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아이가 있었네라는 키워드인데요.
00:03이거는 무슨 사연인지 일단 영상부터 하나 볼까요.
00:26승객이 뒤에 있는 아기한테 인사를 건네는 건데요.
00:28이건 뭔 얘기죠?
00:30지난 25일 베트남 현지신문, 언론 등에서 보도한 내용이 국내까지 전해진 건데요.
00:36지금 베트남에서 이 앞에 운전기사가 30대 기사고 하노이에서 운전을 해요.
00:42그런데 이 아내하고 5살 딸을 키우고 있는데 아내가 공장에 일찍 나간다고 해요.
00:49그런데 저기에서 5살이지만 우리나라하고는 교육 제도가 달라서 학교회를 보낼 수 있는데
00:56아침에 일찍 이 택시 콜이 올 수 있잖아요.
01:00그럼 학교 데려다주기 전인데 5살 아이를 집에 혼자 둘 수 없으니까
01:04저렇게 차에 태워서 운전, 일을 하러 나온 겁니다.
01:08그런데 딸이한테 너 손님 불편하시지 않게 조용히 있어 이랬나 봐요.
01:13그런데 얼마나 조용히 있었는지 이 손님이 지금 이 택시에 타고 거의 1시간 동안을 몰랐대요.
01:18뒤에 아이가 있었던 거.
01:19그러다 1시간 만에 발견하고 아기가 있네? 아이가 있구나.
01:24그래요.
01:24그런데 사실 이게 불쾌해하는 게 아니라 저렇게 다정하게 얘기하고
01:29이 아이한테 안녕 이렇게 얘기해 주면 아빠 마음이 얼마나 편해요.
01:33그렇죠.
01:34그런데 이 뒤에 지갑을 꺼냅니다.
01:37그리고 용돈을 줬어요.
01:39이렇게요?
01:39네, 지금 보이죠.
01:40이렇게 끈에서 용돈을 주는 이런 모습.
01:43그래서 이 기사분이 이 신문에 언론에 요즘 너무 경제 힘들어서 손님도 없고 힘든데 이렇게 이해도 해 주시고
01:51이렇게 좋은 행동을 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
01:55이렇게 인터뷰를 한 내용이 지금 한국에도 알려졌습니다.
01:59그렇군요.
01:59아니 정말 훈훈한 소식인데 이게 정말 SNS 지금 화제더라고요.
02:04누리꾼들 반응은 혹시 어때요?
02:06너무 좋죠.
02:08자식든 아버지라면 누구나 공감할 상황이다.
02:11사실 아이를 집에 두고 오는 게 방치고 학대잖아요.
02:15짧은 순간이지만 그 안녕 이런 말 이런 거에서 배려가 느껴진다.
02:19이러기도 하고 한국인의 배려에 감동했다.
02:22내가 한국인이라니까 자랑스럽다 하는데 베트남 언론에서요.
02:25이 사연을 소개할 때 이런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그래요.
02:29한국에서는 이 귀여운 아이나 이렇게 남의 아이라도 이렇게 봤을 때 용돈을 준다.
02:35이게 동정이 아니라 어떤 하나의 정이 있는 문화다.
02:39이런 우리나라 문화까지 또 전파가 됐다고 하네요.
02:42그렇군요.
02:42또 이렇게 훈훈한 소식 한번 짚어봤다면 다음 키워드 하나 살펴볼까요?
02:46전파가 됐습니다.
02:46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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