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남극의 펭귄들이 둥지를 해안가에서 언덕 위로 옮기고 있다고 합니다
00:057년 전 2미터 높이의 해일이 발생했는데 이 같은 기후위기가 펭귄에게 영향을 줬다는 분석입니다
00:12우현기 기자입니다
00:16매년 약 3천 쌍의 아델리 펭귄이 모여드는 남극 로스의 에드몬슨 포인트 번식지
00:25한 펭귄이 하품을 하며 일어서자 아래에 품고 있던 알이 보입니다
00:30부모 펭귄들이 1년 전 자신들이 번식했던 해안가로 다시 돌아와
00:35자갈로 만든 둥지에서 알이 식지 않도록 교대로 품고 있는 겁니다
00:39그런데 우리나라 연구진 조사 결과 이곳 펭귄둥지 지도가 달라졌습니다
00:45해안가 펭귄둥지가 5% 줄고 대신 언덕에 위치한 둥지가 10% 늘어난 겁니다
00:51지난 2019년 초 해일이 번식지를 덮치며 빙산이 해안가로 밀려오자
00:57일부 펭귄들이 언덕으로 둥지를 옮긴 겁니다
01:01항상 두껍게 얼어 방파제 역할을 해주던 해빙이
01:05당시 이례적으로 얇게 얼면서 해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01:09전 지구적인 지구온난화라던가 이런 것들과 밀접하게 관계가 있다고 추정이 됩니다
01:16연구진은 해일 등 돌발 변수가 펭귄번식지 구조까지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경고했습니다
01:23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1:30엉망진창
01:30박진창
01:31이즈
01:31이즈
01:31이즈
01:31이즈
01:31이즈
01:31이즈
01:3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