:43여기에서 또 어떤 이야기가 이루어질 것인가.
29:46그 부분도 관심을 모으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9:48그러니까 이번 회담은 사실 좀 짧았죠.
29:52형식은 국빈 방문이지만 거의 업무 방문 비슷한 비즈니스 방문 비슷한 그런 형식이 됐기 때문에
29:58사실 좀 허심탄회하게 긴 얘기하기에는 좀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 않았을까.
30:04대신 어마어마한 지금 기업의 총수들을 다 데리고 갔지만
30:10이런 부분 세세해서 이런 얘기들이 다 잘 됐는지 지금 확인이 잘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0:16왜냐하면 오늘 무슨 중요한 결과 발표가 있을지는 우리가 모르겠습니다.
30:20기대를 해볼 수는 있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아마 추가적인 9월 방문 때
30:24아마 추가적으로 더 미국 시장과 그다음에 반도체 그다음에 중국과의 어떤 경제협력
30:32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추가적인 얘기가 있을 것 같고
30:35과연 그러면 미국이 얼마만큼 시장을 개방하면서
30:40그다음에 중국과의 어떤 딜을 해서 중국이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30:46그런 파트너로 인정해 줄 것인가.
30:48그건 쉽지 않은 주제죠.
30:50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시진핑 주석은 투기 디드레스 얘기를 하면서
30:54결국 강대국이 계속해서 따라오는 국가
30:58즉 스파르타가 아테네를 공격하면서 전쟁이 일어났고
31:02결국 두 국가가 다 불행해졌다.
31:04그러니까 미국이 중국을 계속 막는 것은
31:07결국 우리 둘 다 불행해진 것이다.
31:09그러니까 우리를 그냥 파트너로 인식하고
31:11공동 번영을 하자는 들으면 다 좋은 얘기입니다.
31:14세계 평화에도 도움이 되고
31:16그러나 미국 입장에서 따라오는 중국을 그렇게 키워줄 이유가 없어요.
31:20어찌 됐든 중국이 계속해서 미국을 추월하는 것을
31:24용인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31:25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 어느 정도까지
31:27미국이 중국과 협력할 것이고 어느 부분
31:30특히 반도체 부분에 있어서 핵심 중요한 칩에 대해서
31:34계속해서 우리가 그러면 중국이 이번에
31:36중국이 다 가질 수 있도록 지장을 오픈할 것인가 개방할 것인가
31:40중요한 문제죠.
31:42왜냐하면 이미 미국이 팍스 실리카라는 중요한
31:45어떻게 보면 반도체 동맹이라는 어떤 조직을 만들지 않았습니까.
31:48그러니까 중국에 대해서 더 이상 중요한 반도체 칩은 주지 않겠다는
31:51그런 조직체도 만든 상황인데
31:53과연 9월 달에 추가적인 어떤 협상, 대화에서
31:57이런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어떤 진전이 있을지 지켜봐야 되는
32:01그런 회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32:04미중 정상이 만난 직후에
32:07지금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32:11시점이 근데 절묘해요.
32:13지금 시즌핑 주석이 같은 달 내에
32:15미국 정상과 러시아 정상을 한꺼번에 만나는 게
32:19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던데
32:21이것도...
32:22중국이 만들고 있는 스토리텔링이에요.
32:24결과적으로는 그만큼 중국이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
32:27이제는 세계 질서를 어떻게 보면 미국보다 더 잘 관리하고 있다는 걸
32:30보여주는 의미도 되는 거고요.
32:32제가 아까 크링크 얘기를 드렸지만
32:35사실은 크링크가 여러 국가들의 동등한 연합이 아니라
32:38어디까지나 중국을 맹주로 해서 이끌어 가지는 거다.
32:42거기에 사실은 어떻게 보면 당장은 지금 국제적인 경제 제도에 몰려 있고
32:47그리고 또 일단 경제력 면에서는
32:52지금 중국과 형격한 격차가 있는 러시아 입장에서는
32:55이걸 들어주는 모양새를 취할 수밖에 없는 거죠.
32:59그러면 지금 당장 푸틴 대통령이 또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면
33:08의전에서 또 차이가 있을 것이냐
33:10어떻게 또 시즌빈 주석이 또 응대를 할 것이냐
33:13이런 부분에서 또 굉장히 많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요.
33:16그렇습니다.
33:17그래도 러시아는 전통 우방국 아닙니까?
33:20미국도 중요하지만 푸틴 대통령이 방문한다면
33:24트럼프 대통령 이상의 어떤 의전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33:29가장 제 생각에는 지켜봐야 될 게
33:32과연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 중국이 어떤 모종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
33:36그다음에 아까 우리 부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신
33:40전통적인 어떻게 반미전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33:42크링크라는 국가, 이 네 개 국가
33:44거기에 어찌 보면 이란도 사실은 포함이 돼 있어요.
33:47추가적으로 포함시킨다면 이란도 북한하고 친하죠.
33:50러시아하고 친하죠. 중국하고 친하죠. 다 친합니다.
33:52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33:54중국이 지금 여러 가지 국제 문제들이 있는데
33:57특히 이제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실상
33:58미국이 사실상 휴전을 해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34:01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34:03그럼 중국이 어떤 역할을 우리가 기대해 볼 수 있을지
34:05그런 부분이 저는 가장 중요한 관점 포인트가 아닐까 이렇게 봅니다.
34:08저는 개인적으로는 지금 저
34:10푸틴 대통령 영접을 누가 나갈까도 관심이 있어요.
34:13물론 이제 국빈 방문이냐 아니냐에 대해서 차이가 있겠지만
34:15어제 이제 지금 트럼프 대통령 영접 문제를 놓고
34:19이 결과적으로 중국의 굉장히 고도의
34:22그런데 오늘 만약에 그러면 왕의 정도가 나가지 않고
34:25다른 인물이 나가게 되면
34:26그러면 그거는 러시아 입장에서 볼 때는
34:30미국보다 더 한 수 아래의 존재로 중국을 본다라는
34:35의미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34:37그러니까 이제 과연 그 한정을 내보냈던 어제의 조치가
34:41과연 의도적인 거냐 아닌 거냐는 오늘 자연스럽게 나올 거예요.
34:45하나하나 또 비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34:47그 부분도 또 주목해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4:49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4:50지금까지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34:53성일광 서강대 유로맨화연구소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4:57고맙습니다.
34:57네 감사합니다.
34:58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