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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용기 가격 추가 비용 600원' 선택 안 해
판매자가 직접 설정해 둔 문구…왜?
작성자 "플라스틱 용기 40% 오르며 점주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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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배달 앱으로 음식을 시켜 먹었을 뿐인데 내가 양심 없는 사람이 됐다라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00:10아니 영수증을 보니까요. 메뉴 아래 실제로 양심 없는 사람 저렇게 쓰여있네요.
00:15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00:17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뭔가 양심 없는 사람 이건 좀 기분이 상할 수밖에 없는 건데
00:23누가 저렇게 써놓은 거예요?
00:24업주가 써놓았던 거였어요. 보니까요. 용기 추가 비용이 추가로 책정이 되어 있는데 용기 추가 비용 600원을 선택하지 않으면 이렇게 양심 없는
00:35사람이라고 기재가 되도록 자동으로 설정이 되어 있던 겁니다.
00:39아니 그런데 음식값에 용기 비용을 포함하지 않는다? 글쎄요. 제가 기억으로 저도 사 먹어봤지만 용기값을 따로 낸 적은 전 없는 것
00:52같은데요.
00:53이미 우리가 지불하는 음식값에는요. 매출에 당연히 연동이 되어서 용기값 같은 게 들어가 있는 비용이겠죠.
01:01다만 이 업주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까요. 최근에 플라스틱 용기 비용이 굉장히 많이 상승을 하면서
01:07좀 화나는 마음에 욱하는 마음에 이렇게 추가로 배정을 해놓았고
01:12이걸 만약 선택하지 않았을 때는 자동으로 양심 없는 사람이라는 문구가 반영이 되도록 세팅을 해놨다고 합니다.
01:19사실 이 사건을 본사에 연락을 하자 본사 측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01:24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사과를 하기도 했고요.
01:28이 용기라고 하는 것은 본사에서 제공을 하기도 하고 별도로 더 싼 걸 구매할 수도 있는데
01:33아마 요즘 플라스틱 용기가 좀 비싸지고 40% 이상 상승을 하다 보니까
01:39욱하는 마음에 이런 항목 이름이 추가된 것 같다면서 거듭 사과를 했습니다.
01:43그렇군요. 식당 하시는 분들 요즘 많이 힘들다 보니까 오죽하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싶은 생각도 또 드네요.
01:50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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