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예고했던 트럼프 주니어와 정용진 회장과의 만남.
00:05정 회장 부인의 콘서트장에서 결국 이뤄졌습니다.
00:09정 회장이 직접 마중을 나왔는데요.
00:12만나자마자 아주 반갑게 포옹을 하는 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00:17한 관중이 건넨 일명 마가 모자에다가요.
00:21또 사인을 해주는 모습도 저렇게 포착이 됐습니다.
00:25자 이렇게 모습을 보니까 말만 친한 게 아닌 것 같아요.
00:30진짜 친한 거 인증이 했습니다.
00:32실제로도 정말 친한 사이 같습니다.
00:34정용진 회장이 사실 68년생이고요.
00:37트럼프 주니어가 77년생입니다.
00:399살 형이죠.
00:40훨씬 나이 차이가 많이 나죠.
00:42그러네요.
00:4210살 넘게 차이가 나고 있지만 호영호제 하는 거는 분명해 보이는데요.
00:48이들의 사적인 인연은요.
00:49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00:51한 모임에서 두 사람이 처음 만났는데 옆자리에 앉은 것을 시작으로 해서 친밀한 관계를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00:58공통점이 맞는데 일단 사업가 세계를 무대로 해서 사업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 그리고 종교도 같았기 때문에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합니다.
01:07트럼프 주니어가 실제로 정용진 회장을 미국으로 초대해서 백악관에서 공식 만찬에 참석하기도 했고
01:14트럼프의 취임식 참석은 물론이거니와 지난해에는 정용진 회장이 트럼프 주니어를 또 초청해서 한국에서 만난 적도 있습니다.
01:22이번에는 본인의 아내 한지희 씨의 공연에 직접 초대를 한 건데 아내의 공연에 초대한다는 의미 가족끼리도 친하다는 의미이잖아요.
01:31트럼프 주니어도 약혼자와 함께 찬석한 만큼 이들의 친분이 매우 가깝다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01:37그런데 이번에 트럼프 주니어가 온 이유가 정용진 회장 아내의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서잖아요.
01:44그것도 놀라운데 지금 이 콘서트장에 경영인들은 물론이고 스포츠 스타 그리고 탑클래스 연예인들이 총출동을 했어요.
01:55정용진 회장이 굉장히 마당발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01:59최근에는 SNS를 좀 자제하고 있는데 그전에는요. 축구 스타, 스포츠계 스타, 경제계 인사들, 차적인 모임을 하는 사진도 많이 올라왔었는데요.
02:10참석한 몇 면이 화려합니다.
02:12또 요식업에도 관심이 많아서 백종원 씨와 소유진 부부도 이 음악회에 참석을 했고요.
02:18이민정 씨도 보입니다.
02:19마동석 씨도 나왔네요.
02:20그렇죠.
02:21야구라는 또 연결고리가 있는 추신수 선수도 이 자리를 빛냈거든요.
02:25고소영 씨도 보였습니다.
02:27이런 부분만 보더라도 얼마나 마당발인가, 많은 인맥을 갖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02:33뭐 혹시라도 부르지도 않았는데 온 거 아니냐 생각하실 것 같아서 저 콘서트는요. 초청창 없으면 못 오는 데입니다.
02:41그러니까 보냈으니까 받고 온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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