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일 관계가 극심한 갈등을 빚고 중국에선 불매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다지만
00:05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은 이마저 비껴가는 모습입니다.
00:10상하이 한복판에서 열린 포켓몬스터 행사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00:15다카이치 총리도 애니메이션 외교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00:19도쿄에서 송찬욱 특파원입니다.
00:23중국 상하이의 한 공원입니다.
00:26피카츄 등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캐릭터들이 곳곳에 전시돼 있습니다.
00:33중일 갈등이 이어지고 있지만 행사 현장은 현지인들로 붐빕니다.
00:42요미우리 신문은 젊은 층 가운데 일본 문화에 친숙한 사람이 늘어
00:47중국 정부의 일본 비판을 냉정하게 받아들이는 걸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01:00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지난달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을 좋아하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직접 포즈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01:09콘텐츠 산업을 통한 협력 강화 내용이 담긴 공동 성명을 발표한 뒤였습니다.
01:14최근 베트남 정상회담에서는 일본 만화 불법 유통 사이트 운영자 검거를 직접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01:23현지 대학생들에게는 애니메이션 우주형제 대사를 인용해 양국 청년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01:45일본 정부는 2023년 54조 원 수준이었던 콘텐츠 산업 해외 매출액을
01:522033년까지 187조 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01:57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2:1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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