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신 것처럼 지지율이 붙으면서 네거티브전도 불붙었습니다.
00:04여당은 오세훈 후보의 실정을, 야당은 정원호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을 부각하며 서로 맹폭을 퍼부었습니다.
00:13남영주 기자입니다.
00:16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정원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 피해자라며 그 육성을 공개했습니다.
00:35여종업원 외박 때문이란 속기록 공개에 이어 31년 전 폭행의 원인이 5.18 민주화운동 인식 차이로 인한 다툼이란 정 후보 해명을
00:45연일 반박하며 공세를 이어가는 겁니다.
01:02여성 정 후보에게 외박을 요구하고 거절하자 협박과 폭력을 행사한 이 사건은 사실상 승매매 강요 의혹으로 보아야 마땅합니다.
01:15정 후보는 직접 반박했습니다.
01:18그 위의 속기록이라는 것은 그 의원의 발언인 거고 그게 대한민국 공식 법원의 판결문보다 위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01:30사과에 대한 기억이 없으시다면 다시 사과드린다.
01:35정 후보 측은 당시 함께 처벌받은 참석자의 메시지라며 추가 반박했습니다.
01:415.18 논쟁 끝에 폭행을 주도한 건 저라며 정 후보는 상황을 수습하려다 사건에 휘말린 것이란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01:51민주당은 오 후보가 추진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이 실정의 대표 사례라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01:58207억이라는 예산이 여기에 쓰인 겁니다.
02:03만약에 이 돈이었으면 차라리 참전용사자들에게 뭔가를 할 수도 있었을 거고
02:09국민 여러분 우세훈 시장 자기 돈이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02:14채널A 뉴스 남용주입니다.
02:28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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