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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여야, 김성태·서영교 사전 접촉 의혹 공방
김형동 "김성태가 방에 갔나"… 서영교 "아니에요"
'연어 술 파티' 의혹… 김성태, 나이 언급하며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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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 청문회에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출석했습니다.
00:07그런데 시작부터 서영교 위원장과 국민의힘 의원들 간의 설전이 벌어졌는데요.
00:12무슨 일 때문인지 듣고 오시죠.
00:38국회의원들이 제 방에서는 회의를 하고 있었어요.
00:43오늘 김성태 증인이 이 방에 들어오기 전에 위원장 방에 대한적인 인지 여부에 대해서.
00:55자 내가 참 내가.
01:00위원장이 내가 아니지만 얘기하지 않아요.
01:03아니에요. 됐습니까.
01:05한 분한테 이겨드려요.
01:06아니에요.
01:06알겠습니다.
01:07아니에요.
01:08알겠습니다.
01:10사과하세요.
01:11영화 집안 사람으로서 영화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01:15대북 송금 사건 그리고 대장동 사건 보니까 영화 아수라 정말 판박인 것 같습니다.
01:22위원장실 앞에 입구에 있는 cctv 녹화된 내용 행정실을 통해서 확인해 봅시다 그러면 되는 거 아닙니까.
01:32이야 어마어마하네. 어마어마해.
01:37우리가 모두 다 사전회의를 하고 있었는데.
01:40그렇죠?
01:42참나 김영동 의원은 나가서 이야기하세요.
01:47법적 조치 바로 해 드릴 테니까.
01:51네 지금 국초특위 위원장 서영교 의원이 맡고 있는데요.
01:55김성태 전 회장이 국회에서 특위 회의에 출석하기 전에 서영교 위원장실을 방문했다라고 국민의힘 쪽에서 주장을 하면서 저렇게 설전이 벌어진 겁니다.
02:05이현종 위원님.
02:06네.
02:06사실 김영동 의원 같은 경우에도 특별히 근거를 댄 건 아니고 본 사람이 있어서 그렇다라고 말을 하는데.
02:13참 시작부터 저렇게 싸우고 있더라고요.
02:16진실은 알 수 없지만 일단 아마 오늘이 마지막 청문회입니다.
02:201, 2차 청문회를 3차 청문회 했었고 오늘이 종합 청문회인데.
02:24여야에 아마 기싸움이 일단 벌어진 것 같아요.
02:27사실 이 청문회 자체가 의도하는 것 자체가 조작 기소라는 걸 밝혀내고 이걸 특검으로 만들어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하겠다.
02:37이런 목적이 있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기 때문에.
02:40오늘 마지막 증인으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나와서 증언을 할 사례였는데.
02:46아마 야당 입장에서는 어쨌든 간에 이 문제를 제기함으로 인해서 뭔가 좀 기선을 제압하는.
02:53그런 효과로 아마 문제제기를 한 것 같은데.
02:55글쎄요. 모르겠습니다.
02:56더 갔는지 안 더 갔는지는.
02:57그런데 특히 더 갔다라고 하면 꽤 문제는 되겠죠.
03:00사전에 예를 들어 증인과 위원장이 뭔가 증언을 협의했다든지 만날 이유가 없거든요.
03:05그러네요.
03:06그렇기 때문에 아마 그 문제는 진실은 밝혀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3:10일단 서영교 위원장은 계속해서 아니라고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요.
03:15대북 송금의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하면서요.
03:19연어 술 파티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습니다.
03:24지금 5월 7일 날 연어 회 술 파티.
03:29그건 뭔지는 아시죠? 주장되는 내용이.
03:32관련된 주사가 변했습니다.
03:33그렇죠.
03:34그러면 그날 실제로 쌍방울 직원이 음료수 페트병에다가 소주를 담아가지고 검찰청 안으로 들고 들어와가지고 식사를 하는데 김성태 증인 그 안에 들어있던
03:47소주를 그렇게 마시고 그랬었나요?
03:53제가 나이가 몇인데 먹는 거 이제 그만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3:58아니 소주를 주셨는데 5월 17일 날 정확히 술 안 먹었고요.
04:03그리고 무슨 뭐 커피 먹었네 뭐 이렇게 교도관들이 뭐 저희들 뭐 저 수발을 들였다는데
04:09저도 매일매일 조사 받으러 가면서 밥줄 꽁꽁 먹기고 수갑차고 가면 거기서 저희 직원들 만나면 무슨 거기에서 애들한테 소화를 받습니까?
04:19전혀 검찰이 물론 자주 가다 보면 검찰 직원들과 친해져서 정이 들다 보면
04:25예를 들어 냉커피 몇 잔 먹고 뭐 김밥 먹다 한 번 걸려가지고 그동안에 엄청 저 저 챔피언에서 먹을 것도 안
04:32먹었으면
04:32의원님 죄송하지만 저 나이가 60인데 거의 먹는 거 이제 좀 그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4:39알겠어요.
04:42나이가 몇인데 먹는 얘기 좀 그만하라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어쨌든 핵심은 연어술파티는 없었다라는 주장인데요.
04:50이화영 전 부지사가 진술 회의 의혹에서 얘기를 하면서 꺼내든 게 연어술파티 의혹이었습니다.
04:57김진욱 특보님, 핵심 관계자인 김성태 전 회장은 확실히 없었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05:02글쎄요. 김성태 회장 입장에서는 지금 본인이 얘기하듯이 먹는 거 가지고 본인이 진술을 바꿀 만한 그런 동기가 없다.
05:11이런 부분들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05:13그런데 방금 전에 들었던 내용 중에서도 냉커피 몇 잔 김밥 먹다가 교도관들한테 걸렸다.
05:19이런 얘기 하지 않습니까?
05:20거기에서 그런 음식들이 반입될 수 없다라는 것인데 그동안 그리고 검찰 측 주장도 그런 외부 음식이나 이런 것들이 반입된 적이 없다고
05:29했던 것들이
05:30이번 조작 기소 특위를 통해 가지고 반입이 있었다라는 것이 확인이 된 거잖아요.
05:36누가 거짓말한 겁니까?
05:37검찰에서 그동안 주장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이렇게 진실이 반박된다는 상황이 있었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 것이고
05:46당시에 연어 초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또 들어간 부분은 이번에 교도관들을 통해서 확인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05:53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김성태 회장이 먹었냐 안 먹었냐의 문제가 아니라 당시에 그러한 일들이 있었는지 여부
06:02그리고 그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어떤 김성태 회장의 진술이 번복되는 과정에서 뭔가 동기로 작동되는 부분이 있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확인이고요.
06:14좀 전에 조작 기소에 관련돼서 김성태 회장이 서용교 위원장 방에 들어갔었다라고 일부 주장을 또 확인 안 되신 주장을 했다가
06:24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안 하시는데 이 질문에서도 김성태 회장이 그걸 곽규택 의원이 물어보셨습니다.
06:31간 적 있냐? 간 적 없다.
06:33오늘 이 자리에서 처음 서용교 의원을 본다라는 진술이 명확하게 있었다면
06:38이렇게 어떤 설의 근거에서 주장을 하실 게 아니라 명확한 그런 답변들이 있었다면
06:46그 부분에 대해서 아닌 건 아니었다라는 걸 인정하고 또 사과하는 그런 부분들도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06:52어쨌든 서용교 위원장과 김성태 전 회장은 둘이 만나지 않았다.
06:56두 사람의 말은 좀 일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06:58김 전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는데요.
07:02그분이라고 말을 하면서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07:06이재명 지사 만난 적 없죠?
07:10없습니다.
07:11이재명 지사를 만나가지고 방북 문제라든지 대북 사업에 대해서 상의한 적 있어요?
07:19뵌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07:21언론을 통해서 이재명 경기지사와는 공범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07:25오늘 이제 국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07:28이외영 부지사님하고는 저하고는 관계가 됐는데
07:32제가 이 자리에서 실명을 걸어놨는 건 그렇고
07:37그분에 대한 거는 제가 본 적도 없고
07:40대가를 받은 것도 상대를 안 했기 때문에
07:43그분에 대해서는 제가 공범을 부인했습니다.
07:49김성태 전 회장의 얘기로는
07:51이와영 전 부지사에게 얘기를 한 것은 맞는데
07:54이재명 대통령 당시 경기지사와는 관계가 없다.
07:57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07:58그런데 진술이 좀 바뀐 상황이거든요.
08:01물론 이건 윤석열 정부 때 벌어진 수사이긴 한데
08:04그 이후에 있었던 법정 증언에서는
08:06이 대통령이 대북 송금을 알았을 것이다.
08:09나에게 열심히 하라고 했다.
08:11이렇게 진술을 했었고요.
08:12오늘은 그분에 대한 것은 본 적도 없다.
08:15그리고 내 평생 마음속의 영웅이다.
08:17지금 누가 돼서 너무 죄송스럽다.
08:19속죄하고 있다.
08:20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8:21정혁진 변호사님, 정권이 바뀌면서 말도 180도 바뀌었는데
08:25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08:27사정이 변경됐으니까 이해가 안 될 바는 아니지 않나
08:31그런 생각까지 드는데
08:32확실한 건 뭐냐면 대법원에서 확정된 사실관계는
08:36북한의 돈이, 몇백만 분의 돈이 송금된 건 사실 아니겠습니까?
08:40그런데 그 과정에서
08:42이화영 씨가 주도적 역할을 했던 것도 사실이고
08:45이건 확정 판결에 의해서 다 결정이 된 겁니다.
08:48그다음에 이화영 부지사가 나중에 번복하긴 했지만
08:52이화영 부지사가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8:54이재명 지사님께 보고했다고 이야기했고요.
08:57그다음에 김성태 회장은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8:59이화영 부지사가 보고했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09:03그 이야기를 했었고요.
09:04그다음에 김성태 회장이 이재명 지사를
09:08직접 뵌 적은 없다라고 이야기했었던 것 같아요.
09:11하지만 전화 통화한 사실은 있었다.
09:14이런 이야기니까
09:15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09:17북한의 수백만 달러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돈이
09:21다른 나라도 아니고 북한에 갔는데
09:22그 엄청난 일을 그냥 일개 부지사가
09:25평화부지사가 법적 책임이 제한되어 있는
09:28그 사람이 다 했다.
09:30이걸 우리 국민들 보고 믿어달라
09:31이렇게 이야기하는데
09:33믿어달라고 하니까 믿을 수밖에 더 있겠나
09:35그런 생각까지 드는데요.
09:37언젠가는 진실이 더 밝혀지지 않을까
09:39그런 생각합니다.
09:39네.
09:4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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