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현정 씨 하면 30여 년 정말 스타로 살면서 여러 가지 소문 휩싸이고 이랬는데 어떤 소문에 대한 충격 고백인 겁니까 최근
00:07고현정 씨 모습 본 분들 어우 너무 다이어트 무리하게 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최근 미국 뉴욕 행사 현장에서
00:17모습을 드러냈는데 어머 그 등을 봤더니 정말 부쩍 야인 모습인 겁니다 이렇게 너무 우려를 하시니까 한 개인 채널에 나와서 솔직하게
00:27그 지금 말은 그 연휴를 고백했고
00:29고백을 한 건데 본인 얘기에 따르면 2020년에 시비디장하고 체장암 연결하는 부위를 수술을 했는데 이때 위까지 복합적으로 문제가 왔대요 그 다음부터
00:41좀 몸이 좀 좋지 않아서 아니 결국 길 가다 쓰러져서 주변 사람한테 요청해서 응급실 가기도 했잖아요 그 이유가요 뭔가 먹으면
00:51배가 아프다 이런 두려움이 생겨서 김밥 두 알 먹는 것도 지금 너무 무서울 정도로 하루에 막 김밥 두 알 아니면
00:58한 끼에
00:59막 한 끼에 사과 두 쪽 이렇게 먹고 있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아픈 게 아니라 실제로 음식을 못 먹어서 이렇게
01:07말랐답니다 그러니까요 이게 뭐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뺀 게 아니라 수술 후에 정말 못 먹어서 살이 빠진 거잖아요 네 맞습니다
01:15고현정 씨는요 이전에 자신의 너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1:19내가 요즘 잘 안 먹는다 뭐 기껏해야 사과 두 조각이나 뻥튀기 정도로 끼니를 해결한다라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요
01:27이게 다 수술을 받은 이후에 식습관이 바뀌어서 그리고 두려움이 생겨서인 거예요 실제로 제가 고현정 씨와 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01:38그때도 저희가 이제 고기가 나오고 그리고 샐러드가 나왔었는데 정말로 많이 못 드시는 거예요
01:44그래서 아니 좀 많이 드셔라 언니가 좀 많이 먹어야 저도 많이 먹자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01:50아 근데 요즘은 조금만 먹어도 내가 좀 이러면서 이제 그때 쓰러졌었던 얘기를 하는데
01:57그때 정말로 내가 이러다가 죽는구나 싶었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그 죽음의 공포를 한번 느낀 적이 있다는 거예요
02:04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이렇게 식습관에도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추측이 되는데요
02:11하지만 요즘은 정말 꾸준히 치료도 받고 있고요 호전되는 속도도 있다고 합니다
02:16그리고 약도 열심히 먹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고현정 씨의 팬분들 저도 팬이거든요
02:22정말 이제는 걱정 안 하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2:25그리고 고현정 씨가 새롭게 시작한 것도 있다면서요
02:28네 이거 먹으니까 좀 건강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고현정 씨가 10살 이후로 먹어본 적 없는 게 있다 그래요
02:34돼지고기
02:35흔히는 없어서 못 먹는 건데 한 10살 무렵에 그때는 좀 돼지고기가 좀 상태가 좋지 않으면 냄새가 누린내가 나고 그랬거든요
02:43그거 맡은 뒤로 잘 못 먹었는데 최근에 냉삼이죠 냉삼
02:48냉동삼겹살 먹어보고 어머 이거 괜찮은데?
02:51생각이 들었는데 어머 그다음부터 자꾸 생각이 나서 또 찾아가서 먹고
02:55요즘에는 이 돼지고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03:00건강해지겠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03:02저도 돼지파거든요
03:04돼지파 중에 한 사람으로서 고현정 씨 환영합니다
03:07그래
03: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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