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린이날 선물 대신 주식을 사준다. 일부 트렌드는 전해드렸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00:06미성년자 증권 계좌가 작년 이맘때보다 9배나 증가했습니다.
00:11오원성 기자입니다.
00:15수십 가지 장난감들을 눈앞에 두고 행복해하는 아이들.
00:19포켓몬 내가 받고 싶어요.
00:22자석을 하고 싶어서.
00:25에리포터만 받고 싶은데.
00:28하지만 부모님들이 주고 싶은 선물은 따로 있습니다.
00:32주식입니다.
00:41올해 1분기 미성년 증권 계좌 개설은 전 분기보다 4배 정도 늘었습니다.
00:47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9배 넘게 급증한 겁니다.
00:52자녀를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도 꼼꼼히 세웁니다.
00:5810만 원 됐을 때 쯤에 팔고 미작으로 넘어갔습니다.
01:02포스피 200 추종하는 ETF로 가지고 있습니다.
01:057, 80% 되는 것 같아요.
01:07누적해서 사다 보니까.
01:08부모들이 아이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국내 주식은 삼성전자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01:16우량주인 데다 주당 가격이 비교적 낮은 게 인기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01:20다만 미성년 자녀가 투자금을 증여받은 경우
01:2410년마다 2천만 원 한도 내에서만 증여세가 면제돼 유의해야 합니다.
01:30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31고맙습니다.
01:45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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