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사건의 단서는 맨발로 아장아장 아이고 아기가 도로 가고 있어요.
00:06자 영상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0경남 창원시 사거리 두 살베기 아기가 맨발로 어디 가니 횡단보도 앞에 서 있다가 그대로 도로로 걸어 나갑니다.
00:19자 어이구 우리 아기 위험해요. 그런데 그때 한 남성이 뛰어들어서 아이를 안아서 급히 인도로 나옵니다.
00:31아이를 구조한 남성 아이 아빠가 아닌 지나가던 아저씨였습니다.
00:35이 남성은요 위험에 빠진 아이를 보고 구조한 뒤 경찰에 신고했고요.
00:40경찰은 보호자를 찾기 위해 지문검사를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결국 직접 아이의 부모를 찾아 나섰습니다.
00:46단 한 가지 단서는 바로 아이의 섬유유연제 향이었습니다.
00:51아이 옷에서 품기는 섬유유연제 향을 따라 사거리 인근 주택을 탐색한 끝에 30분 만에 아이의 집을 찾아냈다고 합니다.
00:59놀라운데요? 개코 경찰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고요.
01:05아이의 엄마는 행인과 경찰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01:10이 경찰관 같은 경우는 제가 봤을 때 탐지견 안 써도 돼요.
01:16그렇네요.
01:17너무너무 따뜻한 경찰관이고요.
01:21이게 지금 이런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인 거죠.
01:24그렇죠.
01:25지금 여기를 보면 경찰이 가장 잘하는 거는 이렇게 현장 탐문?
01:30이게 지금 경찰이 최고로 잘하는 건데 경찰이 잘하는 거를 지금 확실히 보여줬고
01:36이 어린 정말 두 살배기 아기를 따뜻히 보듬을 둔 거죠.
01:41다행입니다.
01:42자 CCTV도 살펴봐서 무사히 부모님의 곁에 돌아갔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01:47정국민 법선생님, 김우석 변호사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1:50감사합니다.
01:51고맙습니다.
01:51고맙습니다.
01:5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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