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구포시장 찾은 하정우, 상인과 악수 후 손 털기?
국민의힘 "하정우, 상인과 악수 후 손 닦아"
하정우 측 "악의적 공세…프레임 걸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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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첫 소식입니다. 사진 보실까요?
00:04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 부산 북구갑 출마를 공식화했죠.
00:11그리고 어제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00:13그런데 부산에 내려가기 전에 이렇게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바꿨습니다.
00:21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나란히 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바꾼 건데요.
00:26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십니까?
00:27이 사진에 대해서 해석이 분분합니다.
00:31하전 수석의 출마가 한동훈 전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의 대리전이다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00:39행보 하나하나가 모두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0:45어제 첫 민심 행보에도 나섰는데요.
00:49그 장소는 부산 국호시장이었습니다.
00:52그런데 여기서부터 처음부터 잡음이 터져나왔습니다.
00:56어떤 잡음인지 영상 함께 보시죠.
01:01오랜만에 명절이 아닐 때 내려오니까 너무 좋네요.
01:04고향의 향기가 납니다.
01:06첫 일정으로 부산 국호시장 잡으실 이유 혹시 있습니까?
01:08가장 상징적인 곳 아니겠습니까?
01:12인사드리고
01:15북부의 아들 고향 돌아왔다라고 인사드리는 게 도래 아니겠습니까?
01:19하이팅 하이팅 하이팅
01:20북부에 하면 일하죠.
01:22네.
01:22북부 발전을 책임지겠습니다.
01:25열심히 하겠습니다.
01:27감사합니다.
01:28열심히 하러 가면 하나 되겠어.
01:32감사합니다.
01:33제 소장님 뒤를 이어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01:43웃으면서 기분 좋게 음식도 받아 먹고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도 하고 포옹도 합니다.
01:51그런데요.
01:53이 장면 보시죠.
01:54저렇게 상인들과 악수를 한 뒤에 손을 가볍게 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이 된 겁니다.
02:02뭐 여러 장면이 있는데 저희가 다 보여드릴 수는 없고요.
02:06어쨌든 저렇게 손을 가볍게 터는 행동이 반복이 되는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02:13자 그런데요.
02:15이걸 두고 하 전 수석의 행동에 대해서 정치권에서는요.
02:20충격적이다.
02:21이런 반응이 나왔습니다.
02:22이유가 뭘까요?
02:25하정우 수석이 이렇게 주민들과 악수를 하고 손을 터는 장면이 너무 충격이었거든요.
02:30그게 주민을 대하는 자세인 거잖아요.
02:33고관대작처럼 지역에 내려가가지고 마치 내가 이재명 대통령의 등을 업고 있는 유력한 후보다 악수하자마자 손을 털어버리는
02:42저는 진짜 끔찍한 장면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02:45선거를 치러본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그게 충격인지 알 거예요.
02:49그래서 전혀 준비되지 않고 정치에 대한 기본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을
02:55그냥 이재명 대통령의 픽으로 이렇게 내려보내는 거는
02:58저는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03:01너무 오만해 보인다는 거예요.
03:05자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03:07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03:08악수하고 이렇게 했어요.
03:11이게 정치인들 사이에서는 좀 문제가 될 수도 있는 행동이군요.
03:16금기죠.
03:17금기예요?
03:17하정우 전 수석이 저게 버릇인지 습관인지는 모르겠지만
03:23그 모습을 직접 악수한 이분 입장에서 보면
03:27물론 본인이 다음 악수자를 위해서 본인이 뭐가 묻은 걸 털어낼 수도 있는데
03:33저거는 이전 악수자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기분이 언짢은 거죠.
03:37불쾌한 것이고
03:39저 부분은 저는 본인이 저런 버릇이나 저런 습관을 고치는 걸 떠나서
03:43일단 공개적 사과부터 하고 시작을 해야 돼요.
03:46이런 의미는 아니었지만 만약에 이렇게 느끼셨으면 죄송하다.
03:50그리고 고쳐야 되는 것이지 저 부분이 왜냐하면 하정우 수석이 출마하게 된 경위를 보더라도
03:59부당붙고 부당붙고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썩 맛뜻지는 않거든요.
04:02왜냐하면 대통령을 핑계로 해서 대통령께 마치 허락받고 오는 듯한 느낌.
04:07정치적인 미성년자인 듯한 느낌까지 갖고 내려왔는데 저렇게 철없는 행동을 한다.
04:12그거는 일단 사과부터 하고 시작을 해야 되는 것이고
04:15저는 개인적으로 저게 어떤 불쾌함을 본인이 스스로 거기서 발로 해서 나온 행동이라고 보지는 않아요.
04:22설마 민심을 얻고 민심의 선택을 받고자 하시는 분이 그런 행동을 그런 의도로 하지는 않았겠죠.
04:28그런데 유권자의 인식이라는 것은 보여지는 데서 느끼는 거기 때문에
04:33그것에 대한 앞으로의 본인의 행보 시에 좀 명심했으면 좋겠다.
04:40먼저 이 북구갑 선거에 뛰어든 박민식 전 장관은요.
04:46하정우 전 수석의 저 악수 이후에 손을 가볍게 터는 저 행동.
04:50이 행동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04:53상인들의 손은 오물이 아니다.
04:56훈장이다.
04:57오물이 아니라 훈장이다.
04:59주민 손을 오물 취급하는 사람은 북구 대표 자격이 없다.
05:03이렇게까지 굉장히 강도 높게 비판을 했습니다.
05:07아까 융이찬 부위원장께서 그런 얘기를 해줬어요.
05:09준비되지는 않...
05:11그러니까 정치인들 사이에서는 저렇게 악수하고 손 터는 건 금기다라고 했는데
05:15준비가 좀 덜 된 상황에서 너무 빨리 정치권에 나온 거 아니냐.
05:20이런 지적들이 지금 계속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05:23그런데 저는 이게 결과적으로 하정우 수석을 지금 띄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05:30지금 이 이야기 나누는 거 자체가요?
05:32네, 그렇습니다.
05:32그러니까 사실은 하정우 전 수석 같은 경우에 대중적으로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 그런 인물은 아니라는 거죠.
05:41한동훈 전 대표하고 비교하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05:45그런데 지금 자꾸 이야기거리를 만들어져요.
05:47그런데 저는 이런 얘기를 하고 싶어요.
05:50그러니까 정치인들이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게 굉장히 좀 의아하다.
05:54왜냐하면 악수 한두 번 해본 사람도 아니고 자기네들도 손 털은 경험이 분명히 있을 텐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06:02제가 본 정치인 중에는 호주머니에 수건을 넣고 다니면서 이렇게 안 보이게 터는 분들도 있었고 그리고 손을 또 굉장히 자주 씻는
06:13분도 있고 그래요.
06:14그런데 그게 꼭 그분들 탓을 그분들의 어떤 결백주의라기보다는 몇 분하고 약수를 했어요.
06:21손에 땀이 찼어.
06:23그런데 그 손 끈끈한 손 가지고 그 다음 분들하고 또 악수를 또 계속 할까요?
06:28그럼 이미지가 계속 좋게 유지가 될까요?
06:31손이 사실은 누구나 그렇지만 좀 뽀송뽀송하고 따뜻한 손을 다 원하잖아요.
06:35그랬을 때 이미지가 좋고.
06:36그래서 사실은 정치인들도 의외로 손에 땀 많이 차는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도 해요.
06:44수건 가지고 다니고 하기도 하는데 그런 기술을 좀 덜 배웠을지는 모르겠는데
06:49손 터는 것 자체 경위도 잘 모르고 그런 상태에서 무조건 저렇게 비난할 일인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06:5710초만 말씀해주세요.
06:58네, 말씀하십시오.
06:59저게 만약에 하정우 후보의 잘못이 아니라면 이재명 대통령 등과 악수한 이후에도 터는 모습이 나왔어야 돼요.
07:08그럼 하나의 버릇이거나 그런데 그런 장면이 마지막에 본인이 발췌해서 내보낸다면 제가 그걸 이해해줄게요.
07:14그런데 그렇지 않고는 사과해야 되는 문제죠.
07:16네, 일단은 정치인이 악수하고 나서 손 터는 것은 금기사항이다까지 말씀해주셨는데
07:24또 다른 패널께서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7:27뭐 손에 땀이 많은 경우에는 닦고 악수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까지 또 얘기를 했습니다.
07:35정치권에서 악수를 하고 손 터는 장면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비난이 쏟아지자
07:41민주당 대변인이 이에 대해서 또 해명을 했습니다.
07:45그런데 이게 또 논란입니다.
07:48들어보시죠, 어떤 해명인지.
07:52잡았을 때 물기라든가 좀 그게 묻었을까?
07:55그래서 본능적으로 그랬겠죠.
07:57저도 봤는데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07:59그럼 더 무릎 꿇고 한 거 좀 올려라.
08:01대세 지장은 없습니다.
08:06이 발언, 악수 논란에도 대세에는 지장이 없다.
08:11이렇게 강성필 대변인이 얘기를 했어요.
08:13일단은 악수 논란에 대해서 어떠신지 좀 설명을 해주시고
08:18진짜로 민주당 대세에는 아무 지장이 없는 일인가요, 저런 에피소드가?
08:23일단 악수부터 말씀을 드리면 저는 하정우 후보가 첫 경험에서 많은 걸 배웠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08:29설명을 할 필요는 있다는 생각을 해요.
08:31그런데 저는 김재섭 의원이 이런 걸 가지고 예를 들면 충격이다, 끔찍하다, 단어를 이럴 때 사용하는지 저는 도대체가 이해가 안 됩니다.
08:41오히려 윤석열 씨가 내란을 일으켰을 때 이렇게 얘기해야 되는 거죠.
08:46정당하게 체포영장이 발부됐을 때 국민의힘 국회의원 50여 명이 그 앞에 가서 막을 때 이런 얘기를 했어야 되는 거죠.
08:53장동혁 대표가 선거 50일 앞두고 미국 갔을 때 이런 얘기를 해야 되는 거죠.
08:57저는 선거 정치초년병이니까 잘 모르나 본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비판하는 건 제가 알겠어요.
09:04그런데 이게 충격이다, 끔찍하다?
09:07그다음에 또 그 현장에서 나올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오물 이런 식의 표현을 쓰고 있어요.
09:15아무리 정치가 상대방과 경쟁을 통해서 이겨야 되는 겁니다만
09:19상식선에서 선거운동 하시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구나라는 생각이 또 드는 거예요.
09:24오히려 국민의힘이 부산에서 힘들구나 싶지 않으니까 저렇게 이러든 반응하지 선거 상황 좋으면 저렇게 반응 안 합니다.
09:31저런 반응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09:33그리고 강성필 평론가 같은 경우
09:37대대변인입니다.
09:38네, 부대변인입니다.
09:39대세에 지장이 없다. 대세를 알 수가 없죠.
09:41부산 선거를 어떻게 대세를 알 수 있겠습니까?
09:44그래서 당 지도부 같은 경우도 특히 선거를 앞에 두고는 겸손해라.
09:48겸손해라. 이긴다라는 자만심을 거래라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09:52그런 의미에서는 부대변인이시잖아요.
09:54제가 또 잘 아는 후배인데 약간 말 과정에서 실수를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09:59그 실수까지 봐야 됩니까?
10:01대세는 알 수 없죠.
10:03왜냐하면 유권자가 선택하는 건데
10:05평론가들이나 당에 있는 당직자가 대세 지장이 없다고 얘기하는 건
10:09유권자들의 판단을 예단하는 거니까
10:11전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당 지도부의 입장이 맞다.
10:16최대한 겸손하게 결과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고개 숙이고
10:19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잘 설명하는 게 더 중요하다.
10:23그런 생각이 듭니다.
10:24아까 처음에 하정우 전 수석도 이번 계기로 좀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10:30하정우 전 수석 같은 경우에 청와대 AI 수석은 대중에 노출되는 자리가 아니잖아요.
10:37그런데 이렇게 정치인으로 입문할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기 때문에
10:43행동 하나하나가 굉장히 예민하다.
10:45이런 걸 이번 기회에 배웠을 것 같습니다.
10:47잘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10:48알겠습니다.
10:48어제 이 구포시장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 하정우 전 수석의 깜짝 만남도 있었습니다.
11:20이렇게 서로 격려를 했습니다만 웃는 얼굴이긴 하지만
11:26글쎄요 굉장히 긴장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11:30오늘은 또 서로 강도 높게 비판을 했는데
11:32한동훈 전 대표 그래도 이제 정치판에 좀 있었고
11:37하정우 전 수석 이제 막 들어왔는데 어떨 것 같으세요?
11:41서로 각자 웃고는 있지만 속으로는 굉장히 서로가 불편한 상황이겠죠.
11:47아무래도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저렇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말은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해도
11:52강도 높게 하정우 수석을 계속 비판해왔고 출마 선언 과정에서도 하정우 수석의 어떤 방향에 대해서 질타를 하고
12:00대통령 허락받아야만 오는 거냐 이런 식으로 사실 말도 안 되는 계속 비판을 해왔거든요.
12:05그래서 아마 보는 마음이 서로 편치 않았을 겁니다.
12:08그런데 어쨌든 상호 간에 원래 이제 다른 당의 후보라고 하더라도
12:13저렇게 선거운동 하다 만나면 하하우 하면서 인사하고 가는 게 또 정치판의 룰인 것 같습니다.
12:18그래서 저는 서로 이제 공정하게 경쟁을 하고
12:21다만 이제 한동훈 전 대표께 부탁드리고 싶은 건
12:25청와대 참모였던 사람이 갖는 결정의 무게라는 것을 본인도 모르지 않을 텐데
12:30출마 과정에서 지나치게 본인의 어떤 출마 선언의 정당성을 얻기 위해서
12:35하정우 수석을 공격하는 그런 네거티브는 본인에게 별로 도움이 안 된다.
12:39좀 유념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2:41알겠습니다.
12:42문득 든 생각인데 이제 지방선거 이제 30여 일 남지 않았습니까?
12:46이제 전국의 후보들 악수하고 손을 절대 안 닦을 것 같아요.
12:50그대로 이러고 들고 될 것 같은데요.
12:52닦으면 안 돼요.
12:53닦으면 안 되는 거군요.
12:54아니 그거는 선거 후보자와 유권자 사이의 문제가 아니고
12:58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문제에서 안 되는 거예요.
13:01알겠습니다.
13:03자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는 하전수석을 향해서
13:08이재명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면
13:11그러니까 선거에 나가라 막아라
13:14뭐 이런 지시가 있었다면 선거 개입이다
13:16이런 주장을 해오고 있었죠.
13:18그러자 민주당에서 날선 반응을 이제 내놨습니다.
13:22들어보시죠.
13:24본인이 결정이 아니라 본인이 이재명 대통령이 시키지 않으면 안 나가겠다
13:28이렇게 얘기했었잖아요.
13:29대통령이 나가라고 해서 나온 거면 선거 개입인데 이런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13:32한동훈 대표가 그렇게 그런 얘기로 좀 구질구질하게 하는 건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13:38그렇게 구질구질한 얘기로 하기보다는
13:40정말 부산과 부산 북구 발전에 관한 자기의 비전을 얘기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
13:44이런 생각입니다.
13:45대통령의 지시 이런 건 없었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13:47전혀 없었죠.
13:50민주당에서는 출마 지시 전혀 없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3:54그런데 이 출마 얘기가 나올 때부터 하 전 수석이 공개석상에서
13:59아 우리 인사권자의 결정에 따르겠다 이 말이 오히려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는 거 아니야?
14:05뭐 이런 비판도 있었거든요.
14:06그런데 앞서 저희가 SNS 프로필 사진 어제 부산 내려가기 직전에 바꿨다 저렇게 말씀드렸잖아요.
14:13저것도 결국에는 간접적으로는 나 이재명의 사람이야 뭐 이거를 강조하는 거잖아요.
14:20소위 명픽을 강조한 거죠.
14:23저 명픽 강조 저 모습 등이 유권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부정적일지는 판단을 받아 봐야 되지만
14:31국회의원은 독립관청이잖아요.
14:33독립관청을 지원하시는 분 입장에서 보면 저 모습은 얼른 벗어나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14:38저 부분은 사실은 공천 과정에서는 저런 어떤 홍보를 할 수가 있는데
14:44공천이 된 상태라면 사실 확정된 상태라면 저런 모습은 굳이 필요할 것인가.
14:50왜냐하면 저는 한동훈 전 대표의 말처럼 대통령의 지시로 출마했던 것 자체가
14:56공천 개입이나 아니면 선거 개입으로 보지는 않아요.
14:58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하나의 트렌드가 있죠.
15:02뭐냐면 이전에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자의 경우에도 칭찬 한마디에 인지도를 전국급으로 끼워놓은 게 있잖아요.
15:10그분 일 참 잘한다면서요.
15:11그렇죠.
15:12그런데 그 정도 퍼센티지가 거의 모든 분들이 나오거든요.
15:15또 하나는 지금 이분도 마찬가지로 하정호 이분도 서로 정청래 대표와 대통령께서 핑퐁하면서
15:20굉장히 체급을 키워놨어요.
15:22저는 개인적으로 애당초부터 출마 마음속을 확정해놓고 인큐베이팅한 것이다 이렇게 봐서
15:29그것이 법적 구속 요건에 해당하는 선거 개입은 아닐지라도 사실상의 대통령의 선거 개입에 해당한다고 저는 봅니다.
15:35따라서 결론적으로 한동훈 대표의 말이 맞지만 어쨌든 저 부분은 다소 좀 하정호 후보에게
15:42나중에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다 이렇게 봅니다.
15:46어제 성치윤 부의장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15:49자꾸 이재명 파리 대통령 파리 얘기를 하니까 대통령 좀 팔면 안 됩니까?
15:56이렇게 지지율도 높은데 선거 때?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15:59그런데 그랬던 거 아닙니까? 지금까지?
16:01예를 들면 유독 예를 들면 지금만 이런 겁니까?
16:03아니 윤석열 씨 같은 경우 과거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에 지방선거할 때 다 사진 갖다 찍었잖아요.
16:08그때 아무 말씀 안 하시다가 갑자기 지금 와서 아니 지금 가장 잘 나가는 사람이 누굽니까?
16:13이재명 대통령이잖아요.
16:14그럼 이정도 가깝다라는 얘기를 하는 건 유권자한테 일 잘하는 분하고 같이 일을 해봤어라고 하는 설명을 하는 게 선거운동이지
16:20그럼 난 저분하고 일 한 번도 안 했습니다라고 감추는 게 선거운동입니까?
16:24저는 그런 선거운동을 하라고 얘기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 거 하나하고
16:27또 하나는 저는 예를 들면 한동훈 후보는 이해가 안 되는 게 본인 제기를 하세요.
16:34본인이 보수재건 하겠다면서요.
16:36저는 보수재건 내용이 뭔지 지금 한 번도 들은 바가 없어요.
16:39구원만 요란해. 빈수대만 요란해요.
16:41그리고 맨날 하는 게 아니라 남만 욕해요.
16:43그리고 한동훈 후보는 남들이 한동훈을 욕할 때만 본인의 가치가 드러나요.
16:48제가 볼 때는 저렇게 선거운동하면 유권자들한테 별로 호응 못 받습니다.
16:53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공격해서 본인이 얻을 게 뭐가 있어요.
16:56제가 볼 때는.
16:57저는 그래서 언제나 해왔던 선거운동 방식이다.
16:59그런데 왜 하정우 후보는 독특한 선거운동을 못하느냐라고 얘기하면 제가 이해할게요.
17:04오케이.
17:04그런데 왜 사진 찍고 나왔냐는 얘기는 전 이해가 안 되는.
17:06이거는 제가 여쭤볼게요.
17:08지금 제가 똑같이 다시 여쭤볼게요.
17:11대통령 좀 팔면 안 돼요?
17:13여기는 뭐라고 대답하실 거예요?
17:14팔면 안 돼요가 아니고 이제까지 안 판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17:18네, 다 팔았잖아요.
17:19그런데 왜 자꾸 뭐라고 그러는 거예요?
17:21박근혜 전 정권 시절에는 또 그때 그 당시 선거 치르면 여당 후보들 전부 다 박근혜 전 대통령.
17:28막 모사, 어떻게 그냥 가서 사진 따와서 옆에 앉혀서 놓고 찍고 이런 거 플랜카드 걸고.
17:35그거는 늘 있었던 일이다.
17:37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의 이번 지적이 사실은 별로 국민적 공감을 얻기가 어려운 게 본인이 지난 총선 때 비대위원장 하면서 당에서
17:48공천 작업 다 해봤잖아요.
17:50다 알면서 왜 이러냐는 거예요.
17:52그 당시에는 그러면 윤픽 없었습니까?
17:54그때 윤픽 굉장히 많았던 거고.
17:56그다음에 그러면 한 픽은 없었나요?
18:00지금 뭐 한동훈 전 대표 때문에 내가 경선에서 공천 못 받았다.
18:04이런 사람들도 지금 의외로 적잖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18:09이게 어찌됐건 현실이 대통령이나 또는 당대표의 영향력이 공천 관련해서 상당히 강력한 그게 우리 지금 정치의 현실인데.
18:19그 현실하고 너무 동불러진.
18:20또 본인도 관계된 것을 너무 아닌 것처럼 그렇게 얘기하는 건 좀 말이 안 된다.
18:25알겠습니다.
18:25제가 오늘 너무 외로워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18:28저도 지금 느낌이 여당 패널 세 분과 야당 패널 한 분과 얘기하는 느낌이어서 제가.
18:33한 말씀만 더.
18:34네.
18:35한동훈 대표가 얘기한 것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대통령과 함께 일했다는 부분을 자랑삼아 하고 이것이 이제 본인의 인지도 확산이나 아니면
18:45능력 제거를 이열 수 있죠.
18:46그런데 그 얘기를 한 것이 아니고 왜 대통령이 나가라면 나가고 안 나가라면 안 나가고 대통령의 의지에 모든 게 맡겨져 있었냐.
18:53이 부분을 공격이나 아니면 문제 삼은 거예요.
18:57그래서 그 부분은 역대 모든 후보들이 그렇게 했던 건 아닙니다.
19:00오히려 윤 전 대통령의 공천 개입이라고 일컬어지던 이 부분 민주당에서 많이 문제 삼았잖아요.
19:05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19:07이 부분은 공천과 그다음에 본선까지 오히려 대통령이 인큐베이팅한 느낌.
19:12그 부분이 한꺼번에 어떤 특정 구속률권에 해당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거 문제 삼을 만한 거죠.
19:18그런 차원에서의 문제적이다.
19:19네.
19:20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19:21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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