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기포시
00:03골프 연습에 한창인 사람들 사이 유독 눈에 띄는 사람이 있습니다.
00:12수준급 골프 실력으로 한 번 균형 잡힌 명품 몸매로 또 한 번 눈길을 사로잡는 이분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00:22안녕하세요.
00:24안녕하세요.
00:25트롯트 가수 소연아입니다. 반갑습니다.
00:27트롯트계 띠바 소연아 씨.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00:39팔색조 매력의 현아 씨. 오늘은 무슨 일로 골프 연습장을 찾은 걸까요?
00:45본기가 가수라면 제 부캐는 골프 연습장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00:49스케줄이 없을 때는 이렇게 나와서 골프 연습하면서 건강관리하고 있어요.
00:54이렇게까지 열심히 하시는 이유가 있으세요?
00:56사실 제가 예전에 몸 건강관리를 좀 소홀히 해서 살도 많이 찌고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었거든요.
01:04철저한 자기관리로 빚어낸 완벽한 몸매.
01:07그 뒤에는 남모를 사연이 있답니다.
01:10아무래도 활동을 하다 보면 차 안에서 이동하는 시간이 많잖아요.
01:15그런데 그러다 보면 시간이 쫓겨서 차 안에서 삼각김밥이나 주먹밥 이런 걸로 끼니를 대충 때우거든요.
01:21그러고 나서 무대에 에너지를 확 쏟고 나면 끝나고 나면 정말 허기가 넘어지는 거예요.
01:26그래서 폭식 아닌 폭식을 막 하게 되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 눈을 딱 떠보니까 제가 10kg가 쪄 있는 거예요.
01:34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현아 씨.
01:37체중이 늘수록 요동치는 혈압과 혈당 걱정으로 불안을 떨어야 했다는데요.
01:42살이 찌면 단순히 체중만 내는 게 아니고요. 혈당, 혈압 다 올라가더라고요.
01:50그리고 사실 저희 아빠가 암수술을 3번이나 하셨거든요.
01:53그래서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
01:57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체중관리, 혈당관리 하게 됐어요.
02:02건강을 되찾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이 과거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일이었답니다.
02:07제가 또 키가 큰데다가 상체살이 없고 하체로 살이 가는 스타일이라서 그냥 외지간이 살이 쪄서는 티가 잘 안 나요.
02:19그러다 보니까 먹는 거를 크게 자제를 해본 적이 없어요.
02:24바쁜 스케줄로 인해 제대로 된 식사를 챙기기 어려웠던 현아 씨.
02:29결국 혈당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답니다.
02:33더 이상 방치해두면 큰일 날 것 같아서 무작정 다이어트를 시작했거든요.
02:39굶고 그러다가 닭가슴살하고 야채만 먹어보고 그랬더니 기초대사량이 확 떨어지면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더 많이 찌고 해서
02:49체중관리라 혈당관리가 전혀 안 되더라고요.
02:52이러다가 당뇨병으로 평생 고생하겠다 싶은 걱정이 드는 거예요.
02:57그래서 건강하게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었어요.
03:02현아 씨는 어떻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던 걸까요?
03:06그 비법이 궁금해지는데요.
03:10그날 오후 오늘은 모처럼 조카와의 점심 약속이 있답니다.
03:15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답게 채소부터 준비하는데요.
03:19역시 현아 씨의 몸매 비결은 채소인 걸까요?
03:22아유 채소만 먹을 수 없죠.
03:26단호한 그녀의 한마디.
03:28메인 메뉴가 따로 있었네요.
03:30제가 예전에 굶는 다이어트 하면서 혈당 문제를 겪었잖아요.
03:39그래서 그 방법이 틀렸다는 걸 아니까 이제는 한식 유지의 식단으로 챙기면서 딱 한 가지만 바꿨어요.
03:47비만과 혈당 걱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현아 씨만의 비법.
03:51뭘까요?
03:51아 이거는 8호 살이에요.
03:54제가 밥을 진짜 좋아하거든요.
03:56그래서 밥만큼은 포기 못하겠더라고요.
03:588호 살은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도 오래가고 혈당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04:06밥을 좋아하는 현아 씨답게 가장 맛있게 8호 밥을 즐기는 방법도 찾았답니다.
04:10보통 작곡밥이라고 하면 식감이 까끌까끌해서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04:18저도 처음에는 그래서 5대 5로 밥을 해먹었거든요.
04:22근데 8호는 다른 작곡에 비해서 까끌까끌함이 없고 특유의 부드러우면서 톡톡 튀는 식감이 있거든요.
04:29그래서 저는 7대 3으로 비유를 해서 밥을 지어먹고 있어요.
04:33건강한 변화를 이끌어준 8호 밥이 완성되고 여기에 달콤한 불고기까지 현아 씨만의 건강밥상이 차려졌습니다.
04:45이모 나 왔어.
04:47어 왔어?
04:48어.
04:48안녕 와.
04:50뭐야 살이 덮어졌네?
04:52뭐야 진짜?
04:53대체 비결이 뭐야?
04:55알려줄게 기다려봐.
04:58남아 오늘 먹어.
05:00이모가 맛있게 했으니까.
05:01맛있겠다.
05:02그치?
05:02응.
05:03갓 지은 8호 밥과 불고기의 만남.
05:06행복한 식사가 이어지는데요.
05:08밥과 불고기 둘 다 놓치지 않겠다는 듯 크게 한 쌈 싸서 먹는 모습마저 쏙 배달맞네요.
05:17음.
05:18근데 이거 무슨 밥이야?
05:19엄청 고소하고 맛있다.
05:21그치?
05:22이게 바로 8호 밥이야.
05:23식감 되게 부드럽고 맛있다.
05:25그치?
05:25근데 계속 먹기만 하고 비결은 언제 알려줄 거야?
05:28이게 바로 비결이야.
05:29이모 한참 살쪘을 때 전당료 때문에 엄청 걱정했었잖아.
05:33근데 8호로 밥을 지어 먹었더니 혈당도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고 자연스럽게 살도 빠지더라.
05:40나는 다이어트한다 해서 오늘 하루 종일 풀만 먹을 줄 알았더니 이렇게 푸짐하게 먹을 줄 몰랐어.
05:45그치?
05:46보통 다이어트 한다 그러면 우리 막 닭가슴살에다가 채소 이런 것만 먹잖아.
05:51근데 평소 먹는 식단 그대로 먹으면서 8호 밥 하나만 바꾸면은 이렇게 건강하게 맛있게 꾸준히 체중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
06:00남아 우리 소화 좀 시킬 겸 노래나 한 곡 할까? 우리 간만에?
06:07강변 풍러를 나는 잊지 못해요.
06:14만족스러운 식사 덕분일까요?
06:16오늘따라 현아 씨의 음색이 더욱 감미롭게 느껴집니다.
06:21아 근데 입이 좀 심심한데.
06:22그래?
06:23응. 뭐 먹을 거 없어?
06:24그럴 줄 알고 이모가 하나 챙겨놨지.
06:26뭔데?
06:27기다려봐.
06:29역시 소다엔 간식이 빠질 수 없죠.
06:33짠.
06:34이게 뭐야?
06:35이게 바로 8호 누룽지야.
06:378호 누룽지를 먹으니까 맛도 있는 데다가 자연스럽게 혈당 조절도 되고 체중 관리도 돼서 이모는 정말 꾸준히 편하게 먹고 있다.
06:45음 역시 관리의 여왕답네.
06:48이런 철저한 자기관리가 있었기에 지금의 현아 씨가 있는 거겠죠?
06:55아 맞다.
06:56이모 혈당 관리 잘하고 있지?
06:57당연하지.
06:58잘하고 있지.
07:00아 말 나온 김에 혈당 체크 한번 해볼까?
07:02응.
07:02해봐 해봐.
07:04칠이 불안에 떨게 했던 혈당 문제.
07:07지금은 건강하게 잘 유지되고 있을까요?
07:10어때?
07:12오늘도 정상입니다.
07:13앞으로도 건강관리 잘해서 좋은 노래 꼭 들려줘.
07:19알았어.
07:20우리도 앞으로 계속 건강하고 행복하자.
07:23알라디오.
07:26밝은 에너지로 채워진 현아 씨의 일상.
07:30무대 위해서도 늘 빛나길 응원할게요.
07: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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