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윤영호 통화 녹취록에도 '임종성·김규환' 실명 등장
경찰, 전재수·임종성·김규환 피의자로 입건
'금품 수수 의혹' 임종성·김규환… 통일교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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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이렇게 지난 지지난 대선 각 캠프에 통일교가 선을 대했다 라는 얘기 말고도 이른바 통일교 녹취록에는 대략 정치인 한 20명이 언급된 걸로 나옵니다.
00:16그런데 오늘 경찰이 아마 특수범을 꾸렸죠.
00:19전재수 전 장관,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이 세 사람을 피자로 입건했습니다.
00:30질병 없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00:40On the same boat.
00:41해 띄워라 해 띄워라 하야 아버님 내야 세계화 평화의 배를 띄워라
00:59당시 노래도 불렀던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01:06여야 공의 다를 건 없기 때문에.
01:08임종성, 김규환은 곁다리라고 했는데 특히 어제 장관직에서 물러났고 이재명 대통령이 사인한 전재수 전 장관이요.
01:20이현정 의원님.
01:21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을 포함해서 이 세 명이 경찰의 피해자 신분으로 입건이 됐고
01:27제가 방송 전에 봤더니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더라고요.
01:31그러니까 이제 경찰이 출국 금지와 입건 조치를 했는데 저는 가장 급한 것은 압수수색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1:39증거 확보가 제일 중요해요.
01:42왜냐하면 지금은 증거인멸의 시간을 줄고 있다는 저는 생각 들거든요.
01:45지금 본인들이 일체 부인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9그런데 특검의 수사에 따르면 실제로 어떤 만난 거에 대한 진술, 시계 여부 등등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01:57그렇다면 이게 지금 증거인멸의 시간을 줘버리면 사실은 수사해도 하나만 한 그런 결과가 되거든요.
02:03보통 이런 사건 같은 경우에 옛날에 검찰이 맡으면 바로 압수색이 들어갑니다.
02:09들어가서 일단 1차적인 증거 확보해요.
02:12제일 중요한 게 바로 휴대전화겠죠.
02:13확보해서 통화 기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는데
02:16지금 특수본이 구성이 됐는데 저는 속도가 꽤 늦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2:22출국 금지가 기본이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일단 증거 확보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02:27초기 수사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02:29더군다나 지금 현재 따르면 이분들이 돈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연도가
02:352018년 5월이나에서 9월 사이거든요.
02:38그러면 2018년 5월에서 9월 사이면 정치자금법이면 지금 공소시효가 끝났습니다.
02:46그러면 이걸 어떻게 하나요?
02:48지금 특검은 뭐 뇌물 운운하면서 공소시효가 남아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02:51그거는 법원에서 판단할 문제고.
02:53지금 정치자금법으로 만약에 이분들이 2018년 5월에 금품을 받았다고 하면 이미 수사할 수가 없는 거예요.
03:00그러면 이 특검이 4개월 동안 지금 지지부진하게 하는 바람에 덮는 바람에 수사를 못했고
03:06그럼 경찰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03:08빨리 증거 확보를 해서 속도전입니다.
03:11왜?
03:11그런데 만약에 올해 말까지만 넘어가버리면 정치자금법으로는 처벌할 수가 없어요.
03:18그러니까 지금 좀 전에 이야기했듯이 두 사람은 곁다리라고 이야기하잖아요.
03:22그럼 곁다리 말고 진짜 다리는 누구일까요?
03:25그거에 대한 의문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27저는 경찰이 지금 26명으로 구성했다고 하는데
03:29글쎄요.
03:30저는 수사력을 정말 믿을 수가 없습니다.
03:33지금 당장이라도 이 부분에 대한 증거 확보.
03:35저는 그게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03:37앞서 화면에서 봤듯이 김규현 전 미래탕 업당 의원은 통일교 행사에서 노래도 불렀고
03:42임종성 전 의원은 최소 3개 통일교 행사에서 축사를 했다.
03:46다음 화면를 볼게요.
03:48물론 경찰이 이제 피의자를 입건해서 수사를 하겠죠.
03:51장현주 변호사님.
03:54통일교 본부 천정국에서 하는 행사는 안 갔다는데
03:57호텔에서 하는 행사 여야 의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04:01이거 국회의원도 아닌 시절 초청받아 간 거다.
04:03그런데 이렇게만 설명하기에는 미흡한 분명이 여야 의원 할 것 없이 분명히 있거든요.
04:09결국에는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하면서
04:11특히 윤영호 전 본부장의 진술을 어디까지 받아낼 수 있는지
04:15그리고 관련된 객관적인 정황 증거들을 찾아낼 수 있는지
04:18이런 부분들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04:21일단 통일교 주체 어떤 행사에 참석했다거나
04:24거기서 노래를 불렀다거나
04:25이것 자체가 어떤 불법의 소지가 있다고 보기까지는 조금 어려울 수는 있을 겁니다.
04:30물론 개별 상황에 따라 조금씩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요.
04:34다만 중요한 것은 금품 수수 여부가 당연히 현행법에서는 가장 중요할 텐데
04:38앞서 이현정 의원님 말씀 주신 것처럼
04:41지금 정치자금법 위반 같은 경우에는 공소시효가 7년이고
04:44그렇다면 거의 임박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04:47지금 시간적인 여유가 별로 없는 상황이거든요.
04:49아마 수사팀으로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고
04:52지금 신속하게 수사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보입니다.
04:55그래서 출국금지부터 바로 한 것으로 보이고요.
04:58출국금지의 다음 조치는 당연히 강제 수사에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05:02아마 이 수사에 대해서 단서나 어떤 정황들이 있다라고 한다면
05:06압수수색이라든지 이런 절차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05:10다만 지금 당사자들이 금품 받은 사실에 대해서는
05:13완강하게 부인을 하고 있고
05:15특히 임종성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전화번호도 모른다
05:17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5:19그렇다면 당사자들이 지금 전혀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05:22수사팀으로서는 관련된 증거들이나 정황들 이런 부분들을
05:26좀 더 추가적으로 찾아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05:29그런데 이제 이거 여야 가릴 것도 없는데
05:31첨언하자면 전화번호 알고 모르고는 사건의 본질과는 다를 수 있어요.
05:37전재수 전 장관은 장관지 그만뒀죠.
05:40야당은 정동영 장관 그리고 이종석 국정원장
05:45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을 꾸리고 있는 이 사람들도
05:49통일교회 의혹의 직관접적으로 이름을 올리기 때문에
05:51그만 둬야 된다 혹은 특검하자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05:55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임명한 정동영 장관과
06:02이종석 원장을 즉각 해임하십시오.
06:05과거 김영삼 대통령은 한보 게이트에 연관되었다는
06:10의혹 하나만으로 아들을 구속 수사했습니다.
06:15이처럼 정치 지도자는 자신과 주변부터
06:18수상처럼 엄정하게 바로 세워야 합니다.
06:21저는 야당의 정치 공세에 그 정도로 신경 쓸 만한 사안으로
06:28보고 있지 않습니다.
06:29이것을 자꾸 판을 키우려고 하는 것인데요.
06:32그럴 사안이 아닙니다.
06:34그런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 얘기 잠깐만요.
06:38잠깐만.
06:39물론 본인은 10분 그리고 한 번 갔다 천정궁
06:44차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앞서 야당에서는
06:47특검 얘기 꺼내면서 물론 아야 된다고 하고 있거든요.
06:50전재수 전 장관처럼.
06:51그런데 이게 통일교 홈페이지를 보면요.
06:53천정궁 들어가려면 통일교 인사와 동행해야 된다.
06:58통일교 인사가 있었으니까 같이 들어갈 수 있겠죠.
07:01그런데 이걸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하고
07:03카페 이용 시 감사 헌금도 내야 된다.
07:07생각보다 절차가 좀 까다롭기 때문에
07:09이게 단순히 10분 동안 차 마셨다는 해명으로는 부족하다.
07:13이런 얘기도 나와요.
07:15몇 년 전에 있던 얘기인데 정동영 장관의 입장을 보면
07:19굉장히 디테일합니다.
07:21디테일하게 얘기를 하면 국민들이 잘못 들으면
07:24이 사람이 굉장히 진실을 얘기하는구나.
07:27그런 착각이 들 수 있는데요.
07:29정동영 장관은 예전에도 통일부 장관이었습니다.
07:32그리고 MBC 기자를 했습니다.
07:35그렇다면 기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통일부 장관을 예전에 했기 때문에
07:39통일 관련 정책을 할 거나 아니면 관련자들을 만날 때 분명히 통일교 사람들을 만날 수 있거든요.
07:46그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07:48그런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이 사람들과 관계가 없는 것처럼
07:51애써 부인하는 것 자체가 본인이 소위 말해서
07:55뭔가 캥기는 일을 했을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보고요.
07:58물론 이거는 이제 어디까지 의심이니까요.
08:00저의 생각입니다.
08:01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게 뭐냐 하면
08:03그냥 간 게 아니라 애초부터 여행을 가는 그 지인들 사이에
08:07지인 중에 한 명이 고교 동창이자 통일교 관련자가 있었습니다.
08:12그 사람과 같습니다.
08:13그런데 우리가 봤듯이 거기를 출입할 때 인사도 있어야, 관련자도 있어야 되고
08:19일주일 전에 또 최소한 연락을 해야 되고 또 감사 헌금을 하는데
08:23마침 또 통일교회 2인자가 거기 있는 겁니다.
08:26그러니까 김기경 대변인 말씀은 원래 정동영 장관이 처음 해명하기로는
08:30이게 지금 천정궁이 통일교 본산 천정궁이 가평에 있거든요.
08:34경기도 가평.
08:35강원도 여행 중에 고교 동창 제안으로 방문했다.
08:3910분 관련 통일을 얘기했다.
08:40그런데 이제 물론 이거야 원론적인 얘기일 수 있어요, 규칙은.
08:43이게 아마 2인자가 있으면 그냥 돌아왔을 수도 있죠.
08:47그런데 어쨌든 일주일 전 예약을 해야 되는 여러 규칙이 있기 때문에
08:50그 해명에 좀 더 추가로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08:53그러니까 결국은 뭐냐 하면 통일교 지인이 같이 갔는데
08:56여행이 목적이 아니라 어떻게 본다면 2인자를 만나기 위해서 갔는데
09:01그거를 여러 명이 갖고 그중에 한 명이 통일교 교인이기 때문에
09:06아주 자연스럽게 지나가다가 여행 중에 잠깐 집으로 돌아온 길에 만난 것처럼
09:12어떻게 보면 또 다른 알리바이를 맞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9:16그래서 제가 볼 때는 여행이 목적이 아니라
09:18애초부터 통일교 2인자를 만나기 위한 어떤 목적의 자리였다.
09:25저는 그렇게 부른 게 맞고요.
09:27통일부 당관까지 한 사람을 그렇게 어렵게 갔는데
09:3210분만 만난다는 그 자체가 말이 안 되고요.
09:35통일교 입장에서는 당연히 정동영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관계 맺음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09:40그렇다면 10분만에 그냥 내보내야 된다?
09:44그거는 통일교 입장에서는 굉장히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잘못됐다.
09:47이건 물론 제가 중간중간 순화를 하게 했습니다만
09:51어디까지는 개인 김기웅 대변인의 시각이었는데
09:54이게 이런 것 같아요.
09:57아까 정치인들 20명의 이름이 나왔고
09:59여기는 여야 가릴 것도 없습니다.
10:02당사자들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만
10:04야당에서도 나경원 의원 내 물타기 아니냐라고 하고 있고
10:07여러 사람들 또 이름도 있어요.
10:10아까 김기환 전 미래통합당 이야기도 있고
10:12이미 야당의 권성동 의원은 구속된 상태고요.
10:18문제는 이게 특검이 아무리 김건희 특검이라도
10:21한쪽만 야당만 집중 수사한 거 아니냐는 얘기 때문에
10:24애초에 통일교 의혹이 이렇게 확대 재생산되는 건데
10:27여선 행정관님 권성동은 불법 자금이고
10:31민주당이 받으면 복돈인가
10:32그 복돈이 아마 최근에 전재수 전 장관 이렇게 해서 복돈 얘기한 것 같은데
10:36편파수사 어떻게 보세요?
10:39저는 특검이 약간 빌미를 줬다고 봅니다.
10:41그런 측면에서는 특검이 수사 관련해서
10:45뭔가 처음부터 윤영호 씨의 진술이 나왔을 때부터
10:49공식적으로 자료를 남기거나 넘버링을 하거나
10:52이첩하거나 이런 행위를 만약에 했다고 하면
10:55지금 이렇게 편파수사 논란은 없었겠죠.
10:58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특검이 약간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11:02단지 그런데 이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통일교 관련된 사건을 볼 때
11:07권성동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정황이 굉장히 명확했습니다.
11:14그러니까 돈 따발 사진이 있다든지 문자가 있다든지
11:17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수사가 진행 속도가 약간 빨랐던 것이고요.
11:22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11:24그러니까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도
11:27지금 윤영호 씨의 진술이 약간 헷갈리고 번복되고 있다.
11:31이런 보도도 있거든요.
11:32저는 그거에 맞춰서는 특검 수사가 앞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11:38그거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11:39정확히 경찰 수사겠죠.
11:41김건희 특검은 이제 아마 넘겼으니까.
11:44특수본 거기 수사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11:47야당은 불법 자금이고 민주당이 받으면 독돈인가.
11:53참 통일교가 지지난 대선부터 전방위적으로 로비를 한 셈이에요.
11:59돌이켜보면 통일교 문선명 총재 사후에
12:02여러 내부의 내홍을 겪었고
12:04한학자 총재 체제에서 교세를 키우려고
12:08지금 여야 모두 보험을 든 셈 아니냐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12:13그런데 통일교가 어젯밤에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12:17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과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12:23깊이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12:32정치 권력과 결탁하거나 특정 정당을 지원해
12:38이익을 얻으려는 계획이나 의도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
12:43윤용호 전 본부장의 행위는 개인의 독단적 일탈이었지만
12:49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하지 못한 것은 분명 조직의 관리 책임입니다.
12:56통일교의 2인자격인 윤용호 전 본부장의
13:02개인적 일탈이다. 이렇게 통일교협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13:07그런데 이현정 의원님, 저희가 지금 뉴스탑트 중간 부분에
13:12집중격으로 이 통일교회 금품 의혹, 특히 지금 최근에 뒤늦게 알려진
13:18여당과의, 민주당과의 여러 의혹 얘기를 들여다보고 있는데
13:22오늘 윤용호 전 본부장이 권성동 의원 재판에 출석을 해서
13:27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13:32추가 폭로는 없는데, 추가 폭로야 지난번에
13:35본인 결심 공판에서도 없었으니까
13:37그런데 일면식도 없고 그런 진술한 적 없다.
13:41뭔가 지금 세간에 돌아다니는 얘기가 거의 거짓말에 가깝다는
13:46갑자기 뒤집기하는 진술과 법정 증언을 했어요?
13:50윤용호 씨가 굉장히 흔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53왜냐하면 좀 전에 우리 통일교 입장을 봤지만
13:56통일교 측에서는 윤용호 씨가 정말 넘버 3에 들어갈 정도로
14:00굉장히 실력자였고요.
14:01이 부인이 재정국장을 했습니다.
14:03맞아요.
14:04그러니까 그 재정국장이라는 건 돈 관리를 하는 거거든요.
14:07그만큼 핵심적인 일을 했다는 건데
14:09그러니까 통일교에서 사실상 파문을 한 거죠.
14:12그런 상황에서 본인이 진술을 했고
14:14그 진술 자체가 지금 전국을 완전히 들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14:18그럼요.
14:19이 게이트화 돼버렸어요.
14:20특히 야당뿐만 아니라 지금 대통령까지도 지금 관리하는
14:24그러니까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국무회에서
14:27두 차례나 종교자단 해산문제를 이야기를 했겠어요.
14:30그러니까 통일교 입장에서 보면 정말 존립을 걱정할 정도로
14:34지금 큰일이 벌어진 겁니다.
14:36그러니까 윤용호 씨도 제가 볼 때는 아마 본인이
14:38있으면서 내가 한 이야기가 지금 어마어마하게 확대되고 있고
14:44지금 통일교의 존폐 여부가 지금 걱정되는구나
14:47라고 했을 경우에 아마 여러 가지 생각이 들 겁니다.
14:50이거는 제 추측의 영역이지만 아마 통일교 측에서도
14:53윤용호 씨에게 꽤 어떤 여러 가지 압력을 넣었을 것이고
14:57윤용호 씨도 지금 본인의 진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15:01지금 커져버렸기 때문에
15:02지금 오늘 제가 재판한 걸 쭉 기사를 보니까
15:05기억이 안 난다.
15:07내가 그런 진술을 했나?
15:09그다음에 특검에서 압박했다?
15:10뭐 이런 식으로 계속 지금 이야기를 해요.
15:12그런데 저기 보면 세간의 회자단 진술 얘기 말고도
15:15오늘 권성동 의원 재판에서도 1억 뒷돈 준 적이 없다고
15:18그럼 다시 얘기한 거예요?
15:19그러니까 지금 뒷돈 준 적이 없다라는 것보다는
15:21기억에 없다.
15:23그거에 대해서.
15:24지금 뭐 그거에 대해서 특검이 압박해서 진술을 그렇게 한 것 같다?
15:28그러니까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15:29본인이 부인이 돈을 다 찍어놨잖아요.
15:31사진을.
15:32주는 걸 찍어놓고 전달한 그런 상황인데
15:34지금 본인의 진술 때문에 지금 다들 난리가 났으니까
15:39아마 제가 볼 때는 그런 어떤 혼란 또 그런 압박
15:42이런 것들을 굉장히 받고 있지 않을까
15:44특히 본인이 통일교회에 굉장히 깊숙하게 관련된 인물이기 때문에
15:49아마 통일교 측에서도 오늘 모든 일간지에 다 일면에다가 광고를 냈습니다.
15:54그 광고 모레방 아까 좀 전에 얘기했듯이
15:57완전히 윤영호 지금 전 본부장의 개인 일탈로 모든 사건을 치부해버렸어요.
16:02그랬을 경우에 윤영호 씨의 어떤 심적 갈등이 굉장히 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해봅니다.
16:07알겠습니다.
16:08일단 전재수 전 장관 등 3명은 출국 금지 조치가 됐고
16:13피의자는 입건이 됐는데
16:14이게 지금 여야 가릴 것 없이
16:16다 정치 자관이 됐다는 주장이 나왔는데
16:19또 갑자기 난데없이 본인은 누군가 일면식도 없고
16:23세관의 회자되는 말 다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법정 증언을 했기 때문에
16:26실체를 들여다보려면 글쎄요
16:29경찰 측 수본이 제대로 수사를 해야 되는데
16:32시간과 인력, 의지 이거에 대해서는 의문 부호가 많이 따라붙죠.
16:375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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