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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시간 전


행정안전부, '두 줄 서기' 이용 문화 정착 추진
두 줄 서기, 과거 시민 호응 부족·근거 논란 속 중단
'두 줄 서기' 재추진에…"바쁜데" vs "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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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 줄, 두 줄이라는 건데 김밥 얘기는 아닐 것 같고요.
00:05이건 무슨 얘기죠?
00:06바로 이게 에스컬레이터 이용 문화입니다.
00:08우리가 두 줄 서기, 한 줄 서기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00:11사실 행안부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올해 주요 과제로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를 청착하자,
00:20국민 인식을 개선하자 이렇게 추진을 한다고 밝혔는데
00:23사실 이 에스컬레이터에서 서는 방식이 지난 30년간 여러 차례 바뀌어왔습니다.
00:301998년에 정부와 시민단체 주도로 그때 당시 한 줄 서기가 시작이 됐고요.
00:342002년 한의 월드컵 당시에는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가 잡기도 했었습니다.
00:39그런데 안전설비 문제도 있고 그다음에 고장 우려 이런 게 제기가 되면서
00:432007년에 다시 두 줄 서기 캠페인을 했다고 하거든요.
00:46그런데 우리도 잘 몰랐다시피 그동안 홍보가 많이 되지는 않았었고
00:50국민들의 인식도 그게 자리 잡지를 못했었는데
00:53그러다 보니까 2015년에 공식 중단이 됐다고 합니다.
00:56그런데 최근에 또 이제 에스컬레이터 낙상 사고가 잇따르고
00:59그리고 이제 이 장비 수명도 단축된다고 하다 보니까
01:01다시 정부에서 이제 정책을 전환해서 두 줄 서기 운동으로 이어간다고 합니다.
01:06사실 이렇게 11년 만에 다시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가 거론되는 이유는
01:11탑승계 그리고 또 에스컬레이터 자체의 안전 문제 때문입니다.
01:27하지만 이 한 줄 서기가 조금 익숙하다 보니까요.
01:31이 방식을 바꿔야 할지 의문의 목소리도 적진 않습니다.
01:37빨리 갈 사람은 왼쪽으로 걸어올라가라 이런 안목적 룰 같은 게 있다고 생각을 해서
01:42급한 미팅이 있어서 뛰어올라가야 한다든가 아니면 버스 시간이 다 됐다든가
01:47계단이 없는 경우에는 한쪽을 비워놔야
01:51그런데 이 변호사님 이 두 줄 서기가 어쨌든 당장 바뀌는 건 아니죠?
01:54그렇습니다. 지금 해연부에서 이제 연구 영역 결과를 준 상태라서
01:57그 결과를 받아보고 정확한 두 줄 서기를 언제 적용을 할지
02:01그 시점도 이제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02:03네 이렇게 두 줄 서기 내용까지 오늘 이야기 핵심만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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