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최근 제주도에서 소매치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5이달 들어서만 5건이 발생했는데 모두 중국인이었습니다.
00:09경찰은 소매치기 전담팀까지 꾸렸습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00:15식당에서 홀로 식사 중인 남성. 경찰관들이 들어와 남성을 애워싸더니 수갑을 채워 밖으로 나갑니다.
00:24퇴로가 막힌 남성은 별 저항 없이 따라 나갑니다.
00:28검거된 남성은 40대 중국인 A씨.
00:31지난 9일 시내버스에서 80대 노인의 지갑을 소매치기에 현금 2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00:39범행 6일 만에 붙잡혔는데 당시 피해자 지갑을 갖고 있었습니다.
00:45입험만이 아닙니다.
00:47전통시장에선 60대 행인의 가방 안에 있던 상품권 등을 훔친 50대 중국인도 덜미를 잡혔습니다.
00:54지난 14일 버스 승객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3인족 일당도 모두 중국인이었습니다.
01:02이 가운데 2명은 이미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07이달 들어 확인된 소매치기 사건은 5건, 연루된 피의자는 7명입니다.
01:13모두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으로 드러났습니다.
01:17소매치기 절도 사건이 잇따르자 경찰은 전담팀까지 꾸리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01:35조직적인 범행 여보를 확인하기 위해 중국인 피의자들의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01:42채널A 뉴스 홍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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