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소식도 짚어보겠습니다. 충격적인 보고서가 나왔는데 김정은이 13년간 최소 358명을 처형했다라는 조사 결과입니다.
00:14김정은 정권 13년을 분석했는데 처형 사형선거가 144회, 처형 인원이 최소 358명, 사형선거 4위 1위가 남한 드라마, 영화, 음악, 외부 문화,
00:26접촉, 종교, 위신 최소 92명을 처형했다.
00:29코로나로 국경 봉쇄 이후에 사실은 처형이 더 급증했다라는 충격적인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00:36김은정 의원님, 사실은 현 정부에서는 이런 걸 좀 막기 위해서라도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굉장히 또 부단히 노력하고 있고 또 한편으로는
00:46북한의 인권 문제에도 신경을 쏟고 있잖아요.
00:49그런데 충격적입니다. 358명, 김정은이 지금까지 처형했다.
00:53그러니까 내부 체제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1:00특히나 코로나 시기 때 국경이 봉쇄됐을 때 세계의 감시가 허술한 틈을 타서 그런 일이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01:14그래서 유엔 등 세계의 감시를 피하는 시기에 집중돼서 저런 일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저런 거는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죠.
01:25저런 문제들은 개선이 돼야 되는 게 맞는 것이고 또 대한민국 정부도 저는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 유엔과 같이 공조를 하고
01:33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01:34그래서 남북관계가 이렇게 대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라든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게 정말 중요한데 정말 쉽지 않는 과제인 것 같아요.
01:46힘에 의한 평화를 주장했을 때도 그런 문제들이 해결되지도 않았고
01:51그렇다고 남북 간의 대화와 협력을 강조하고 있는 이장민 정부 기조화에서도 아직까지는 북한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있지는 않는 그런 상황인 것
02:02같습니다.
02:02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한반도의 평화는 전쟁보다는 어쨌든 낫기 때문에 대화와 타협을 통한 그런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들은 계속해서 지속돼야 되지
02:11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2:12처형한 장소가 김정은 집무실 반경 30km 내외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02:20곽태그 의원님, 지도에 저희가 표시를 했는데 강건 종합군관학교 사격장, 김정일 사회안전대학, 정찰청국본부 사격훈련장, 김일성 정치대학,
02:33그리고 국가보위성 구류실내 처형실, 김정은 집무실, 노동당 중앙위 본부 청사의 반경 30km 내외에서 자기 주민들을 저렇게 잔인하게 300명이 넘게 처형해왔다.
02:53이 문제 정말 충격적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02:56그렇죠. 그러니까 김정은 정권이 2011년도에 시작됐죠.
03:00그 이후에 지금 계속해서 이런 공포정치, 반인륜적인 수단을 동원한 통치 이것으로 지금 정권을 유지해오고 있는 것은
03:11다 국제사회에서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안타까운 것은 우리 정부에서 멀리 있는 이스라엘의 무슨 가짜 뉴스를 기반으로 한
03:22그런 동영상에 대해서 인권 탄압이다 이렇게 논할 시간에 저는 가까이 있는 북한에서 이렇게 잔인한 반인륜적인 반인권적인 통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03:37이러면 이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심각하게 경고를 보내고 국제사회의 우려를 조금 더 강하게 전달하고
03:44이렇게 해야 정말 이 철권 통치, 반인륜적인 통치를 그나마 좀 견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03:5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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