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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증상에도 비염 수술을 하지 않았던 이유!
비염 탈출로 염증 질환에서 벗어난 그녀
비염 이겨낸 생활 개선 비법은?

#잘살면좋잖아 #비염 #염증 #삼백초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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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비염 탈출에 성공한 심소은 씨입니다.
00:03아들 청소 좀 하자. 집이 먼지가 너무 많은 것 같아.
00:07환기도 좀 할게.
00:10제작진이 오자마자 창문부터 여는 주민님.
00:15심소은 씨의 집에는 청소와 환기는 필수라는데요.
00:24한겨울 영하의 날씨인데 춥지 않으세요?
00:27겨울에 너무 따뜻하게 지내면 코 속이 너무 건조해지는 거예요.
00:33그래서 항상 22도 아래로 낮춰놓고 조금 춥게 지내요.
00:38좀 죄송해요.
00:40가장 신경 쓰는 것은 습도입니다.
00:44비염에 적합한 약 50%의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습기를 4대나 사용하고 있는데요.
00:51심소은 씨가 이토록 청소와 환기에 집착하게 된 것은 언제부터일까요?
00:59심소은 씨의 직업은 라이브 쇼호스트입니다.
01:03공장에서 매일 상품을 받고 먼지를 닦을 새도 없이 방송을 해야 했죠.
01:09코를 자극하는 매운 음식을 계속 끓여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01:14코가 망가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죠.
01:17비염이 심할 때는 계속 코를 풀어야 되고 방송하다가도 코가 나올 때가 있어요.
01:25코골이 증세도 굉장히 심해져서 수면의 질이 자꾸 떨어져요.
01:28약을 안 먹고 잠을 잘 수가 없어요.
01:30누웠다가도 콧물이 뒤로 넘어가니까 계속 대체기가 나고
01:35비염으로 시작된 염증은 피부염과 결막염, 식도염 등으로 점차 심각해졌습니다.
01:41그런데 비염이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한 것은 아들 때문이었습니다.
01:59아이들을 출산하면서 비염이 더 심해지더라고요.
02:02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병원을 자주 다녔어요.
02:05비염과 아토피는 거의 같이 다닌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더라고요.
02:09그동안 굉장히 치료를 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어요.
02:14아들의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 안 써본 방법이 없다는데요.
02:18하지만 비염은 쉽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02:21어디로 누워도 코가 막혀 있으니까 잠이 잘 안 왔어서
02:24그럴 때 되게 많이 불편했기도 하고
02:27그럴 때마다 늘 되게 답답했었어요.
02:32할머니한테 전화 좀 해보자.
02:33그래.
02:34비염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술도 고려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02:39할머니 요새 겨울이라 비염 괜찮은지 모르겠다.
02:43안녕하세요.
02:44엄마.
02:46잘 지내셔.
02:49잘 있지.
02:50엄마 작년에 충금등 수술하고 겨울 되니까 또 어떤지 궁금해서 전화했어.
02:55겨울, 겨울 되니까 또 그냥 자꾸 저기 뭐야 비염이 생기네.
03:02아 그러니까.
03:04이게 비염이 수술해도 계속 관리해야 된대.
03:09소은 씨의 친정어머니 역시 오랫동안 비염을 앓고 있는데요.
03:13저희 엄마도 비염이 좀 심하셨어요.
03:17그래서 충동질 수술을 작년에 하셨는데
03:19이게 참 안타까운 게요.
03:22아직도 또 콧물이 나고 또 가래가 끓고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03:27어머니를 보며 심성은 씨는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03:31비염을 이겨내자 결심했답니다.
03:35그래도 코막힘이 심할 때는 예시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03:39그런데 그게 뭐예요?
03:50이거요? 알려드릴까요?
03:52이거 온열팩인데요.
03:54이 온열팩을 코에 얹어놓고 좀 쉬잖아요.
03:57코 속이 너무 편안한 거예요.
04:00따뜻한 온열팩으로 코를 찜질하면
04:03혈액순환이 촉진되어 염증 증상이 완화될 수 있는데요.
04:07하지만 주민님 온열팩은 예시적인 방법이라는 것 잊으시면 안 돼요.
04:16너가 이거 좀 씻어줘. 엄마 재료 준비 좀 할게.
04:19어머 아드님이 참 효자세요.
04:27달래예요. 달래.
04:29봄 달래는요. 미네랄하고 비타민이 많아서 아주 면역력에 좋아요.
04:33비염 증상을 완화하려면 콧속에 가득 찬 염증 물질을 배출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04:39달래 된장찌개 되게 맛있게 됐어.
04:43향기 좋지?
04:44응. 향이 너무 좋다.
04:46응.
04:47자.
04:48감사합니다.
04:49많이 먹어.
04:52된장찌개 맛있나 먹어봐.
04:54어때?
04:55맛있어.
04:56와. 내가 그렇지만 맛있다.
05:00괜찮네.
05:01어머니 평소에도 혹시 이렇게 식단하세요?
05:04네. 맵고 짜거나 또 인스턴트 음식을 먹으면 더 비염 증세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05:10될 수 있으면 건강밥상으로 먹으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어요.
05:15그럼요. 집밥만큼 건강한 게 있나요?
05:18그런데 심소은 주민님이 비염 탈출을 위해 반드시 챙긴다는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05:27다 먹었어?
05:28응. 잘 먹었어.
05:29잘 먹었어. 다행이네.
05:31그거 어딨지? 우리 그거 먹는 거? 챙겨 먹던 거.
05:33아. 알았어. 알았어. 엄마 줄게.
05:37비염을 혹독히 겪은 두 분에게는 아주 익숙한 비법 같은데요.
05:42모자가 꾸준하게 챙기는 이것.
05:45도대체 뭔가요?
05:46어머니 방금 드신 게 뭐예요?
05:53아. 이게요.
05:54300초 추출물이에요.
05:56지인이 비염에 좋다고 추천해 주셔서 얼마 전부터 먹고 있는데
06:01예전에는 솔직히 제가 코로 잘 숨을 못 쉬었어요.
06:05밥 먹을 때도 입으로 숨을 쉬어야 되는데
06:08뭘 먹으니까 콧물이 흐르고 힘들었거든요.
06:11확실히 이걸 먹으니까요.
06:13코 건조해짐도 좀 편안해지고요.
06:15콧물도 좀 덜 흐르는 것 같고
06:18제가 코가 숨쉬기가 편해서 잘 챙겨 먹고 있어요.
06:21저도 옛날에 비염 때문에 아토피랑 이런 것도 되게 심해서
06:26뭐 이런 데 접합부나 이런 데 좀 많이 좀 그랬었거든요.
06:30근데 지금은 그래도 좀 많이 나아졌어요.
06:353대에 걸쳐 참 끈질기게 괴롭혔던 비염.
06:39주민님의 노력으로 비염이 완화되니 어떠세요?
06:43요새 느끼는 게 아 코로 숨 쉬는 게 이렇게 좋은 거구나 말하기도 좋고요.
06:49너무 편안한 거예요.
06:53이야 이게 숨 쉬는 게 편해지니까
06:55우리 주민님 얼굴에 그냥 함박 웃음이 폈습니다.
06:58네 그러니깐요.
07:00네 그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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