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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월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가 32일 남았습니다. 사전투표까지 생각하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건데요.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마지막까지 비어있던 지방선거 대진표가 채워졌습니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으로 확정되면서 민주당 추미애, 국민의힘 양향자, 개혁신당 조응천 이렇게 3파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강성필]
많이 기다렸습니다. 국민의힘 어떤 후보가 나올지 기대 많이 했는데 어쨌든 이번에 경기지사 후보는 최초로 여성 경기도지사가 탄생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제가 경기지사 후보 토론을 봤어요, 국민의힘. 그런데 제가 조금 아쉬웠던 것은 양향자 후보와 다른 후보가 당적 변경 관련해서 논쟁을 하는 과정에서 고소고발 이런 얘기도 나왔는데 이거 내가 나무위키에서 확인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 나무위키는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객관성이 떨어지는 거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어떤 다른 분이 양향자 후보에게 삼성전자 생산직 출신이라서 모르는 것 같은데 나는 사무직 출신이어서 프라이드가 있다, 이런 뉘앙스의 얘기를 하셨는데 이런 것을 들으면서 사실 불편한 면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국민의힘 안에서도 건전한 비판으로 이어져서 소화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어쨌든 양향자 후보, 저희 민주당에서 가신 분인데 선의의 경쟁을 정책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사실 처음부터 출사표를 던졌는데 국민의힘에서 뭔가 마뜩지 않았는지 기한까지 연장해가면서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를 추가 공모를 통해 받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결국은 또 양향자 최고위원이 후보가 됐어요. 이 과정은 어떤 거죠?

[김기흥]
저희가 마땅치 않아서 그런 게 아니고요. 많은 분들이 경쟁을 해서 내가 누군가 이기게 되면 그 사람을 통해서 내가 커지는 거잖아요. 제가 지더라도 상대방은 저를 통해서 더 커지는 거기 때문에 그리고 더 많은 기사가 나올 수 있...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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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월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가 32일 남았습니다.
00:04사전투표까지 생각하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00:07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00:12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세요.
00:14마지막까지 비어있던 지방선거 대진표가 채워졌습니다.
00:18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양향자 최고위원으로 확정되면서
00:22이제 민주당 추미애, 국민의힘 양향자, 개혁신당 조응천
00:26이렇게 3파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00:28네, 많이 기다렸습니다.
00:31국민의힘 어떤 후보가 나올지 기대 많이 했는데
00:33어쨌든 이번에 경기지사 후보는 최초로 여성 경기도지사가 탄생을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00:43그런데 이제 제가 그 경기지사 후보 토론을 봤어요.
00:47국민의힘.
00:48그런데 제가 조금 아쉬웠던 거는 사실 이제 그 양향자 후보와 또 다른 후보가
00:55당적 변경 관련해가지고 좀 논쟁을 하는 과정에서
00:58뭐 고소고발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01:01아, 이거 내가 나무 위키에서 확인했다 그러는 거예요.
01:05그런데 사실 나무 위키는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객관성이 좀 떨어지는 거거든요.
01:09그리고 두 번째로는 그 어떤 다른 분이 뭐 양향자 후보에게 삼성전자 뭐 생산직 출신이라서 모르는 것 같은데
01:18나는 뭐 사무직 출신이어서 프라이드가 있다 뭐 이런 뉘앙스의 얘기를 하셨는데
01:23이런 것을 들으면서 사실 좀 불편한 면이 있었습니다.
01:26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이제 국민의힘 안에서도 조금 건전한 비판으로 이어져서
01:32좀 소화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01:34어쨌든 양향자 후보 저희 민주당에서 가신 분인데
01:37어쨌든 선의의 경쟁을 정책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했습니다.
01:42양향자 최고위원은 사실 처음부터 출사표를 던졌는데
01:45국민의힘에서 뭔가 맞득치 않았는지
01:47이 기한까지 연장해가면서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를 추가 공모를 통해 받기도 했었거든요.
01:53그런데 결국은 또 양향자 최고위원이 후보가 됐어요.
01:55이 과정은 어떤 거죠?
01:57저희가 마땅치 않아서 그런 게 아니고요.
01:59많은 분들이 또 경쟁을 해서
02:01내가 누군가 이기게 되면 그 사람을 통해서 내가 커지는 거잖아요.
02:05제가 지도라도 그 상대방은 저를 통해서 더 커지는 거기 때문에
02:08그리고 더 많은 기사가 나올 수 있습니다.
02:11그래서 이번에 이제 경기도지사 지방선거에 있어서
02:15그 일종의 구도를 보면
02:17일꾼대 싸움꾼
02:19그러니까 양향자 전 의원 후보 같은 경우는 어떻습니까?
02:23삼성전자 반도체 관련해서 고졸 신화를 이뤄낸 사람입니다.
02:27대한민국 반도체,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실질적으로 이뤄낸 사람 아닙니까?
02:31성과가 있는 사람이고요.
02:33추미애 후보는 제 얘기가 아니라
02:35같이 경선을 했던 한준호 의원이 뭐라고 얘기하냐면
02:39준비가 안 된 후보다 얘기를 했습니다.
02:42특히나 본인이 하남 쪽에 지역구를 가지고 있는데
02:46하남 교산지구 관련해서 질문을 했는데 답변을 못 하시더라고요.
02:51그래서 31개 시군이 있는 경기도 관련해서
02:53본인의 지역구마저도 내용을 모르는데 어떻게 할 수 있을까?
02:57그 부분을 말씀드릴 수밖에 없고
02:59또 하나는 우리 추미애 후보가 인지도는 높습니다.
03:03하지만 그 인지도가 과연 좋은 느낌의 긍정적 인지도인지 아니면
03:07갈등, 소위 말해서 본인의 어떤 색깔이 강함으로서 인해서
03:11갈등 구도 속에서 쌓아올린 인지도인지에 대해서는
03:15국민들이 그리고 경기도민들이 냉정한 평가가 있을 것 같습니다.
03:19그런데 제3당인 조응천 후보도 인지도가 꽤 높잖아요.
03:23그래서 벌써부터 양양자 조응천 단일화 얘기가 나오는데요.
03:27경기도가 1,300만 명이 넘게 사는 가장 큰 인구가 많은 지자체입니다.
03:32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의 어떤 삶, 삶의 변화 이런 것들을 위해서는
03:36경쟁을 해야겠죠.
03:38그래서 추미애 후보가 가지는 어떤 상징,
03:41이분은 경기도를 위해서 일하기보다는
03:43본인 나중에 대선을 이용해서 경기도를 이용할 가능성이
03:47크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03:49그렇다면 경기도민을 위해서 실질적으로 정치를 하면서
03:53행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군가.
03:55그 부분에 있어서 저는 모든 것들은 경쟁을 통해서
03:58우리가 또 하나가 되고 그게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04:03저는 조응천 후보와의 어떤 경쟁, 그리고 큰 승리를 위해서
04:08하나가 되기 위한 단일화 그거를 배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04:12추미애 양양자 후보의 맞대결, 일꾼대 싸움꾼이라고 했던 부분은
04:16이제 국민의힘의 개인적 입장이라는 점을 정리를 해드리고요.
04:19이렇게 대진표가 완성이 되면서 양당 대표의 발걸음도 빨라질 것 같은데
04:23이번 연휴에 양당 모두 영남권을 찾습니다.
04:27우선 보수의 심장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04:30김부겸 추경영, 우리가 부추대전 이렇게 얘기를 하긴 했는데
04:33초반에는 김부겸 후보가 돌풍을 일으킨 게 맞는데
04:36지금 추경 후보가 바짝 다가오면서
04:39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엎치락, 뒤치락입니다.
04:41어떻게 해석하세요?
04:42사실 이제 선수가 정해지기 전에는 먼저 정해진 선수에게 눈길이 가고
04:48또 그의 행보에 또 관심을 갖게 되기 때문에
04:50그리고 또 최근에 이제 대구시에서 시민들이 바라보시기에
04:55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 절차들
04:58이런 것들이 사실 너무나도 실망스러웠잖아요.
05:01그에 비해서 저희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 같은 경우는
05:04그야말로 누가 보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들조차도 인격적으로 훌륭하고
05:09또 총리의 장관까지 지냈고
05:11또 지역 타파를 위해서 오랫동안 힘 썼던
05:14진정성 있는 정치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05:17또 무엇보다 이재명 대통령과 잘 협력을 해가지고
05:20지금 GRDP 30년째 가장 최하위에는 대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05:25현금 수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05:28좀 지지율이 높게 나왔는데
05:29결국에는 결집하면서 지지율이 엎치락드치락 할 걸
05:33저희가 예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05:34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진정성을 가지고
05:37이번만은 정말 김부겸 뽑아가지고
05:39대구 발전 한번 시켜봅시다.
05:42다음은 다음에 생각하고
05:44이번 한 번만 써주십시오.
05:45또 이런 슬로건을 내밀고 있기 때문에
05:47대구 시민들이 국민의힘에게는 회초를 쳐서
05:51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05:52대구 발전을 김부겸을 통해서 한번 해보겠다라고
05:56마음 내리실 것 같습니다.
05:57보수의 심장 대구가 격전지가 됐다는 건
06:00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좀 자존심 상하는 일이잖아요.
06:02아닙니다.
06:03제가 볼 때 좋은 분이 와서 선의 경쟁을 통해서
06:07주목도를 높이면 되고요.
06:09거기에 어떤 분위기가 상승되면서
06:11전체적인 판을 이끌 수 있다고 봅니다.
06:14대구에서 흔들렸잖아요.
06:16그렇지만 그게 비 온 뒤에 땅이 단단해지는 게 있지 않습니까?
06:19지금 영남 쪽에서 분위기가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06:22그런데 그 분위기가 좋아지는 이유가 뭐냐면
06:24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오만에서 비롯됐다고 봅니다.
06:28한 예로 지금 공소 취소를 위해서 특검을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06:33그게 다른 게 아니라
06:34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재판 관련해서
06:37삭제하기 위한 어떤 순위잖아요.
06:39그러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고
06:42누구도 법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게
06:43기본적인 원칙이 지금 흔들리고 있습니다.
06:46그러면 보수의 상징으로서의 대구 시민 입장에서
06:49아, 지역 발전 중요합니다.
06:52그렇지만 민주당 입장에서 이 흔들리는
06:55어떻게 보면 사법부도 흔들리고 있고
06:57전체적으로 이 대한민국이 과연 이대로 가는 게 맞을 것인가에 대한
07:01근본적인 질문에 대해서
07:03대구민심이 다시 한 번 똘똘 뭉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거든요.
07:07그리고 또 하나 말씀은
07:08김부겸 후보가 대구 시장이 됐을 때는
07:11다 줄 것처럼 말씀을 하시고
07:14만약에 국민의힘 추경 후보가 대구 시장이 되면 안 주실 겁니까?
07:19저는 그건 아니라고 봐요.
07:21주실 겁니다.
07:21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대구 군공항 이전 관련해서
07:262,700억의 어떤 예산이 책정이 됐었는데
07:31그거를 이번에 안 해줬습니다.
07:32그리고 대구하고 경북 통합 관련해서도
07:35기초단체 쪽에서 약간 반발은 있었지만
07:39전반적인 건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07:41해주지 않지 않습니까?
07:43그렇기 때문에 뭐 해주겠다 하는 식으로
07:45대구 시민들을 현혹시키는 건
07:48대구 시민들의 자존심을 짓밟는 거다.
07:51정청래 대표가 이번 연휴 기간에 접전지를 찾는다고 합니다.
07:55대구, 경북, 부산, 경남 순회한다고 하는데
07:58부산을 보면요.
08:00오늘 장동혁 대표가 그동안 여의도에만 맴돈다는 비판이 있었는데
08:03부산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에 참석을 한다고 해요.
08:08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도 상당히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겁니다.
08:11나 당대표인데, 당의 대표인데, 당의 얼굴인데
08:15자꾸 나는 가서 좀 도와주고 싶은데
08:17나 오지 말라고 하고 또 간다고 하면 좀 싫어하는 것 같고
08:21나 이거 대표 맞아? 이런 고민 많이 하실 겁니다.
08:24그런데 그런 가정까지 가는 결과에 대해서
08:27본인도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08:30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대표이기 때문에
08:32그래도 부산이라고 하면 어쨌든 국민의힘의 강세 지역이기 때문에
08:36본인으로서 한 번쯤 방문해가지고
08:38박형준 시장과 관련해서 어떤 힘을 실어줄 수 있는
08:42그런 발언을 할 걸로 예상이 되는데
08:44그게 과연 박형준 시장에게 득이 될지는
08:47저희 민주당 입장에서는 의문입니다.
08:49파면 저희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08:51그야말로 여러 곳에 공천도 잘했고
08:55일단 공천을 잘했다는 거는 잡음이 없었다는 거잖아요.
08:58저희 민주당 가처분한다, 무소속 나온다 이런 거 거의 없잖아요.
09:02그리고 재보궐 같은 경우도
09:04일부 지역은 시간이 좀 늘어진 건 있었지만
09:07그것이 예를 들어서 하정욱석 같은 경우는
09:09공무원 신분이었기 때문에 나름의 사정이 있었던 것이고
09:12대부분 원만하게 지방선거 광역단체 후보자나
09:16아니면 재보궐선거 후보자를 잘 공천했다는 평가가 있기 때문에
09:20이제는 전략적으로 당 지도부와 함께 지역을 돌면서
09:27여러 가지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공약에 대해서
09:31조금 발표를 할 것 같습니다.
09:32네, 후보들이 장동혁 대표를 반기지 않는다
09:35이 부분을 말씀을 하셨는데
09:36그렇지 않아도 지금 후보들이 장동혁보다 김문수
09:40김문수 전 대선 후보를 찾고 있다는 거예요.
09:42상임선대위원장으로 모시고 있다 이런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데
09:45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하세요?
09:46그럴 수 있죠. 왜냐하면 저번 지난해 있었던 대선 때 굉장히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09:52개혐 이후에 이뤄진 조기 선거에서 김문수 후보 사실 예전에
09:57대권 주자라고 생각했던 분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10:01그런데 갑자기 등장을 하셨죠.
10:03그런데 40% 넘는 전국 단위에서 지지율을 받았습니다.
10:07그렇다면 우리 당에서는 굉장히 소중한 자산입니다.
10:10그러면 이분을 통해서 선대위를 꾸린 데 있어서 상임선대위원장 하는 거 굉장히 잘하는 거 아닙니까?
10:17그런데 왜 장동혁 대표는 없느냐?
10:19장동혁 대표는 원래 모든 선거에 있어서 기준이 되는 건 후보 위주로 가는 거고 선대위 구성을 하는 겁니다.
10:26아직 중앙선대위 구성이 안 되고 있습니다.
10:28그래서 뺄 셈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국민들에게 유권자에게 호소할 수 있는 그런 분들을 덧셈으로서 채우는 게 중요하고요.
10:36지금 장동혁 대표가 메시지와 정책 위주로 내 어떤 이 부분에 선거에 있어서 전략적으로 하고 있는데
10:44지금 제가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 민주당이 하는 공소 취소, 특검을 하고자 하는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10:52장동혁 대표의 목소리를 키우고 장동혁 대표의 공간을 키우는 게 민주당의 이 오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0:59이 부분 반론이 있으시면 듣겠습니다.
11:01아닙니다. 공소 취소 아직 하지도 않았고 저는 국민의힘에서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11:06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국민들이 절차를 과정들을 보시면서 판단하실 거라고 믿기 때문에
11:11지금은 선거 기간이라서 누가 더 지역 발전을 잘 이룰 수 있는가
11:16누가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잘 맞춰서 지역 발전을 해낼 수 있겠는가
11:20이게 저는 중요한 관심사라고 생각합니다.
11:22대통령 공소 취소를 할 수도 있는 특검법 발의가 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11:27두 분의 의견을 짧게 짚어봤습니다.
11:29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경우에 필승 대회를 하는데
11:32장동혁 대표를 초대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11:35이 부분을 또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요?
11:38초대하지 않은 걸 떠나서 일정이 있었습니다.
11:41뭐냐면 소상공인 관련해서 정책과제를 전달하는 그런 행사가 있었고요.
11:47그래서 장동혁 대표는 그 행사에 갔고요.
11:50그리고 또 송은석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노량진에서 민생 관련해서 일정이 있었습니다.
11:56그래서 일종의 갈등 양상으로 그런 구도를 보겠다고 한다면
12:01예를 들어서 부산이나 대구 이번에 가고 있거든요.
12:05그렇다면 그거는 어떻게 해석을 하겠습니까?
12:07그래서 모든 일정에 대해서는 자체적인 어떤 정무적인 판단을 하는 겁니다.
12:12그리고 또 하나 장동혁 대표가 가지는 여러 가지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12:17장동혁 대표가 당원들에 의해서 뽑힌 어떻게 보면 정당성 있는 후보입니다.
12:24그러면 지금 선거는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12:28소위 말해서 집토끼도 있고 산토끼도 있는 거잖아요.
12:31그렇다면 가장 근본이 되고 있는 이 집토끼 관련해서
12:34이걸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12:37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당 지도부에 대해서 비판을 넘어서
12:41과도하게 감정적으로 공격하는 거에
12:43저는 민주당에서는 할 수 있다고 봐요.
12:46할 수 있죠. 당이 다르니까.
12:48그렇지만 당내에서 이렇게 과하게 감정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12:52과연 국민의힘의 선거 승리에 있어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는
12:57비판하시는 분이 조금 고민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3:00집토끼, 산토끼를 다 잡아야 되는 고민이 반영된 게
13:0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옷이 아닐까 싶습니다.
13:07빨간색, 녹색, 흰색, 쓰리톤으로 돌려 입는다고 하더라고요.
13:12그러니까 이제 오세훈 후보의 어떤 색깔이 바뀌는 것이
13:16그러니까 국민의힘의 내용이 저렇게 세다.
13:19지금 심각한 수준에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13:22사실 저희가 굳이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13:25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되는 과정만 보더라도
13:31사실 이미 국민들, 특히 서울시민들은 알고 있을 거라고 봐요.
13:35그러니까 제가 얼마 전에 너무 필승 대회인가
13:37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 그 장면도 제가 기사로 봤었는데
13:40이때도 보면 사실 과거에 빨간색을 쫙 빼입고
13:45서로 간의 어떤 결의를 다지는 그 모습보다는
13:47서로가 어떤 분은 하얀색, 어떤 분은 빨간색
13:50또 어떤 국회의원은 파란 네타일을 또 차고 왔더라고요.
13:53또 어떤 분은 검은색 옷을 입고 오고
13:54그래서 저는 이런 모습들이 확실히 국민의힘이
13:58어떤 윤석열과 절연을 하냐, 마느냐
14:01이런 걸 두고 확실히 아직도 갈등 관계에 있구나라고 보여지고 있고
14:05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4:09저희 정원호 후보와 함께
14:11서울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동산 정책
14:13재개발, 재건축을 어떻게 빨리 잘 해낼 것인지에
14:17대해서 선의의 경쟁을 좀 했으면 좋겠다
14:19빨리 그 전열을 정비하셔라
14:21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4:23지자체장 선거 못지않게
14:24미니 총선으로 치러질 재보걸도 관심인데요.
14:28가장 핫플로 떠오른 부산 북갑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14:32아무리 여러 가지 말로 포장을 하더라도
14:34보수 단일화 여부가 관건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14:37그런데 국민의힘 박민식, 이영폼 예비 후보에게
14:40경선 면적에서 한동훈이랑 단일화 할 거냐 말 거냐
14:43이것부터 물어봤다는 거예요?
14:45물어볼 수 있죠. 왜냐하면 당의 후보입니다.
14:48당의 후보라면 최선을 다해서
14:51국민의힘의 깃발로 승리하는 게 맞는 거 아닙니까?
14:54제가 만약에 북극압에 나오는데
14:56면접을 보는데 그런 질문이 나오면
14:58완주하겠다 얘기하는 게 상식입니다.
15:00그리고 그렇게 해야겠죠.
15:02그리고 이게 터무니없는 게 아니라
15:03여론조사에 의하면 잘 나오고 있습니다.
15:06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건
15:08박민식 전 의원이 명분이 있다는 겁니다.
15:10이제까지 4번에 걸쳐서 전재수 의원과 어떤
15:15싸움을, 선거를 치러서 두 번을 이겼습니다.
15:19그리고 두 번을 졌죠.
15:20그리고 박민식 전 의원의 아버지는
15:23사실 베트남전에서 순직하셨습니다.
15:26그래서 어머니 손에 이끌려서 간
15:28여섯 살 때 간 부쿠시장, 구포시장
15:31그 시장 관련해서 본인의 삶이 있는 곳입니다.
15:34그러면 내가 내 고향에서 나오겠다는 사람이
15:37지난해 12월부터 뛰고 있습니다.
15:39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는 어떻습니까?
15:41타워팰리스 사시다 갑자기 부산 가신 거잖아요.
15:45그렇다면 부산 시민들 입장에서
15:46어떻게 보면 북극압 주민들 입장에서
15:49이건 뭐지? 그런 생각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15:52심지어 대구에 나오겠다는 그런 생각도 하셨던 것도 사실이잖아요.
15:57그래서 지금 지역에 대한 발전과
16:00그리고 정치라는 게
16:01그리고 한두 번 지명도가 높다고 해서
16:04한두 번 악수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16:06그렇기 때문에 구포시장이란 곳은
16:09사람이 모이는, 사람의 마음이 모아지는 곳에서
16:12누가 진정성 있는가 그런 싸움인 거죠.
16:15네, 박민식, 이영풍 두 예비후보 중에 누가 후보가 될지는
16:18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는 거 한 번 더 말씀드리고요.
16:21어쨌든 무소속 한동훈 전 대표와
16:23이렇게 국민의힘 후보가 끝까지 가겠다.
16:25이렇게 나오면 회심의 미소를 짓는 건 민주당 아닐까요?
16:28물론 아무래도 보수표가 갈라진다고 하면
16:32저희 하정우 후보가 수월하게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
16:36저희 입장으로서는 나쁠 건 없습니다.
16:37그런데 이현주 최고위원은 단일화 할 것이다.
16:39그거 상수로 놓고 민주당은 전략을 세울 것이다.
16:42이렇게 어제 얘기를 했더라고요.
16:43맞습니다.
16:44사람이 사실 최상의 시나리오보다는
16:46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하는 것이
16:48저는 상식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16:49그런데 초반에 저는 승부가 갈릴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16:53그게 어떤 승부냐면
16:54여론조사를 했을 때 박민식 후보가
16:58예를 들어서 후보가 된다고 했을 때
17:00한동훈 무소속 후보보다 많이 쳐져버리면
17:03이것은 단일화의 압박을 많이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7:07그러면 나중에 견디지 못할 수도 있어요.
17:10그런데 지금까지 상황을 봤을 때는
17:12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저는 거의 비슷하게 가고 있다고 봐요.
17:18그렇기 때문에 둘 다 단일화를 하고 싶지 않겠죠.
17:21하지만 마지막에 가게 되면 저는
17:24한동훈 전 대표가 단일화의 압박을 더 받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17:29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의 성향으로 봤을 때
17:31저는 단일화를 할지는 미지수입니다.
17:34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민주당은
17:35박민식 후보나 이용풍 후보
17:38두 분 중에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17:40막판에 극적인 단일화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17:43그것을 저희가 염두에 두고
17:45오직 저희는 저희 길로 가서
17:47저희의 표 한 40% 이상을 득표하면 된다.
17:50그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17:51민주당 하정 후보의 지지율은
17:53지금까지 나오는 건 개인 하정우라기보다는
17:56민주당 후보로서의 지지율이 나오는 것일 텐데
17:58선거 출마 선언을 하자마자
18:00신고식을 손털기 논란으로 세게 치렀습니다.
18:03앞으로의 전략은 어떻게 보십니까?
18:05저는 북구 갑이라는 곳이
18:07어려운 지역구입니다. 민주당한테는
18:10전재수 의원이 굉장히 현장 밀착형으로 낮은 자세로 갔습니다.
18:14그 눈높이가 전재수에 맞춰 있습니다.
18:18그런데 전재수 의원이 이제까지 구포시장 돌면서 손을 털었을까요?
18:22아닙니다. 흙이 묻었든 물이 묻었든
18:24형님, 누님 그러면서 했겠죠.
18:27그런데 이거는 정치라는 영역을 떠나서
18:30인간관계, 개인간의 관계에 있어서도
18:33악수하고 난 데 손 터는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18:37대통령실에 있는 기자들과 헤어질 때 손 털지 않지 않았습니까?
18:41그래서 이거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18:45제가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기입니다.
18:48채치피티에서 그런 질문을 했을 때
18:50이런 답변이 나오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18:52그래서 저는 정치는 거창한 건 아닙니다.
18:56하지만 본인의 어떤 진정성을 보여야 되는 거잖아요.
18:59그런데 거기 현장에 갔는데 단추도 꽉 쪄고
19:02넥타이도 하고 가셨더라고요.
19:04우리가 시장 갈 때 그러지 않잖아요.
19:06그래서 본인이 정치라는 것들에 대해서 어떤 이유에 하는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없다.
19:12결국 대통령이나 채치피티를 통해서 나가라고 해서 나간 거 아니냐.
19:17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19:19네, 신고식을 세게 치른 하정우 예비후보의 이야기를 좀 해봤고요.
19:23마지막으로 짧게 이것만 한번 여쭙겠습니다.
19:25보수 단일화는 부수 북갑 이야기라면
19:27진보진영 단일화 이슈는 평택 의리인데요.
19:31조국 전 대표가 먼저 출사표를 던졌는데
19:33예전 조국 저격수였던 김용남 후보를 민주당에서 공천을 했어요.
19:38이 두 후보의 단일화는 좀 쉽지 않아 보인다.
19:40이런 분석도 많아요.
19:41어떻게 보세요?
19:42일단 쉽지 않아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19:44첫 번째로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19:46초반에 한 1, 2주 사이에 어떤 지지율의 변화가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19:51지금은 저희 민주당의 김용남 후보, 그리고 조국 대표,
19:54그리고 국민의힘의 유희동 후보가 3시에서 좀 비슷하게
19:5820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는 걸로 제가 보고 있는데
20:01결국에는 이게 조금 확연하게 벌어지지 않는다고 하면
20:05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계 전투로 끝까지 갈 수밖에 없겠죠.
20:08그런데 만약에 유희동 국민의힘 후보와
20:11황교안 자유혁신당 후보가 단일화를 하게 된다면
20:15저희 민주진보 진영에서도 단일화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은 벌어질 것인데
20:19그 3명의 후보 중에 단일화를 한다고 해도
20:22저희 민주당 후보가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20:24저희를 중심으로 단일화가 될 것이다.
20:26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7저희가 화면으로 보여드리겠는데요.
20:29이렇게 화면이 가득 찰 정도로
20:30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평택 이야기까지 짚어봤습니다.
20:35지금까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훈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0:40고맙습니다.
20:4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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