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부터는 이경민 변호사와 함께 또 세상의 소식들 키워드를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00:05첫 번째 키워드 볼까요?
00:08이거는 확고한 도박이라는 건데 이 얘기는요.
00:123개월 전쯤일까요? 그때 전 세계에 발칵 뒤집어놨던 마두로 생포 작전에서 출발합니다.
00:31이 마두로 생포 작전의 그 작정명이 확고한 결인데 이게 무슨 도박이랑 관련이 있어요?
00:38그렇습니다. 마두로 체포 작전의 기밀 정보를 이용해서 미특수부대 소속 원사가 도박판을 벌인 거거든요.
00:45이 내용이 사실은 반다이크 상사라는 게 당사자인데 이 내용을 작년 12월 8일에 처음 인지를 했다고 합니다.
00:52마두로 체포 작전을 인지를 했고 그때 당시 이 정보를 누설하지 않는 내용으로 기밀 서약도 했었는데
00:57그러고 나서 이 폴리마켓의 신규 개정을 개설을 했고요.
01:01그래서 작년 12월 27일부터 1월 2일까지 무려 하나로 약 5천만 원 정도를 배팅을 했다고 합니다.
01:07그때 배팅을 했을 때 마두로가 권력을 잃을 것이다. 그게 그때 당시 역배당이었다고 하거든요.
01:12그렇게 배당을 했고 실제 1월 3일에 미특수부대가 당시 카라카스 대통령국에 진입을 해서 마두로 부부를 체포를 했는데
01:20그러면서 약 6억 원에 해당하는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01:24결국 이렇게 하고 나서는 또 이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서 수익금을 암호화폐로 계좌로 돌리면서 자금 세탁도 했고요.
01:31이후에는 이 도박 사이트에서 계정도 삭제를 했다고 합니다.
01:35아니 그러니까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국가 그 기밀 정보로 배팅을 해서
01:40무려 한 12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둔 걸로 지금 조사가 되고 있는 겁니다.
01:46그러면 이 사실을 안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래도 화를 좀 냈을 것 같은데
01:50그런데 여쭤 반응이 좀 미묘합니다.
02:11아니 김일수 교수님 얘기 들어보면 미국 작전이 성공하는 쪽에 돈 걸었으니까 괜찮다 이렇게 해석이 될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02:19이거 옹호하는 거예요?
02:20그래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행위가 얼마나 경제 질서를 어지럽힌가
02:25이걸 모르고 이렇게 대답했을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
02:29이제 이게 갑자기 질문을 하니까 그냥 이긴 쪽이 한 건 잘한 거 아닌가
02:34이런 식으로 그냥 가볍게 얘기한 것 같습니다.
02:37그런데 이것은 우리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02:39이거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사적으로 이용을 해서 사적으로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02:44맹백한 이거는 불법행위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02:50그런데 이 문제는 사실상 여기 원사 이 한 사람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고
02:54최근에도 이게 휴전과 관련돼서 몇 번에 걸쳐서 휴전 대기 15분 전에, 30분 전에, 5분 전에 이렇게 해서
03:02몇 번이나 있었잖아요.
03:04그래서 이런 것들은 제가 볼 때는 조사가 완전히 들어가서
03:09맹백하게 이 부분을 밝혀내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고요.
03:13이것 자체는 있어서는 안 되는 행위죠.
03:16대통령도 이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03:18현지 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03:21그런데 이런 윤리적 일탈은요.
03:25지금 전쟁 중인 이란 쪽에서도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03:28이건 또 무슨 얘기인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03:32명품 브랜드로 한껏 치장한 남성이 한 여성과 함께 비행기로 다가갑니다.
03:37남성의 전용기입니다.
03:40비행기 앞에서 자랑을 늘어놓습니다.
03:51SNS에 올라온 영상 속 주인공은 전 베네수엘라 주재 이란 대사의 아들 사샤 소반입니다.
03:58테헤란 부유층의 아들로 유명세를 떨치다
04:00지금은 스페인에 머무르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04:04이란 내 전쟁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전용기를 타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행보가 논란이 됐습니다.
04:11소반인은 전용기 안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더 이상 전쟁은 없고 평화만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04:18소반인은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과 자금 세탁 혐의로 이란 당국의 수사망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04:24소반인은 이란에서 권력층 자녀를 비판적으로 부르는 말 아가사디의 대표적인 인물로 국민적 분노를 폭발시키는 총매제가 됐습니다.
04:35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4:38백 박사님, 이렇게 권력층 자녀를 비판적으로 부르는 단어까지 등장할 정도면 내부 민심이 상당히 심각하다는 것 같은데요.
04:47원래부터 저런 것들은 있었습니다. 아가사대라고 귀한집 자재들, 자재 이거 부르는 용어로 혁명수비대가 어떻게 보면 기득권층이지 않습니까?
04:58혁명수비대와 거기에 유관된 가문의 자재들이 저렇게 해외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저런 어떤 그런 화려한 생활을 하는 것들을 자꾸 인스타나 이런 것들을
05:10올려서
05:10이란 국민들이 늘 분노를 하고 그래서 이란 당국에서도 어떨 때는 그들을 숙청도 하기도 하고 기소도 하기도 하고 그랬죠.
05:19그런데 지금 사샤 소반이라고 하는 저 사람은 아버지가 이제 베네수엘라, 주 베네수엘라 이란 대사였었습니다.
05:28그러니까 베네수엘라가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이란과 되게 가까운 사이지 않습니까?
05:31그래서 이제 거기에 가는 대사 정도 되면 권력의, 이란 권력의 핵심부였던 인물이었는데
05:39그러다 보니까 본인이 어떻게 아가사대, 그러니까 자기가 이제 귀한집 자재로서 저런 것들을 다 누리고 저렇게 하는 것들을 저렇게 또 플렉스,
05:49자랑을 한 것이죠.
05:49그런데 이제 저런 것들은 이란 내부에서도 강력하게 비판을 받는 부분이기는 한데
05:55어떻게 보면 어떤 기득권층이 공고화된 체제에서는 그 기득권들의 자재나 기득권들의 가족들이 저런 국가 자산을 향유하고 누리는 것들이 종종 나오니까
06:08러시아도 그런 부분이 있고 그래서 아마 그런 측면에서 나오는 것이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13그렇군요. 또 이렇게 이란 상황까지 짚어봤다면 다음 키워드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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