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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중국 자동차 기술이 보통이 아닙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하겠다며 하늘을 나르는 '플라잉 카'를 공개했는데요 

주문만 벌써 7천대입니다.

장호림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 한 대가 들어오더니 공터에 멈춰 섭니다. 

트렁크 문이 열리고 하늘을 나는 차 '플라잉 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곧 6개 프로팰러가 돌아가더니 하늘로 떠오릅니다.

수십 미터 상공에서도 안정적인으로 비행합니다.

중국의 한 전기차 업체가 내년 양산을 앞두고 있는 모델로 탄소 섬유로 제작된 덕분에 시속 약 13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가격은 한 대에 우리 돈으로 약 4억 원. 

해당 업체에 따르면 사전 주문은 7천 대를 넘어섰습니다.

[구훙디 / 샤오펑 대표이사 (현지시각 23일)]
"내년에는 (플라잉카의) 본격적인 양산 체제로 전환하면서, 대규모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동 조종과 비상 낙하산 같은 기능도 갖췄는데, 상용화를 위한 중국 당국의 형식 인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김필수 /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 4~5년 빠르다고 보셔야 돼요. (도심항공교통, UAM) 시장 선도를 한다는 측면에서는 우리가 좀 더 많이 배워야 하고."

우리나라도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오는 2028년까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균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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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의 자동차 기술이 보통이 아닙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하겠다며 하늘을 나르는 플라잉카를 공개했습니다.
00:07주문만 벌써 7천대라고 합니다. 장원인 기자입니다.
00:13차량 한 대가 들어오더니 공터에 멈춰 섭니다.
00:16트렁크문이 열리더니 하늘을 나는 차 플라잉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00:22곧 6개 프로펠러가 돌아가더니 하늘로 떠오릅니다.
00:26수십 미터 상공에서도 안정적으로 비행합니다.
00:30중국의 한 전기차 업체가 내년 양산을 앞두고 있는 모델로 탄소섬유로 제작된 덕분에 시속 약 13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00:38가격은 한 대에 우리 돈으로 약 4억 원. 해당 업체에 따르면 사전 주문은 7천대를 넘어섰습니다.
00:52자동 조정과 비상 낙하산 같은 기능도 갖췄는데 상용화를 위한 중국 당국의 형식 인증 절차를 받고 있습니다.
01:00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 4, 5년 빠르다고 보셔야 돼요.
01:04시장에 혼도를 한다는 측면에서는 우리가 좀 더 많이 배워야 되고.
01:08우리나라도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오는 2028년까지 도심항공 교통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16채널A 뉴스 장우림입니다.
01:18채널A 뉴스 장우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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