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에서 구매한 빵 안에서 살아있는 바퀴벌레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0429일 홍성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00:07A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바퀴벌레가 산 채로 들어있는 빵봉지 관련 영상을 올렸습니다.
00:15A씨는 지난 22일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이 제품을 29.9위안에 구입했으며
00:2024일 택배로 받은 뒤 개봉 과정에서 문제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00:25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밀봉 상태로 보이는 투명 포장 안에서
00:30검은색 바퀴벌레 한 마리가 살아 움직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00:36A씨는 봉투는 완전히 밀폐되어 있었고
00:38벌레가 안에서 살아있었다며 처음에는 너무 놀라 얼어붙었다가
00:43잠시 후 증거 수집을 위해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9문제의 빵은 대추 호두 제품 등으로 유명한 중국의 인기 스낵 브랜드 바이차오웨이가
00:542025년 9월 26일 제조한 제품이었습니다.
00:59A씨는 제조사 고객센터를 통해 항의했으나
01:02제조사 측은 사과도 없이 일단 반품하면
01:05제품 금액의 절반가량을 환불해주겠다고 요구했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01:10논란일자 제조사 측은 최근 몇 년간 바퀴벌레를 목격한 적이 없으며
01:15유사한 신고도 없었다.
01:17공장은 표준 절차를 따르고 있으며 전문 해충 방제업체 관리를 받고 있다.
01:22해당 생산 라인은 공장 3층에 있는데
01:25이런 해충은 보통 3층까지 올라오지 않는다라고 해명했습니다.
01:30또한 해당 생산 라인의 폐쇄회로 TV를 확인했으나
01:33이상 증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01:36이에 A씨는 제조사 측은 2천위안의 보상금을 제시하며
01:41영상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면서
01:43나는 처음부터 천위안의 보상, 제품 품질 문제 및
01:48소비자 불편에 대한 공식 사과문 개시 두 가지를 요구했다.
01:53이 요구가 모두 이행된 후 문제의 빵 회수에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58이에 A씨는 제조사 측은 2천위안의 보상금을 제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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