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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뉴스A라이브가 시리즈로 전해드리는 코너죠. 릴레이 인터뷰 !

국가 경제 발전에 헌신하는 국경 최일선 수호 기관이죠,

오늘은 관세청의 이명구 관세청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1. 간단한 인사 말씀 및 관세청 기관 소개 부탁드립니다.

2.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가 우리 기업들에게는 큰 부담입니다. 물류 차질이나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은데, 관세청 차원의 지원 방안이 궁금합니다.

3. 지난해부터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로 대외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입니다. 관세청은 우리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어떤 노력을 기울여 오셨나요?

4. 여러 악재 속에서도 지난달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역직구’가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관세청이 추진 중인 역직구 활성화 전략은 무엇입니까?

5. 해외직구가 늘면서 소위 ‘짝퉁’이라 불리는 위조 상품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인기 캐릭터 상품부터 K-푸드까지 피해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데, 우리 브랜드가치를 지키기 위해 관세청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나요?

6.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 중 가장 우려되는 것이 바로 마약입니다.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밀반입 시도도 지속되고 있는데요. 국경단계에서 우편 경로 마약 반입을 저지하기 위해 어떤 대책을 시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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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국가경제발전에 헌신하는 국경 최일선 수호기관, 바로 관세청이죠.
00:13오늘은 관세청의 이명구 관세청장을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00:17청장님 안녕하십니까?
00:18안녕하십니까, 관세청장입니다.
00:20일반 국민들이 관세청 그러면 조금 무섭고 무거운 이미지인데
00:24좀 설명을 해주실까요? 어떤 일을 하는 기관이다라고 소개를 해주시죠.
00:28저희 관세청은 관세 국경에서 칼을 베고 자는 심정으로 일하는 기관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00:3834개의 세관이 전국에 있습니다.
00:40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가 판례를 준비를 했습니다.
00:43가장 중요한 저희들의 미션은 마약 척결입니다.
00:48그리고 불법 외환 단속을 집중적으로 광만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00:53한편 또 수출 지원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01:00일단 요즘 중동 지역의 긴장 때문에 고유가로 많이들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01:06뭐 시민, 국민들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많이 힘든데 관세청에서는 기업들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요?
01:13어떤 준비가 돼 있습니까?
01:14네, 중동 대응 비상 상황 TF를 발족을 했습니다.
01:20저희 청도 에너지 수급 다변화에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1:25제가 지난주에 캐나다 엘버트 주에 다녀왔습니다.
01:30이게 캐나다 엘버트 주 원유입니다.
01:34그래요?
01:34네, 그래서 기존에 한 캐나다 FTA가 있었지만 원산지 증명서 발급 문제로 원활하게 되지 못하는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주 수상과
01:46그런 부분에 합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01:49연간 3,300만 배럴 정도가 수입이 될 것으로 그렇게 저희들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1:57한편으로는 세정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02:00납기 기한을 연장한다든지 그리고 분할 납부를 한다든지 관세 조사를 유예를 한다든지 그래서 석유화학업계의 한 4,700억 원 정도를 지원한 바가
02:10있고요.
02:11특히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서 운인비가 상승을 하지 않았습니까?
02:16그래서 이 과세 가격에서 상승 운인비를 제외해 주는 그런 운인특례도 월달에 시행을 할 예정이고 그리고 물품들이 들어오는 거 그다음에 우리
02:28경제안보 품목들이 또 나가는 부분 이런 부분들을 지원 또는 단속을 해서 경제안보 품목들이 원활하게 국민경제 수급이 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02:41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2:42안 그래도 중동 긴장도 긴장이지만 이에 앞서서 지난해부터 미국의 관세정책이 바뀌면서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이 고민이 많거든요.
02:51불확실성 때문에.
02:53우리의 또 주력이 수출 아니겠습니까?
02:55이런 기업들, 우리 수출 경쟁력을 위해서 관세청이 또 준비하는 일은 뭐가 있습니까?
03:01네, 작년부터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특별 대응본부, 미대본을 만들어서 제가 직접 회의를 주제를 하고 있습니다.
03:12기업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수출 물품이 몇 프로 관세가 부과될 것인지 그다음에 품목 분류는 어떻게 될 것인지 그다음에 원산지는 어떻게
03:22할 것인지 크게 세 가지 부분입니다.
03:24이와 관련된 정보들을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03:29또한 한편으로는 외국산인데 국산으로 둔갑을 해서 미국에 수출된다든지 혹은 전략물자 같은 경우에는 허가를 받아야 된단 말입니다.
03:39그런데 허가 없이 수출되는 이런 소위 말해서 무역안보 수호활동도 저희들이 적극 전개를 했습니다.
03:46올해만 해도 한 5,300억 원을 저희들이 적발을 했습니다.
03:51현재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10% 수입 관세가 부과된과 동시에 또 무역법 301조 개시가 발표가 됐습니다.
04:02예전에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품목별 부분에 대한 저희들의 연계표 작성이라든지 무역안보 수호활동도 계속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입니다.
04:13그렇군요. 이렇게 여러 가지 악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수출액이어 사상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04:23저도 그 소식을 들었는데 최근에 역직구가 새로운 수출 동력이 되고 있다.
04:31실제로 관세청에서도 이 역직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요.
04:35네, 맞습니다. 작년도에 7,100만 건이 수출이 됐습니다.
04:41전년 동기 16% 증가한 부분인데 첫째 일본과 해상 간이 통과한 제도를 지금 시범 운영 중에 있습니다.
04:52역직구는 일본의 3분의 1 정도가 수출이 되고 있는데.
04:55죄송한데 역직구를 좀 쉽게 다시 한번.
04:56역직구는 우리나라 전자상거래를 통해서 중소기업들이 수출하는 방법을 역직구라고 표현을 하게 됩니다.
05:05그래서 이 부분들을 절차를 간소화시켜서 보다 더 일본의 수출이 많이 되도록 할 계획이고요.
05:12그다음에 이보다 또한 역세율, 수익, 영세율을 적용받는 부분들을 저희들이 국제청과 지금 협의 중이었습니다.
05:21그래서 국제우편 매율을 통해서 수출이 될 경우에 우정사업본부에서 저희들한테 전산 연계를 받아서 그 자료를 국세청에다가 주게 되면 매입세 공제를 받게
05:31되는 그런 큰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05:33그리고 포필먼트 서비스를 업체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확정기간을 기존에 6개월에서 9개월을 연장해서 업체들 부담을 완화시킬 그런 계획을 했습니다.
05:44요즘 관세청에서 가장 또 힘을 기울이는 부분이 마약 단속인데 이 마약 밀반입 계속 시도가 되고 있다고요.
05:52이걸 좀 원천 봉쇄할 수 있는 노력은 어떤 게 준비가 되고 있습니까?
05:56지금 국제우편물을 통해서 마약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06:01그래서 작년 말부터 시범사업을 운영 중에 있는데 4월 1일부터 모든 국제우편에 대해서 2차 저지선을 우정사업본부랑 그렇게 물류 재설계를 해서 확정을
06:13했습니다.
06:13그렇게 됐을 때 보다 더 많은 적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되고 내년도에는 인천공항의 국제우편 세관검사센터를 구축해서 보다 촘촘한 마약 단속을
06:26해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06:28그렇군요. 알겠습니다.
06:30지금까지 이명구 관세청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6:34오늘 나오셔서 감사합니다.
06: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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