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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성시온 정치부 차장과 함께 오늘의 정치 살펴보겠습니다.

1. [맞수가 만났을 때] 궁금하네요? 어떤 모습일지.

표가 있는 곳엔 후보가 있죠. 

6.3 선거 맞수들, 행사장이나 유세장에서 마주치는 모습, 속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원오, 오세훈 후보가 만났습니다. 어땠을까요?

오세훈 후보 입장하자 다가가는 정원오 후보. 

[오세훈]
"고생 많으십니다, 요즘"

다시 마주친 두 후보

[오세훈]
"손은 똑같이 잡으셨어도 마음은 저한테 있을텐데. 농담입니다"

[정원오]
"이쪽에 힘이 많이 오던데요"

한 표라도 누구한테 더 가 있나, 표심 두고 신경전한 거죠.

2. [구포 외나무다리] 그 신경전 이번엔 부산 구포군요?

네, 어제 부산 구포시장에섭니다.

그야말로 맞수들 다 모인 외나무다리 방불케 했는데요, 

부산 북갑 출마하는 하정우 전 청와대 수석과 한동훈 전 대표, 이 지역 후보 준비돼 있다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공교롭게 비슷한 시간대 시장을 다닌 건데요, 

그 미묘한 신경전, 직접 보시죠. 

[이준석]
"왔으면 이겨야죠"

[하정우]
"그럼요! 이겨야죠"

[시민]
"하정우가 잘 생겼네!"

[이준석]
"내가 더 잘 생겼지. 페어플레이합시다"

[한동훈]
"생산적으로 합시다"

[하정우]
"생산적으로 발전적으로, 같이"

3. [손 털기 논란] 손 털기 논란, 이건 하정우 전 수석 얘기죠. 오늘 하루 정말 논란이던데요,

네, 맞습니다.

구포 주민들에게 신고식한 어제 첫날 행동 두고 야당이 맹폭을 퍼붓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 카메라에도 포착됐더라고요, 이 장면입니다. 직접 보시죠. 

인재영입식 마치고 부산 찾은 하정우 전 수석.

악수하고 또 악수하고. 

"장 보러 왔습니다."

주민들과 악수한 뒤 저렇게 손을 터는 모습이 논란된 겁니다.

다른 주민들과 악수할 때도 손 터는 모습이 포착됐더라고요.

국민의힘은 주민 무시하는 처사라며 공세 퍼부었습니다.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유권자를 벌레 취급하는 사람이다…"

[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 (채널A 라디오쇼 ]
"선거를 치러본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그게 충격인지 알 거예요. 정치에 대한 기본이 갖추어지지 않은 사람…"

경쟁자인 박민식 전 장관도 "주민 마음 갈갈이 찢었다"고 공세했습니다.

4. [손이 저려서] 하 전 수석은 뭐래요?

하 전 수석은 손이 저려 나온 무의식적 행동이라 했습니다.

구포시장이 마지막 현장이었는데 수백 명, 수 천명과 악수를 처음 하다보니 손이 아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건설적으로 하자더니 야당이 네거티브한다고 맞받았습니다.

5. [부부도 따로] 이건 무슨 말입니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한 말인데요. 

국민의힘 지도부와 후보들 오늘도 따로 다녔습니다.

세 사람 모두 서울에 있었거든요. 

장동혁 대표는 소상공인들과 정책 논의했고요,

비슷한 시각, 송언석 원내대표는 다른 지도부와 노량진 시장 갔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그 무렵 국회에서 열린 서울시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고요.

보통 지도부와 후보가 같이 다니며 세몰이를 하는데 왜 따로 다닐까,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그건 상당한 곡해인 듯 하다.선거철이 되면 부부간에도 따로따로 다니는게 당연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가 인기가 없어서, 갈등이 있어서 따로 다니는 건 아니라는 거죠.

이번 주말 부산과 대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땐 장 대표와 원내대표까지 지도부 총출동한다고 합니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성시온 기자 so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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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성시훈 정치부 차장과 오늘의 정치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04자, 마수가 만났을 때 만났나 보죠? 궁금한데요.
00:07네, 맞습니다.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시죠?
00:09그 표가 있는 곳엔 항상 후보가 있죠.
00:1263선과 마수들 행사장이나 유세장에서 마주치는 모습이 속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00:16오늘은 정원호, 오세훈 후보가 만났는데요. 어땠을까요?
00:22안녕하세요.
00:23안녕하세요.
00:24고생 많으십니다.
00:26다시 한 번 또 사진 찍기를 원할 거예요.
00:28너무 환하게 웃으면 안 되는데.
00:31소문 속도 안 쓰자고 마음이 좋지.
00:36정답입니다.
00:37힘이 많이 오던데요.
00:41네, 그러니까 한 표라도 누구한테 더 가있나 표심 두고 신경전 한 거죠.
00:46자, 다음은 구포 외나무다리. 이 신경전, 지금 부산 구포 얘기예요.
00:51네, 맞습니다. 어제 이야기인데요.
00:52그야말로 마수들 다 모인 그야말로 외나무다리를 박물캐했습니다.
00:57부산 북합 출마하는 하정우 전 청와대 주석과 한동훈 전 대표, 이 지역의 후보가 준비돼 있다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공교롭게 비슷한
01:06시간대에 시장을 다닌 건데요.
01:08그 미묘한 신경전도 확인해 보시죠.
01:27자, 다음. 하정우 전 수석 논란이 계속 오늘 하루 있던데 뭐예요?
01:33네, 어제 하정우 전 수석이 지역구에 그야말로 신고식을 했잖아요.
01:38그런데 그때 나온 행동을 두고 야당이 맹폭을 퍼붓고 있습니다.
01:41저희 취재진 카메라에도 이 장면이 포착됐더라고요.
01:45직접 확인해 보시죠.
02:03주민들과 악수한 뒤에 저렇게 지금 손을 터는 모습이 논란이 된 건데요.
02:08다 보니까 다른 주민들과 악수할 때도 손 터는 모습이 포착됐더라고요.
02:12국민의힘은 주민 무시하는 처사라면서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02:31경쟁자죠. 박민식 전 장관도 주민 마음을 갈갈이 찢었다 이렇게 공세했습니다.
02:37네, 오자마자 공격을 퍼붓는 건데 하정우 전 수석은 뭐라고 합니까?
02:40손이 저려서 나온 무의식적 행동이라고 했습니다.
02:44이 구포 시장이 마지막 현장이었잖아요.
02:47그런데 수백 명, 수천 명 하루 종일 악수를 하는 그러한 장면이 처음 있다 보니까 손이 아팠다는 겁니다.
02:55그러면서 건설적으로 하자더니 야당이 네거티브한다고 맞받았습니다.
03:00네, 이건 뭡니까? 부부도 따로?
03:02네, 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한 말인데요.
03:05국민의힘 지도부와 후보들 오늘도 따로 다녔거든요.
03:08세 사람 모두 서울에 있었는데요.
03:11지금 보시면 장동혁 대표는 소상공인들과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있었고요.
03:16비슷한 시각에 송원석 원내대표는 다른 지도부들과 함께 노량진 시장에 갔습니다.
03:21오세훈 후보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그 무렵에 국회에서 열린 서울시당 필승 결의 대회에 참석했고요.
03:27보통 선거철이면 지도부와 후보가 같이 다니면서 세몰이를 하는데 왜 따로 다니는 건지 기자들이 물어봤습니다.
03:38그거는 상당한 고쾌인 듯합니다.
03:41선거철이 되면 부부간에도 따로따로 다니는 게 당연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03:48그래야만 좀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기 때문에.
03:52네 그러니까 송원내대표의 답은 당 지도부가 인기가 없어서 혹은 갈등이 있어서 따로 다니는 건 아니라는 거죠.
04:00이번 주말엔 부산과 대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는데요.
04:05장대표와 원내대표까지 지도부 총출동한다고 합니다.
04:09네 성시원 차장이었습니다.
04:11네.
04:12네.
04:2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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