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달시킨 떡볶이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글이 올라와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00:06프랜차이즈 본사는 해당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00:11오은선 기자입니다.
00:14배달 용기에 담긴 떡볶이 위에 검은 이물질이 보입니다.
00:19지난 24일 떡볶이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글과 사진이 SNS에 올라왔습니다.
00:25가게 측에선 음식값만 부분 환불 처리했다는 글쓴이 말에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00:33어떻게 바퀴벌레가 나올 수 있냐, 아이들도 즐겨 먹는 분식집인데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 등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00:41해당 프랜차이즈 본사는 지난 2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매장은 즉시 영업을 중단했다며
00:50전문 방역 실시와 매장 전반에 대한 위생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사과했습니다.
00:56글 작성자는 본사의 사과와 보상에 합의한 뒤 관련 게시물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03다만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자 본사는 오늘 추가 입장문을 냈습니다.
01:08전국 매장 방역과 위생관리 기준 강화, 진행 상황 투명하게 공개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추가로 내놨습니다.
01:17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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