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재보궐선거지역이 확정되면서 여야는 막판 공천에 주력하며 전략지역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00:09각 선거에 나설 후보들도 본격적으로 현장 민심잡기에 나서면서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데요.
00:15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18김은건 기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지역이 14곳으로 확정이 됐는데 여야의 공천작업도 곧 마무리가 되겠죠?
00:25네, 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여야는 다음 주까지는 공천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00:33어제 부산 북갑과 충남 아산을 지역을 겨냥해 하정우 전수석과 전은수 전차관대 대변인을 영입한 민주당은 오늘도 3차 영입 인재를 발표하는 등
00:42재보선 공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00:45민주당은 조금 전 당사에서 제주 서귀포 보궐선거에 나서는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 영입 행사를 열었는데요.
00:52정청래 대표는 김 전 차원이 제주도와 해양수산의 적임자라며 앞으로 선출직 공직자가 되더라도 겸손하게 주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01:03정 대표는 오후에는 지방선거를 겨냥한 추가 공약을 발표하면서 정책 대결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01:10국민의힘도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 공천을 서두르면서 민생을 화두로 표심 공약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1:16전날 민생과 청년 공약을 잇따라 발표한 장동혁 대표는 오늘도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지방선거 정책 과제를 전달받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01:27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악의 불경기가 소상공인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소상공인 죽이기 정책에 맞서 싸워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01:37송원석 원내대표도 별도로 서울 노랑진 수상시장과 경기도 오산을 방문하는 등 민생 현장 표심 잡기에 나왔습니다.
01:47각 지역 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는데요.
01:50특히 하정우 전 청와대 수석이 등판한 부산 북구갑에서는 신경전이 치열하다고요?
01:57하정우 전 수석은 어제 민주당에서 영입 행사를 마친 뒤 곧바로 부산 북구에 있는 구포시장을 찾아서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02:05오후 늦게 시장에 도착한 하정우 전 수석은 시장 상인과 시민들과 만나서
02:09늦게 와서 죄송하다, 북구 발전을 위해서 더 열심히 지겠다고 말했는데요.
02:14상인들의 애로상을 들은 뒤에 정부의 힘을 받아서 지역시장을 제대로 살리겠다고 약속하게 됐습니다.
02:20이 과정에서 먼저 시장에 나와서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깜짝 만남이 이뤄졌는데요.
02:28한 전 대표는 오랜만에 만났다, 잘해보자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02:32이어 개혁신은 정의한 부산 시장 후보와 함께 시장을 돌던 이준석 대표와 마주치기도 했는데요.
02:37이 대표는 왔으면 이겨야지라면서 덕담을 주두고 받기도 했습니다.
02:43한편 하정우 전 수석이 상인과 악수를 한 뒤에 손을 비비거나 터는 듯한 모습이 카미에라에 잡힌 것을 놓고도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02:51국민의힘과 한 전 대표 등 보수 약호는 일제히 하 전 수석이 부산 시민들을 무시하고 있다면서 뿌리 깊은 선민의식과 오만함이 터져나온
02:59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3:03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관련 국회 국정조사특위 활동이 오늘 종료되죠.
03:10이를 놓고도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고요?
03:14그렇습니다.
03:14민주당은 쌍방울 대북손금, 대장동 사건 규정과 관련해서 조작기소 특검 법안을 신속하게 발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3:22전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정책조정회의에서 국정조사에서 밝혀진 정치검찰의 범죄를 끝까지 파헤쳐 일벌백계해야 한담이 같이 밝혔습니다.
03:33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표적을 정하면 정치검찰과 감사원이 동시에 움직여서 강압수사와 진술조작, 상상을 조활한 과잉감사로 조작기소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3:44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권력을 사유화해 법치와 인권을 유리한 죄값을 반드시 치르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3:52국민의힘은 반면에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가 이재명 대통령의 유죄를 입증하는 자폭 청문회였다고 비판했습니다.
04:00송원석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이 북한의 리호남을 직접 만나서 이 대통령의 방북 대가로 돈을 줬다고 말했고,
04:09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은 이른바 연어술 파티가 없었다는 걸 명확히 했다면서 같이 말했습니다.
04:16송원내대표는 이어서 자폭 국조는 조작기소가 없었다는 걸 확실히 증명했지만,
04:21민주당은 공소취소 특검으로 대통령에게 셀프사면에 칼을 쥐어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4:28지금까지 YTN 김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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