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 송도의 한 유명 삼계탕집에서 닭 내장을 제대로 손질하지 않아 음식에서 닭먹이 찌꺼기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0:08지난 4일 제보자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 송도의 유명 삼계탕집에서 닭똥을 먹었다고 호소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00:17A씨는 지난해 12월 말 해당 식당을 찾았다가 삼계탕 속 닭똥집을 한입 베어 먹는 순간 똥냄새와 똥맛을 느껴 토할 뻔하고 당황했다고 밝혔습니다.
00:27직원은 닭의 변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을 인정했지만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4이어 A씨는 삼계탕에서 건진 닭똥집의 일부를 사진으로 공유했는데 닭똥집 내부는 황갈색 덩어리 내용물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00:44A씨는 사장에 직접 사과를 요구했으나 이후에도 주방장으로부터 직원인 저희도 사장과 연락 안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만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53이에 대해 A씨는 닭을 한 번에 여러 마리 삶아 5분 안에 손님에게 나오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01:01손님들은 닭똥 육수를 드신 셈이다.
01:03모두 조심해라. 저는 충격받아서 앞으로 닭은 못 먹을 것 같다.
01:07입안을 아무리 양치해도 찝찝함이 계속 남는다며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01:13해당 사연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식품위생법 위반 아니냐 식약처에 신고해라.
01:19트라우마 생기겠다며 A씨에 공감하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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